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 이직 고민중인데요, 제 케이스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This topic has [59]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지금은?. Now Editing “미국 이직 고민중인데요, 제 케이스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한국에서 학사/박사졸업했구요 (큰 의미없겠으나.. spk), s전자 senior process engineer로 만 2년 재직중입니다. 미국은, 학부때 교환학생이나, 대학원때 잠시 교환연구원(?) 정도 다녀온 적 정도 있구요. 영어는 의사소통 적당히 가능하며, professional한 engineering 관련 work 정도는 가능한 상태인것 같습니다. 가게된다면 더 준비해야겠지만요.. 어차피 S전자 오래다닐 생각도 없었고, 제대로된 미국생활을 좀 해보고자, Intel, Micron 같은 곳으로 이직 해보고자 하는게 목표입니다. 해당 회사에 다니고 있는, 친했던 지인들(인도인)에게 내부추천을 요청하려고 컨택했고, 도와주겠다고 RESUME 보내달라는 이야기까지 정도까지 들었습니다. 동시에, 비자나 영주권 등 찾아보니, 어떤 순서로 어떻게 해결할 지가 상당히 중요하겠더라구요.. NIW는 여러군데 알아보니, 논문과 특허 갯수 등으로 미루어 보아 세군데 정도에서 거의 확신을 해주고 계시구요. 아직 시작은 안했는데, 주말에 고민해보고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앞이 깜깜하면서 두려운 마음 때문이겠지만. 아래 두가지 정도에 대해 조언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1. 취업가능성 표면상 드러난 제 커리어 정도로 위 두 회사 정도에서 offer를 받는게 어려운 일일까요? 주변에 비슷한 케이스를 본적이 없어서요.. 지인이 추천해주면 가능성은 높아지겠지만, 그뿐 아닐까 해서요. 두 회사를 가장 희망하고 있고, 후순위로 다른 몇개 회사정도는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2. 순서 Linkedin profile 이랑 인맥 upgraade정도랑, resume 준비하였습니다만, 지인에게 Resume를 아직 보내진 않았고, 정식지원도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1) NIW 준비하면서 구직한다. > 미국에서 당장 일할수 있다는 신분이 보증이 안되어서, 회사에서 꺼려할 것 같습니다. (2) I-140 승인 후 국내 직장 다니면서 구직한다. > (1)보단 좀 낫겠지만.. 거주지가 국내이다보니, 완벽하진 않은 상태인건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3) 현 직장 퇴사하고, landing하고나서 구직한다. > 무직인 상태로 구직해야 하므로.. 좀 불안할 것 같고, 연봉협상 등에서 조금 불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1)~(3) 모두 ideal한 경우는 없어보이는데.. 제가 catch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지, 선배님들의 경험으로는 어떤 방법을 추천해주실지요? 참고로, 저는 30대 초반 미혼남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