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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00:06:11 #3747570Jina 106.***.195.175 2728
안녕하세요.
전 미국박사학위 취득후 한국대기업에서 10년 정도 근무중입니다. 학위를 좀 늦게해서 나이도 있는데 회사에서는 여러 사정 때문에 몇년간 현상유지는 어느정도 가능하겠지만 앞으로 계속 발전하기는 좀 힘든 포지션에 있는것 같습니다. 끓는물의 개구리처럼 늦기전에 뛰어나와야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구요. 그래서 미국이민을 고민해보고 NIW등 옵션을 보고있는데 몇명 변호사에게 문의해보면 가능성은 높은것 같습니다. 근데 최근 유튜브등에서 미국 샌프란등의 생활영상을 봤는데 물가도 너무 높고 살기 힘들다는 내용이 많아 겁이 덜컥 나더군요. 저는 연봉이 (매년 변동되긴 하지만) 보너스 포함해서 작년기준 1.5억 정도 됩니다. 세금 떼고 요새 애들 학원비때문에 많이 남는건 아닌데 일단 집이 자가이고 대출도 없어서 한국 물가 기준으로 살기에 그리 나쁘지는 않구요. 이 상태에서 너무 모험일지 고민이 됩니다. 비슷한 생활수준이면 산호세라면 30만 이상 받아야 할까요? (받을 수 있는지도 모르지만 전문분야에 일단 수요는 좀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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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시는 정도 소득이면 괜찮으실겁니다. 20만 정도면 저축 없이 유지 가능하다고 생각되고요. 근데 끓는 물 1에서 끓는 물2로 이동하시는 거라 생각하셔야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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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에어리어 세전 20만불로 아이있는 가정 살기에는 너무 힘들듯요. 애들도 있고 어린거 같지는 않은데, 한국에서 사시던것보다 삶의 질이 떨어집니다. 여기 오셔서 집 바로 사시면 좀 다른 이야기지만, 모기지 비용이 렌트비보다 훨씬 작다는 가정하에, 애들 과외비, 렌트비, 식비, 여행, 모든 부대 비용 감당하실려면 세전 30만은 되셔야하고 세이빙까지 생각하시면 40, 50만 받으셔야 주눅들지 않고 사십니다. 특히 물가가 많이 올랐기에, 그래서 회사도 돈 더 주고 있긴 하죠. 하튼 주변 한국분들보면 와이프가 주눅들고 부부 갈등이로 이어지는 경우 많이 봤어요. 20만불로 잘 사시는 분도 있으니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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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불로 살기 어렵다니 그 지역에 사시는 분들의 생활수준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이 되네요.
서로 비슷한 부류의 분들이 계셔서 그런지 그 정도 높은 연봉을 받고도 만족이 안되시는 것 같아요.
그 지역의 모든 분들이 다 그러신지,, 그 가운데에서도 일부 분들만 그러시는 건지 궁금하긴 합니다…-
5년 살다 최근에 이사나온 사람으로 개인적으로 느끼는걸 이야기 하자면 ….
1, 너무 주관적이다 : 지출은 받는 기준으로 나갑니다.
4인가정으로 10만불로 아무 문제 없이 사는 사람도 있는 받면, 30도 모자란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저는 20정도 받았는데 4인가족 (한명 대학생)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주변에 12-15 받는 사람들 많았는데 다들 10년 이상 거기서 잘 살았습니다.2, 집값관련 지출이 중요하다.
3000불 정도가 렌트비 또는 모기지가 그정도 나간다면 15만불 인컴이면 사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자동차 페이 없다고 가정)
하지만, 모기지 비용이 5천이상 넘어간다면 15만불로 살짝 버겁고 18정도 되어야 합니다.30이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집관련 지출이 큰 사람들입니다. 그부분을 빼고 계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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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오지마세요.
한국서 잘 사시는데 뭐하러 고생을 사서합니까
영어 못하는 외국인 무시하고 범죄에 노출되어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샌프란시스코 별루 예요. 경사진 곳 많아서 운전도 힘들고 차이나타운은 있지만..
미국도 학원 있어요. 과외도 하고
공부 못하면 돈드는 것은 다 같아요.
무엇보다 미국 직장은 언제 해고 될지 몰라요.
그래서 해고 당하던가 이직하던가.. 평생 직장 없는 이유죠.
아주 드물게 한 직장에서 오래 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많지 않아요.
취직해서 와도 짤리면 그 다음은 물가 비싼 곳에서 까먹기 시작할 거에요.
더구나 와이프가 일 안하면 더 위험하지.
요즘 기업들이 경기 나쁘다고 대량해고 하고 있어요.
저희 회사도 물론이고
한국은 그건 없잖아요. -
한국서 안정되게 잘 살고 있는데
왜 굳이 모험을…..??? -
한국이 살기 좋지 않나요? 연봉1.5억에 집 자가… 미국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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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경제적으로 안정된다는 이유만으로 미국에 이민 올 이유가 없는 건가요?
제 생각에는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폭넓은 자유와 경험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한국에서는 아무리 돈이 많아서 그 우물안에서 생활하는 것 뿐이잖아요.
전 미국이민의 목적은 비경제적인 이유가 더 크다고 보는데요. -
30만 이상은 받아야하지 않나 싶어요 20만으로 한국에서의 삶 유지하기 힘드실 겁니다 미국 집을 모기지 거의 없이 구매하지 않는다면 ㅜ 저희는 유아 1명 세가족 동부 HCOL인데 월세, 공과금 포함 한달 생활비가 대략 7000불정도 드네요 (월급에서 바로 빠지는 401k, 의료 보험 등 제외) 데이케어 안 보내고 아껴서 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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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배경의 다양한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원하는 또는 나와 잘 맞는 상황을 듣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 (일본에서 학위, 한국에서 9년 근무, NIW로 영주권 받고 2018년 미국으로 와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중)인데 중요한건 초기 정착을 위해서 지금 가지고 있는 또는 누리는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겁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물가나 생활 비용이 좀 적게 든다는 텍사스에 있음에도 단순 샐러리만 놓고 보면 한국보다 최소 1.5배 이상은 되어야 한국에서 살던 수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른건 다 괜찮은데 집에 대한 모기지, 보험이 큰 부담입니다).
캘리포니아 같은 지역이라면 더 높아아져야 하겠죠.
그쪽 지역을 언급한 걸 보아 반도체나 IT 관련 업종인 듯 싶은데 수요는있으니 신분이 해결되면 좀 더 가능성은 높아질겁니다.
저를 포함 주변 지인들이 NIW로 많이 왔습니다.
결정했다면 우선 NIW를 진행하고 그 동안 다른 준비들을 하면 됩니다 (1 – 2년 이상 걸리는 여정이니까요).
유튜브 같은 것으로 간접적인 경험을 하시는 듯 싶은데, 감히 조언하자면 신뢰도는 50%이하로 낮추시는 걸 권합니다.
가끔 보면 100%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가지고 얘기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들은 참고가 되지만 개개인이 느끼는 것들은 전혀 다릅니다.
걸러서 보시라는 얘기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의 생활에 대한 얘기는 어느정도 맞습니다.
지인이 그쪽에서 텍사스로 이주해왔는데 가장 큰 이유가 생활비부담이었거든요.
살면 살겠지만 같은 비용으로 좀 더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꽤나 이주해 오는 걸로 압니다.
그렇지만 다른 환경적인 부분 (산도 있고 바다도 있고)은 좋기도 하니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부담을 안고서 살기도 하죠.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이라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다른 이유보다도 엔지니어로 좀 더 오래 일하고 싶은게 가장 우선 순위였습니다.
미국이 layoff나 보험같은 리스크가 한국보다 높긴 하지만 빠르면 40 중반에서 50중반이 되면 타의적으로 준비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내 의지로 일하고 은퇴하고 싶어서 온게 큰 이유입니다.
아이들의 생활 (공부나 공교육은 그리 좋지 않지만)이나 경험도 고려한 것이고요.
돌아와서 초기 정착 (가족들의 안정, 잡을 잡는 거)과 나의 정착 (원하는 잡이나 직종을 유지하고 계속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는 곳으로 진입) 을 위해서 한국에서의 삶은 내려놓으셔야합니다.
연봉도 그걸 고려해서 책정되지 않으니까요.
극단적인 여러 사례를 봅니다만, 다 언급할 수 없으니 결론적으로는 아직 일어나지 않는 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은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100% 본인이 결정하고 본인삶을 살면 됩니다. -
어차피 다른사람들 의견 들어보셔야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냥 본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고 그것에 따라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회사에서 성장 가능성을 얘기하셨는데, 미국이라고 반드시 잘되는건 아니니… 그 부분을 중점으로 보셔야하지 않을 까 싶네요.
그리고 샌프란, 산호세 등은 미국에서도 물가높은 걸로 손꼽히는 지역입니다.
IT쪽 분야면 오스틴이나 시애틀 (여기도 물가가 낮진 않지만) 정도로 고민하시면 훨씬 정착이 수월할 겁니다. -
미국은 한국에서 진짜 돈없어, 능력없어서 바닥을 친 사람들에게 굉장히 이로운 곳입니다. 한국에서 어느 정도 기반 잡아 놓으신게 있으면 한국에서 사는게 훨씬 삶의 질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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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자가 집에 대출도 없고 연봉 1.5억에 아쉬울게 없는데 솔직히 저라면은 돈을 주고 가라고 해도 안 올 것 같습니다.
여기서 같은 연봉을 받는다고 한들 한국 보다 물가 비싸고 가족 보험비 내고 세금 비싸고 뭐내고 애들 이것저것 시키고 그러면은 삶의 질이 비교도 안 될 만큼 한국에 비해서 떨어 집니다. -
본인보다는 와이프가 미국생활에 얼마나 적응할 수 있느냐가 관건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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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질문의 의도에 대해서는 누구도 답변 할 수 없습니다.
1. 미국에 와서 살만하고(상대적으로 한국보다 살만하고) 어느 정도 기반을 갖춘 사람
>> 미국에 오는 것이 좋더라.. 늦기전에2. 미국에 와서 살만은 하지만 아직 기반이 불안한 사람
>> 미국오는 것은 많은 고민이 필요하고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3. 미국에 와서 힘들게 살기는 하지만 기반은 갖추어 가거나 그렇지 못하는 사람
>> 한국에서 잘 살았지만 더 나은 삶이라는 목적으로 미국 온 분 >> 후회된다 왜 미국에 왔는 지.. 한국에서 잘 살았는 데 별것도 없는 미국에
** 한국에서 힘들어서 미국으로.. >> 다양한 의견에 다양한 스토리//뭐 이런 답이더군요..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하는 이야기 들어 보면요..그리고 학위하시면서 미국생활 하셨을 텐데.. 그 미국 생활의 향수와 삶을 이미지로 하여 미국을 생각한다면 학위때와 돈벌이를 하면서 미국 생활을 하는 것은 천지개벽만큼 다르다는 것을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학위에 5만불과 돈벌이하면서 사는 20만불은 비교가 안됩니다. 경제적 측면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느끼는 감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학위를 하셨으니 미국의 시스템은 어느 정도 잘 아시고 고민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방향으로 결단을 내리셔도 잘 살아 가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한국에서는 회사 그만 두실때까지는 안정적이고 고민 없이 살지만
미국에 오시면 정착기간 몇년은 고생 좀 하실 것이고요..그냥 단순하게 “한국에 집 있고 잘사는 데 미국에 왜 오냐” 이런 단순한 논리는 별 의미 없습니다.
반대로 “미국에 집 있고 잘 살아가고 있다가 한국에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건 향수병, 한국이 좋아서 인가요? 그것만은 아닐테죠… -
한국서 1.5억 받는 사람에게 30만불을 주는 회사는 별로 없습니다.
박사출신인데 NIW가 어렵다는걸로 봐서는 논문도 없고 특허도 없다는 이야긴데, 그렇다면 더더욱 어렵지요.일단은 영주권입니다. 제가보긴 NIW가 충분히 가능한데 영주권없이는 취업이 90%막힙니다.
두번째는 (영주권후) 여러회사를 지원하여 인터뷰 하고 본인 가치를 평가받아 보세요
한 1년정도 인터뷰 하고 오퍼 3-4개 받아 본다면 (여렵지만 영주권 있으면 경험상 가능합니다) 그러면 30 이야기는 쏙 들어갑니다.
물론 영주권관련된 부분을 이야기 안하고 (받기전에) 인터뷰만 해서 본인 가치를 평가받아봐도 됩니다.
본인이 active하지 않으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저는 다른 의견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학업을 마쳤고 한국에서 아주 자유로운 회사에서 1.5이상 받다가 일이 매너리즘에 빠지고 삶이 무료해서 5년전 쯤 미국으로 도전해서 왔습니다. 당시 처음 오퍼가 30만이었고 지금은 영주권도 있고 급여도 (베이 지역 아니지만) 그보다 훨씬 높습니다. 물론 저야 미국생활 실패하고 돌아가도 와이프 전문직이고 한국에 집 있고 재취업 걱정 별로 안했기 때문에 재미삼아 도전하긴 했습니다. 미국에서 학위까지 마치신 님의 조건이면 저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으로 보입니다. 충분히 도전해보실만 합니다. 베이지역이라면 워낙 회사가 많기때문에 30만 오퍼 충분히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 집 같은 기반은 두시고, 미국와서 인내를 가지고 빌드업 해가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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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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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산호세죠? 미국 여기저기 다양하게 살아 봤는데 일반 월급장이 입장에서 삶의질은 산호세가 제일 떨어집니다. 여기서 말한 대로 30만불 안 되면 거긴 힘들어요. 사람들 수준이 높은 게 전혀 아니고 그냥 거기 집값이 미쳐서 그래요. 미국에서 박사 했으면 월급은 일단 나쁘지 않게 받을 직장은 구할 수 있어요. 캘리포니아만 아니라면 미국에서의 새로운 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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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를 안 가면 됩니다.
다른 지역도 그 정도 연봉 맞춰줄 회사 많아요. -
1.5억이 좋아보이지만
50% ps가 매년 보장된것이 아니고, 현재 1억 언저리의 계약연봉은 임원 제외하고 그 회사에서 받을 수 있는 맥시멈이고
이 상태에서 임원진급 가능성이 없다면 이제 내려갈일만 있는거죠
그 회사 30대 상무 많잖아요, 미국박사도 발에 채여요
거기서 임원진급 다툴려면 솔직히 미국 이민만큼의 노력이 든다고 봅니다
임원이 안된다면 얼마안가 한직으로 밀릴거고 고과 떨어져서 연봉 깎이고 은퇴 몇년 안남은거구요나이와 연봉으로 유추해 보건데 수석급 PTL 이상이실것 같은데
더이상 실무에서 멀어지면 미국오기 더 힘듦니다
일단 niw 하시고, 동시에 취업비자 잘 지원해주는 회사 몇개 있어요
주변 동료들 옮긴 회사들 보시고 이력서 넣어보세요
인터뷰 몇개 하다보면 감이 옵니다, 내 위치와 오퍼오는 연봉 수준이 -
한국직장생활.오래하게되면 자연스럽게 미국병 도지게 됩니다. 특히 40대가 되면 직장에선 여기저기 치이고 가족부양과 자녀 사교육땜시 관둘수도 없고 원치않는 플젝으로 심신은 지쳐있고 환경 공기질 문제까지 등등 이유는 많지요. 일단 미국으로 오셔서 부딧쳐보시고 본인의 인생을 찾아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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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함께 생각할 문제입니다. 무엇을 얻고자 가족 전체의 뿌리를 뽑아 옮길 생각을 하시나요? 그 얻고자 하는 것을 잘 생각하여 정리한 후 가족이 함께 생각해보세요. 그 목표에 괜히 핑게거리는 덧붙이지 마시고 (e.g.애들 교육), 왜 미국행의 가능성을 애초에 생각하게 되었나를 가장 깊게 파서 정리하세요.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이 감당하고 노력해야할 부분이 있고 리스크가 있습니다. “이게 쟤한테도 좋을거야”하지 말고 아이가 어리더라도 같이 얘기해보고, 부부간에도 깊게 얘기 나눠보세요. 그래서 모두가 감당하겠다 의견이 모아지면 할 수 있는겁니다.
완전히 인생 전환하는 계획과 각오와 열망이 있다면 하라고 하겠습니다. 그냥 대략 비슷한 방향의 원하는데 조금 안정적이지 않겠나 정도의 생각이라면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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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안올것같아요. 물론 앞으로 조기퇴직같은 걱정없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회사 생활을 할수 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기에는 굉장히 안정적으로 보이시고 미국에서 40만불 넘게 받는다고 지금과 크게 인생이 달라질 것 같지 않습니다. 어차피 직쟁생활 해야 삶이 유지가 가능한 삶이라면 이미 안정적이고 어느정도 보장된곳에서 모험할 필요는 없어보이고요, 위에 어느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한국에서 바닥이거나 미국이 소득면에서 월등하게 높은게 아니라면 이제는 그렇게 올 이유가 없어보여요. 저는 거의 연봉이 5배 차이나기때문에 어쩔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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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미국에서 하고자하는게 직장생활의 연속이고 다른 특별한 동기부여가 없는 상황이면 한국에서 다른 가능성을 찾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예전처럼 미국이 대부분의 분야에서 선진국도 아닐 뿐더러 늦은 나이에 이민은 몇년동안 가족을 힘들게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미국에서 은퇴하기 좋은 환경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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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사도 30만이상 받아요 베이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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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나가는돈도 그만큼 많죠, 특히나 애있으면… 베이가 괜히 많이주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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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에 있을때 님보다 조금 많이 받은것 같아요.
이리저리 쓰고나면 월 100-200만원 저축 했는것 같아요. 님과 비슷한것 같네요미국에 올때 비슷한 월급으로 왔는데 정말 현상 유지 했습니다. 다들 쓰기 나름이겠지만, 소비 패턴이 있어서
지금은 500k 정도 받고 인컴텍스가 없는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 샹각해보면, 헌국에 계속 있었으면 3억정도는 받다가, 50 중반에 짤리거나 엄청 다운사이징해서 일을 해야 되지 않나 해요.
미국에 오는것이 장단점이 있겠지만, 결정 되시면 뒤 보지 말고 좋은 쪽만 보고 추진하시길 바래요.
제.입장에서 본다면 님 보다는 가족의 의견도 많이 반영하는것이 앞으로의 여정도 많이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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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말 넓어요. 굳이 SF 지역 고집하실 필요 없어요. 미국에서 제일 비싸고 심심하고 치안 개판에 정치 막장인 곳이 그지역이죠.
뉴욕 쪽만 와도 20만불만 벌어도 편하게 삽니다. 뉴저지 / 롱아일랜드 거주하며 출근하면 됩니다. 글구 요즘 미국 기업들 work from home 많이 시켜줘서 더더욱 비싼곳에서 살 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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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오지마세요 한국이 휠씬 살기좋아여… 미국놈들 겉으로는 친절하지만 대부준 가식적이고 의미가 없는거져…. 한국이 최고입니다 . 미국오지마세여.. 여기 발 잘못 들여놓어면 진짜로 빠져나가기 힘들어여,,, 한국이 많은면에서 살기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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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en are always right. 고민하지 마시고 무조건 여자말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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