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 이민 고민중입니다. 2 This topic has [26]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던컨. Now Editing “미국 이민 고민중입니다. 2”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https://www.workingus.com/forums/topic/%eb%af%b8%ea%b5%ad-%ec%9d%b4%eb%af%bc-%ea%b3%a0%eb%af%bc%ec%a4%91%ec%9e%85%eb%8b%88%eb%8b%a4-2/ 위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그동안 인터뷰를 여러곳 더 봤고 세군데서 offer letter 직전 단계까지 가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막상 이 단계까지 오니 고민해야할게 더 많이 생기더군요. 세자리 모두 다 한국회사(또는 한국인과 일하는) + 계약직 + 영주권 프로세스 지원 입니다. 세 곳 모두 영어가 완벽하지 않지만 업무 특성상, 회사의 특성상 별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1. 1년단위 재계약 (이후 계약에 문제 없으니 걱정말라 무기계약직과 다름없다). 믿지는 않습니다. 문서화는 해주지 않을테니까요. 중부 시급 60불 2. 1년단위 재계약 (위 조건과 유사합니다. 다만 업무적으로 현재 커리어와 더 비슷함). 중부 연봉 11만불 3. 1개월 같이 일해보고 결정하자 (한달 정도 살아보고 판단하는게 필요하지 않겠나?). 한달 써보고 아니면 버리겠다는 거겠죠? 동부 시급 50불 페이가 낮은 곳은 매년 항공권 지원 등 복지면에서 좀 더 있어서 전체 연봉에 있어서는 큰 차이는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이전 글에도 많은 분들이 조언을 해주셨듯이 시간이 지날수록 신분이 불안정한 상황을 과연 버텨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커집니다. 정규직 오퍼가 없기에 계약직은 언제든지 한국을 돌아갈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게 참 심적으로 부담이 크네요. 게다가 한국에서 멀쩡히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고요.. 하지만 10년뒤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이 회사에 남아 있는게 맞는건지 불확실하지만 미국땅에 도전을 시작해야 할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푸념 글이나 써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