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 이민을 꿈꾸는 젊은이입니다. 몇가지 질문사항이 있습니다. This topic has [38] replies, 1 voice, and was last updated 10 years ago by 공돌이. Now Editing “미국 이민을 꿈꾸는 젊은이입니다. 몇가지 질문사항이 있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30살 아메리칸드림을 꾸고있는 청년입니다. 한국내에서 아둥바둥 하는데 제가 원하는 활동을 하기엔 좀 제한적인 느낌이라 기회의 땅 미국으로의 이민을 결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가려는것이 아니라 제 삶의 배수의 진을 친다는 느낌으로 목표를 바라보고 고난의 여정을 떠나려고합니다. 주변에 미국에 간 지인이 없어서 되는대로 일단 웹상에서 이민시 고려해야될 사항들을 찾아보고 읽어보았습니다. 구체적인 플랜없이 무작정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간다면 반드시 피보게 된다는 내용을 읽었습니다. 언어의 문제도 본인이 스스로 공부하고 노력하지않으면 현지에서도 결코 늘지않는 다는것도 읽었습니다. 이런저런 문제점들을 읽고나서도 그래도 도전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 비자부터 이래저래 조사해보니 취업이민비자를 받는길이 제 입장에서 맞다고 보였습니다. 창업이나 투자이민을 할만한 재력과 사업구상이 없고 믿는거라곤 제 몸뚱이 하나라 개척자처럼 임해보려고합니다. 이래저래 맨땅에 헤딩이라 다들 걱정부터 해주실텐데 일단 감사의 말씀을 드리지만 단순한 걱정보다 구체적으로 돌파할수있는 돌파법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미국에 가겠다는 의지는 이미 정했습니다. 그래도 기왕이면 제가 어떤방향을 생각하는지 아시는쪽이 조언하시는데 좀더 도움이 되실꺼같아 내용을 어느정도 말씀드리면 미국내에서 이루고자 하는것은 제가 평소 수련하는 운동이 있습니다. 이것을 훈련하기위해 고급과정이 되면 넓은공간과 적절한 기구들이 필요한데 한국내에선 국가대표운동선수외엔 일반인들에겐 잘 제공되지 않을뿐더러 취급기관도 적고 환경자체가 아무래도 협소하고 열악합니다. 그만큼 수준있는 사람들이 없기도 하구요. 따라서 이에 대해 훈련하는 과정을 포함 다양한 요소를 접목한 컨텐츠들을 웹상에 게제하고 제 자신을 알리며 이를통해 운동교육자로서,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만들려고합니다. 구체적인 제 구상을 잘 이해못하셔도 괜찮습니다. 몽상가로 치부하실지라도 괜찮습니다. 저는 이목표에대해서 역경을뚫고 이뤄낼의지가 있고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때문에 심하게 이에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내시는건 엄연한 오지랖이고 사생활 침해라고 봅니다. 단지 참고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목표를 기반으로 잡은 플랜은 1. 미국내에 취업이민비자+취업을 통해 생활비를 마련 미국에 정착과정 사실 현재 어떻게 취업을 해야할지가 좀 미지수입니다만 이에대한 질문은 아래에 다시 자세히 하도록하겠습니다. 여튼 어떤직종으로든 비자를받고 취업을해서 1~2년정도는 미국이라는 나라에 정착을 목표로 하려고합니다. 마치 한국에있는 외국인 노동자의 입장이 되어 일을 하게 되겠지요. 제가 학사학위나 기타 기술이 없어서(물론 다양한 알바경험도 있고 머리는좋은편이긴 합니다만) 말단에 누구나 할수있는 일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먹고,자고,씻고,입고,일하고 같은 가장기초적인 '자립'에 초점을 두려합니다. 1-1. 정착과정중 언어공부 사실 미국거주의 가장핵심적인 부분이고 가장 고질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단지 미국에 사는것이 아니라 미국내에서 무언가 재생산의 일을 하려면 언어는 필수라고 판단하였고 고상한 수준의 영어는 아니어도 유머를 구사할수준의 유창한 영어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따라서 일을하면서 언어교육기관과 꾸준한 자기공부를 통해 이를 이루려고 하는데 이렇다할 방법은 아직 확인한게 없어서 아래에 자세한내용 질문을 하려합니다. 1-2 정착과정중 훈련 제가 하려는 훈련이 몸을 만드는것이고 기술을 연마하는것이기때문에 사실 이부분도 굉장히 중요하고 지속되어져야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기반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구할 생각이 있구요 그런데 다행인것은 개발단계에선 다양한 도구가 필요없습니다. 다만 어느정도의 운동가능 공간과 운동에 투자할 시간이 있어야합니다. 따라서 자세한 질문사항은 아래에 작성하겠습니다. 1-3. 정착과정중 저금 어느정도의 자본금 마련을 위해 되도록 아껴서 저금을 해보려고 합니다. 단순히 계획이기에 이것도 아래에 질문을 하겠습니다. 2. 영주권이 나온후의 방향 일단 현재 제가 예상하기론 영주권이 나오면 그이후론 자유롭게 구직활동도 가능하고 외국인의 신분으로서 미국에 거주하는게 가능할거라고 예상하고있습니다. 그래서 훈련과정의 성과를 기반으로 이래저래 구직활동을 하려합니다. 만약 위의 계획이 어느정도 성취가 되었다면 아주큰 문제는 없으리라 예상하고있습니다만 이또한 잘 모르므로 질문하도록하겠습니다. 물론 이과정에서도 계속 언어공부와 훈련은 지속이 되려합니다. 그외에 촬영이나 웹게제들도 할예정입니다. 3. 그이후 그이후로는 제스스로와의 싸움이 될것입니다. 아주 디테일한 사항들에 대해선 언급할수없어 죄송합니다만 다양한 시도와 연구를 할수있을겁니다. 대충 이런 플랜인데 너무 허무맹랑하게 들리신다면 꼭 지적해주시기바랍니다. 제 꿈에대해 부정적언급을하는건 거부하겠지만 제 계획에대한 더나은 방안은 환영합니다. 그리고 위에 계획에 대한 세부적인 질문사항입니다(이것이 제일 본론입니다.) 위내용 각기 번호에 맞춰서 질문사항을 넣겠습니다. 답변내용은 번호기재 안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어떤내용에 대한 답변인지만 알려주심감사하겠습니다. 1.취업비자를 (제능력내에서)알아보던중 하나 부딫힌 문제는 저같이 돈없고 빽없는 입장에선 생각보다 힘들다는것이었습니다. 취업비자중에 특별한 스킬이나 커리어와 어느정도의 영어실력을 갖춘상태로 얻는종류(ex. H-1B)는 제가 대학중퇴에다가 그동안엔 꿈이 없었기에 아무런 스펙을 쌓아놓지않았던 문제, 문법을 어느정도 숙지하여 웹에게재된블로그문서읽는게 가능하고 아주기초적인 대화가 가능하지만 생활을 영위하기엔 부족하고 알맞은 어학점수가 없기도 한점 등으로 인해서 이건 불가능하다고 여기게 되었고 비숙련취업비자의 경우 알선해주는 업체에 문의해보니 영주권을 먼저 얻고나서 해당현지기업에 계약직으로 들어가는것인데 영주권얻는기간(1~2년)동안에 17000$의 수속비용이 들고 취업후에도 일정금액을 납부해야된다고 하더군요. 돈을벌기위해 일을 하는것인데 그 일을 구하기위해서 돈이 저만큼 든다는것도 이해하기 힘들고, 이제와서 학위나 자격증등을 준비하자니 미국에 가려는 의도에서 한참 벗어난일이고 입국부터 진퇴양난에 빠진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부분에 대한 또다른 방법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런 알선업체에 문의해도 자기네 방식외엔 잘알려주지않을테니깐 그다지 신뢰가 가지않더군요. 세상사는법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분명길이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현재 부모님께서 직장동료중 자녀가 미국에 있는분이 있어서 그분을 통해 한번 알아봐주겠다고는 하는데 만약 그곳에서 일자리를 마련해준다면(정말 하찮은 일용직도 괜찮은상황)비자가 그것을 통해 발급이 될까요?? 1-2,1-3 이렇듯 일을 하면서 훈련이나 저금을 할 여유를 마련 하려면 어떤 전략을 모색하는게 나을까요?? 또 어학의 경우 ESL이란게 있다는걸 어렴풋이 알게 되었는데 이것이 좀더 유창한영어의 초석으로서 가장 나은방법인가요? 만약그렇다면 등록비나 등록방법 등록자격요건 수업진행방식등 약간 세부적인 내용을 알수있을까요?? 2. 영주권이 나온후에는 제가 생각한것처럼 자유활동이 가능해지는건가요?? 글이 너무 길어서 읽기 힘드셨다면 죄송합니다. 좀더 요약하자면 취업이민을 하려는데 저같은 흙수저 입장에서(스펙X,학위X) 알선업체를 통한 비숙련비자 취득방법외에 합법적으로 취업하려할때 큰 비용이 들지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렇게 돈벌고 어학공부하고 운동하면서 영주권따고나서 다시금 새로이 일구하고(좀더 일다운일) 어학공부하며 훈련하며 제가 기획한일을 추진하는것에 대한 길이 있을까요?? 입니다. 한국내에서 똑같은 행위를 한다면 분명 좀더 쉽긴할것입니다. 다만 제스스로 어릴적부터 영어권에서 살고 말것이라는 생각이 있었고 한국내에선 제가 임하려는 분야가 비전이 없다고 판단했기도 하고 제스스로의 동기부여측면에서도 볼때 마치 사자새끼를 절벽에 굴리듯 극한에 상황에 치달아야 생존본능이 강화되고 사람다운 사람으로서 역할을 할수있겠다는 확신이 섰습니다. 인생에 굴곡없이 무난하게 자라오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였고, 꿈이 있고 목표가 있기때문에 미국은 기회이자 내가 도전할 무대라는것을 느꼈습니다. 부정적인 의견보단 긍정적으로 헤쳐나갈수있는법을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