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 이민을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his topic has [20] replies, 1 voice,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pjh6417. Now Editing “미국 이민을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우선 바쁘신 와중에 시간을 내어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민에 관한 정보들을 이제 막 수집하여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부족한 것이 많지만 잘 일러주시면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우선 저의 배경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수도권 4년제 학부를 졸업하여 서울에 있는 통번역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학부는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학부는 휴학없이 바로 졸업했고 통대도 재수해서 들어간지라 직장 경험은 전무합니다. 한국에서 혼자 바삐 쿰척거리며 영어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었던지라 다른 분야에 취업할 만한 경력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곧 결혼하게 될 사람이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와 같은 수도권 4년제 학부를 졸업했고(물리학과) 현재 수도권에 있는 자동차 부품 관련 회사에서 자동차 부품 설계일을 하고 있습니다. (경력 2년 미만) 남자친구는 서울에 있는 명문대 물리학과 석사과정을 밟다가 경제적인 이유로 학위를 따지 못하고 그만두었습니다. 남자친구의 영어 실력은 훌륭한 편은 아닙니다. 기본 회화는 가능하지만 긴 대화는 이끌어나가지 못합니다. 하지만 일과 전공에 관련해서는 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를 여러 번 옮겼지만 어딜가나 인정받고 항상 사수를 위협하는 능력있는 후임이 되더군요. 선임보다 일을 더 많이 처리하는데 연공서열제 때문에 연봉을 능력에 맞게 받지 못하고 있고 팀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과장이 승진 시켜주려고하면 아직 입사한지 몇 개월밖에 되지 않았으니 절차에 따라 승진을 못 시켜준다며 계속 총무과에서 자른답니다. 이런 상황이 회사를 옮길 때 마다 반복되니 일한 만큼 대우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고 능력대로 인정받는 곳에 가서 일하고 싶다고 얘기합니다. 남자친구의 또 다른 경력도 말씀드리면 20대 시절 밴드 음악에 심취하여 드러머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드럼을 치다가 한국에서 이름난 드러머 중 한 분에게 사사를 받았습니다. 또한 컴퓨터 관련 지식이 해박하여 테크노 마트에서 컴퓨터 수리 일도 했었습니다. 이런 저런 배경을 따져보았을 때 저보다 남친이 미국 취업, 이민에 더 유리한 조건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저도 나름 공부한다고 했으나 미국에서는 크게 유용하지 않은 학위인 것도 알고 있구요...ㅠ 제가 생각하는 취업, 이민 안은 이렇습니다. 1. 이곳에서 통대 석사를 마친 후 미국의 통대에 편입하여 1년 과정으로 localization 과정 수료 후 취업. 2. 제가 한국에서 통역학 석사 취득 후 아예 다른 분야로 공부하여 미국에 취업 (사실 무엇을 해야할 지 감이 잘 오질 않습니다... 하지만 뭐든 열심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3. 남자친구가 경력을 더 쌓은 후 경력직으로 미국 취업 (자동차 관련 catia 설계직) 4. 남자친구가 미국에서 이공계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 과정 진학 후 연구직으로 취업 어떤 것이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을까요? 저는 미국에 아는 분들도 없고 맨땅에 헤딩해야 하는 상황이라 막막하기만 합니다. 어떤 말씀이던 감사히 듣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