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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09:45:27 #37902301111 24.***.141.166 1552
미국 의료비용의 주범은 보험회사 횡포라고 하네요
환자들도 프리미엄 많이 내고 의사들도 이 높은 보험 때문에 피해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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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하면 피 뽑고 과잉 진료 하는 의사들도 같은 한통속으로 보이는구만 뭘 의사들이 피해를 보긴 피해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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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문제가 한둘도 아니고 분석하고 이유알아서 아무짝에 쓸모없다. 바꿀수있는게 아니라 나라가 망해야 끝날것들이다. 이런 쓸데없는짓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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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의사들이 보험회사 주식 사세 헤지 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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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의사들 한인의사나 미국의사나 할 것 없이
다 들 돈만 벌면 된다는 심보로 자꾸 사람을 닥터 오피스로 나오라고 한다
전화로 해도 될일을 자꾸 나오라고 한다 왜냐 돈 벌려고!!
쉽게 치료가 되는데도 일부러 자꾸 오게 만들어 엄한 약 쓰게 하고.. 한 2년 다니면 그 때 가서 제대로된 약을 준다.. -
의사도 먹고 살아야지ㅣ. 학비가 얼마인데..
그리고 병원도 먹고 살아야지..
그런데 좀 많이 비싸긴해 -
보험사 보다 더한 넘들이 제약회사와 식품회사다.
이넘들이 의대, 의협에 연구비를 대고 자기들 입맛에 맞는 연구를 유도해 낸 다음
각종 지표와 수치들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수치는 국민 건강을 위한답시고 점점 타이트해진다.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이 대표적인 예다.
그리하여 영양제 보다 저렴한 약 부터 시작하여 평생약을 먹도록 길들인다.
그런약 장복하다간 아주 큰 병에 걸리거나 큰 수술을 하게 된다.
그리고 수술비가 보험으로 커버 됐다고 보험 없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고.
평소에 음식과 약을 조심했으면 안걸렸을 병인데, 보험 때문에 살았다고 안도의 숨을 쉰다.진짜 중요한 것은 의사말만 믿지 말고, 자신의 몸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다.
예방만이 최선의 길이다.
체중 줄이고, 운동하고, 술 담배 달달한 음료수, 가공식품 멀리하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일찍 자고 간을 쉬게 만드는 것이다.간이 망가지기 시작하면 온갖 염증에 시달리다,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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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많이 가는 글이다.
보험사는 적혀있는 그대로 해주기라도 하지 …
제약회사와 식품회사는 뭐 적혀 있느것도 없고 ..의사도 보험사에게는 을인지 몰라도 환자한테는 상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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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도 나이 먹어봐라 일찍 잔다고 잠이 오나
일찍 자면 새벽에 2시 3시에 깨
그래서 일찍 자도 소용없어-
내말은 몸을 쉴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말이다.
젊었을 때 얼굴에 여드름이 나서 저녁에 짜면 아침에 잘 아물어 있는데 아침에 짜거나 낮에 짜면 덧나는 경우가 많았다.
짐작해 보건데 우리 몸의 힐링 프로세스는 밤에 잘 가동된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생각해 보건데, 몸을 힐링 하는데 간에서 만든 콜레스테롤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것이 혈관 속을 돌아 다니면서 세포 수리재료로 사용되는데 혈류가 빠르면 힐링이 제대로 될 리가 없다.
고요한 밤에 혈류가 안정적일 때 세포의 수리 메카니즘이 잘 작동할 것은 자명할 것이다.
따라서 일찍 자고 몸을 편안하게 만드는게 장땡이라는 생각이 든다.새벽에 깨는 것은 낮에 몸을 더 움직여 몸을 피곤하게 만들면 나아질 것이고.
잠은 뇌의 송과체에서 나오는 호르몬이 조절하는 것인데,
낮에 햇빛을 적당히 받고 밤에 눈을 혹사 시키지 않으면 좋아 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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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가 중간에 없으면 의료비가 내려갈까요? ..ㅋㅋㅋ
보험사가 중간에 감시를 하고 있으니 그나마 이정도.-
의사들도 보험사가 문제라고 하고
환자들도 보험사가 문제라고 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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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방식, 고가 의료기구 사용 등 예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요즘은 정기 검진을 가도 랩에서 피검사 소변검사를 해오라고 하데요.
그게 다 돈인데. -
남들 다 아는 얘기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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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igna보험 안 받는 의사들 많던데, 의사들이 클레임 걸어도 돈 반도 안 준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안받는다고…. -
왠지 씁쓸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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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두달에 한번씩 똑같은 이야기 올려놓네.
하는 소리보니 의사는 아닌거 같고, 병원에서 일하거나 가족중에서 의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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