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되도록 가지마라
사람이 망가져서 돌아온다
내 주변에도 미국 유학 갔다가 우울증, PTSD 걸려서 돌아오는 사람 많이 봤다
막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도 이를 해소할 수단이 전무한 게 유학생활이다보니 마약 중독된 애들도 많이 봤다
나도 우울증 걸려서 유학 다 때려치우고 일주일에 1번씩 웃음치료 받고 있다
즉, 멀쩡한 사람 정신병 걸리게 만드는 게 미국 유학임
돈 진짜 많이 들어서 가족전체를 빚더미에 몰게 하고
학자금 대출 갚기 위해서 알바자리 구할려고 해도 현지 이민법상 불가능하고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현지 취업이 불가능 한게 미국 유학이다
즉, 유학생은 사람 취급 못받는다
즉, 미국은 외국에서 온 지식인을 차별하는 나라라는 것이다
이렇게 개X같은 나라에 왜 유학함
내 주변 사람 중에서도 경제적 문제, 취업 문제 때문에 자살시도 한 사람 몇몇있다
즉, 미국 유학은 꿈도 꾸면 안됨
아메리칸 드림은 새빨간 거짓말임

미국은 사기꾼 나라임 외국인 등처먹고 사는나라.. 아주 개같은 쓰레기나라..

‘유학생이 학자금대출갚을려고 알바’ 란다.

그러게요 유학생이 학자금대출이라니 ㅋㅋㅋㅋㅋ 주작;;

너만 그래!!!

수고한다. 치료 잘 해라.

ㅋㅋㅋㅋ 미국 괜찮은곳 나온 유학생들 초봉으로 얼마받는지 알어?
서울대 졸업후 한국 대기업에서 50대쳐먹고 부장이상 달아야 받는 연봉을 초봉으로받어.
정신차려.

후진국 미국에 왜 오냐
지금은 한국이 살기 가장 좋은 나라다
돈도 많이벌고

미국 유학 이민 오는거보다
한국에서 열심히 먹고 살면 잘 살기 쉽다

스카이 나와서 한국 대기업에서 평~생 딱갈이해도

서울에 집한채 살돈 안모이는게 리얼팩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 미국병에 정신병까지 걸린 원글의 글을 보고 배운 사람들이 열 받을 필요 있나요?

그냥 미국 환상에 젖어서 사는 정신병자가 미국에 올 형편은 안되고 괜한 하소연을 이 사이트에 싸 질러 다니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대체로 이런 증상을 가진 애들이 문재앙이는 엄청 좋아함.

이런 식으로 진짜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미국 까는 글이 계속,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것으로 보아 대미국 댓글 부대로 추정됨. 아마 ㅉㅏㅇㄲ 나 ㅈ선족, 또는 한국의 대재앙을 깨닫고 탈조선하려는 사람들을, 쩝쩝이와 586 좌빨들에게 빨대 꽂히고 살아야할 인간들로 한국에 남겨두려는 속셈인 듯 함. 근데 수준이 너무 낮아서 다 드러나는게 문제.

자기돈 미국에 받쳐가면서 유학오니까 그렇지.
조교라도 돼서 유학오는거 아니면 너처럼 고생하고 돈도 엄청낭비하게 되는거다.

그리고 컴싸로 유학하는게 아니라면 유학의 효용가치가 거의 없다. 이제는.

그래도 영어는, 글로벌적 세상에서 글로벌적 야심이 있다면 마윈 회장처럼 내국에서라도 열심히 해야한다. 다만 말하기 듣기 중심으로.

파닥파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