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업도 더 어렵겠지만 일단 첫번째 관문인 취업비자 (H1B)에서 학사의 확률이 10% 이상 낮아요. 이거 로터리 떨어지면 대부분 한국 돌아가야 되구요. 실제로 미국 와서 취업할 10년 뒤엔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 아무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일단 그렇습니다.
2. 한국 대학에 대해 아무도 모르는건 사실인데 대학원 좋은데 나오면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최소한 저랑 제 주변 케이스는..). 취업에 걸림돌 되는건 영어랑 신분이 훨~~~씬 커요.
1. 외국인이 직장 경험이 없이 학부 졸업 만으로 미국에서 취업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학부생은 미국인도 많고, 비용을 들여서 외국인을 뽑을 이유는 적기 때문입니다.
2. 대학원 기준 취업에 필요한 것은 어느 대학의 대학원을 나오고, 대학원에서 무엇을 했는가 입니다. 다만, 한국 학부를 좋은 곳을 나오면 써먹을 곳이 상당히 많습니다. 가령 이공대 기준 서울대와 카이스트 학부이면 적어도 교수들은 어지간한 미국 주립대보다는 좋게 봐줍니다.
2.1. 미국 기준 아이비리그 + 리버럴 아츠 칼리지 학부 아니면 나머지는 다 고만고만 하게 취급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 학사를 무시하고 말고 할게 없는거죠. 다 고만고만한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