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뉴질랜드에서 작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은 영주권까지 받고 현지에서 일하고있는 20대 중반 학생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외고 해외입시반이였고 당시 30명중 거의 25명이상이 미국으로 진학하고 뉴질랜드로 진학한 사람은 저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저는 미국이라는 타이틀보다는 졸업후 현지 정착이 쉬운 나라들중 고민하다 뉴질렌드로 결정했고 미국에 명문대를 진학한 친구들보다는 대학가치만 봤을때는 당연히 낮았지만 별신경안썻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저는지금 뉴질렌드에서는 나름 중상류층에 해당되는 연봉받으면서 영주권받아서 정착한지 1년조금 넘어가고있는 시점에서 미국에 친구들한테 들은 이야기가있어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

친구들이 하는말을 들으면 미국은 무조건 초봉이 10만불 이상이고 취업만하면 울프오브월스트릿 영화처럼 수억을벌면서 부유하게 살수있다는 듯이 말하는데 정말모든 대졸 초봉이 미국은 그렇게 높나요?? 아 친구들은 전부 business전공을했습니다.

뉴질랜드는 대졸초봉 평균이 6만불정도되는데 (미달러 4-5만불) 미국은 모든졸업생이 10만불이상 받는것처럼말해서 역시 미국이구나 싶으면서도 정말 그런지 궁금합니다.

극히 일부 명문대 학생에게만 해당됨
유학생은 대부분 컴싸해서 먹고 사는거 아니면
한국으로 리턴 합니다

물론 부유한 집 애들은 패밀리 비지니스 하면서 미국 왔다 갔다 하겠지요

로스쿨 메디칼 스툴 졸업한 의사, 변호사는 공부하는 기간도 워낙 기니까
10만불 넘고 20만불도 되지만
나머지는 다 6 digit 받으려고 아둥 바둥 삽니다.
뱅킹쪽과 테크 대기업의 극히 일부 대졸만 예외적으로 연봉 높고 많이 받습니다.

컴싸/컴공/전기공 쪽이 워낙 취업 잘되는건 맞지만
다른 전공들이 리턴하는건 아니죠…

경제학같은 상경계도 취직 잘합니다.
물론 미국 top 20 사립대급 대학 한정이지만요.

초봉 10만불 넘는 직종 생각보다 많아요.

IT / Tech = 대졸 초봉 보너스 포함 17-20만불 (Base 10-12만 + Annual, Stock, Signing Bonus 10만불가량)
Finance = 대졸 초봉 보너스 포함 15-16만불 (Base 8만5천 + 70-100% Bonus)
Consulting = 대졸 초봉 보너스 포함 10만불 초반대

나머지 기계공학 등 기타공학들은 9만불정도 받습니다.

이외에도 Law 는 로스쿨 3년 포함이지만 초봉 200k 로 시작합니다. (예컨데 1위 로펌인 왁텔은 초봉 380k 입니다.)

10만불은 껌이죠. CS/CE/EE 는 20만불 넘게 받는데..

여기 미국 Tech 기업들 대졸 초임 명확하게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Here’s how much new grads will make at companies like Facebook and Google in 2017
https://www.cnbc.com/2016/12/05/heres-how-much-new-grads-will-make-at-companies-like-facebook-and-google-in-2017.html

시애틀 MS가 학졸에게 저리 준다고요? ㅎㅎㅎ 엉터리 Survey네.

지나가다님 뭔가 단단히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석사나 박사 졸업하면 학부졸보다 돈을 더 잘번다고 생각하세요?

석사 졸업해도 학부 갓졸업한 대졸 신입이랑 똑같은 포지션으로 들어가고
박사 졸업해도 대졸 신입 포지션 or 겨우 한단계 위에서 시작합니다.

따라서 무슨 학부졸이 돈을 덜받는거 처럼 정신승리좀 하지마세요 ㅋ
취직은 무조건 학부에요.
석박사는 취직용도가 아니라 학계용도고 취직할거면 가성비 ㅈ망이라 아예 가지도않아요.
실제로 CMU CS 학부 졸업생 145명중 대학원 진학자는 10명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초봉 저렇게 받는거 맞구요.

당장 미국 20위권 공대인
미시건대 학사 대졸 초봉 통계를 봐도

Base Salary Information
Computer Science
Median: $95,000
Range: $51,389 – $155,000

Computer Engineering
Median: $92,500
Range: $60,000 – $130,000

이정도에요. 이것도 보너스 없이 ‘Base Salary’ 만 따진거에요.
보너스 포함하면 2억가까이 됩니다.

http://career.engin.umich.edu/wp-content/uploads/sites/30/2017/02/annualreport1516.pdf

이건 뭐 개소리야
내가 Top 10 상경나왔는데
얘들 다 리턴이다 섹기야

니가 그렇게 거짓말까지 쳐가며 현실부정해도 사실은 변하지않어.
미국 top20위권만 되도 월가 취직하는 상경계애들 널림.

NYU스턴 나와서 evercore 월가본사 간놈 ㅋ
이외에도 수두룩빾백.

어영부영 연차차면 다들 100k는 쉽게 찍어요

초봉으로만 15만불 넘게 받는애들도 널렸는데요 뭐

이런얘기가 의미없는게 어디서 100k를 받느냐에 따라서 완전 다른 내용이 되버립니다. 맨하탄이나 샌프란에서 받는 100k 는 물가때문에 100k 라고 할 수없죠. 그 연봉이면 거의 공식적으로 빈곤층이라고 그러는데요 뭘.

맨하탄 샌프란은 초봉 십만도 쉬운것 맞습니다.
뉴욕이나 캘리정도 되면 경력 어느정도 있으면 십만 넘게 버는 사람들 널렸구요.
맨하탄 샌프란은 15만~20만은 쉽게 봅니다. 친구들이 정착한 도시에 따라 다를듯 합니다.
해외 입시반에 들만큼 영재들이라면, 미국 대학도 좋은곳 나와서 초봉 십만 이상 주는 회사에 취업했을 확률이 아주 높을것 같네요.

맨해튼 10만불이 빈곤층은 아니죠. 뭔 말도안되는.
월세 한국 돈 200-250만원이면 스튜디오 구하는데.
나머지 식료품값, 기름값, 자동차값 이나 그런건 오히려 서울보다 싸고. (단, 레스토랑은 맨해튼이 더비쌈)
세금은 실제로 계산해보시면 서울이 오히려 세금 더떼요 특히 고소득 구간에선.

그리고 사회 초년생들은 맨해튼에서 회사 다니더라도 30분거리인 퀸즈,뉴저지 등에서 출퇴근합니다. 이러면 많이 절약되죠.

전공에 따라 천차만별. 100k는 top school에서 잘나가는 애들 얘기고, sw engineer 전체 학부대졸초봉 평균은 7만불대정도. 문과포함 모든 학과 전체 평균은 5만불도 안되요.

전체 학부는 cc졸업생 포함한거 아닌가요.
왠만한 미국 20-30위권 컴공.컴싸만 졸업해도 TCU 180k 는 찍습니다.

요즘 한국남자 평균키 180은 되는것 같다와 같은 얘기네요. ㅎㅎ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봐서 통계 왜곡을 느끼는 상태.

미국에 수천개의 대학이 있고, 모든회사가 RSU 잘주는 FANG도 아니고, 그리고 TC에서 RSU는 나누기 4 하셔야 합니다. ㅎㅎ

게다가 FANG중에 F는 지금 좀 위태위태 하죠.

무슨 초봉 1억중후반 – 2억가까이 주는 회사가 Facebook Amazon Netflix Google 만 있는줄아나?
그외에도 Snapchat, Apple, Microsoft, Bloomberg, Linkedin, Twitter, Intel, Instagram 등등등등 수십개는 더되겠구만.

미국 top30 정도만 나와도 저런회사 한 트럭으로가요.

당장 미국 20위권 공대인
미시건대 학사 대졸 초봉 통계를 봐도

Base Salary Information
Computer Science
Median: $95,000
Range: $51,389 – $155,000

Computer Engineering
Median: $92,500
Range: $60,000 – $130,000

이정도에요. 이것도 보너스 없이 ‘Base Salary’ 만 따진거에요.
보너스 포함하면 2억가까이 됩니다

http://career.engin.umich.edu/wp-content/uploads/sites/30/2017/02/annualreport1516.pdf

학부만 졸업하고 15만불 이상 받는사람들 분명 존재합니다만, 그건 정말 탑스쿨에서 탑으로 졸업하는 소수에 국한된이야기입니다.
웬만한 30위권 다니는 모든 학생들이 그렇게 취직하는건 어림도 없습니다. 암만 CS/CE/EE 라고 해도, 다들 FANG 가는것도 아니고…

무슨 초봉 1억중후반 – 2억가까이 주는 회사가 Facebook Amazon Netflix Google 만 있는줄아나?
그외에도 Snapchat, Apple, Microsoft, Bloomberg, Linkedin, Twitter, Intel, Instagram 등등등등 수십개는 더되겠구만.

미국 top30 정도만 나와도 저런회사 한 트럭으로가요…

미국에서 Top30 학부나오면 한트럭으로 연봉 2억주는 회사에 간다고 하는건 아주 전형적인 “성급한일반화” 의 표본이라 할수있네요. 유학원이나 이주공사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같습니다.

연봉 잘받고 가는사람들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대다수는 그렇게 하지 못하고, 안합니다.
이사람은 석사기회비용이 뭐 10억이라고 주장하는데, 그건 미국에서 좀 살아본사람이면 현실과 많이 동떨어져 있다는거 알수있지요. 석사하는데 2년보냈다고 1밀리언 달러 어치 기회를 놓쳤다는건 누가봐도 이해가 안되는 주장이죠.

그렇다면, CS 4-5년박사하고 TC 350K 이상 받고 인더스트리 가는사람들도 (top30대학에서도 한트럭씩 ㅋㅋ) 되는데, 그럼 박사하는게 최고겠네요? 5년 기회비용을 잃는다 생각해봐도 은퇴시점까지 길게잡으면, 학사하고도 고작 2억밖에 못받는 코흘리개 애들하고는 비교불가에요. 계산되죠?

그럼 무조건 미국에서 CS 박사하는게 진짜 위너가 되는거네요????

누구 멋대로 박사가 350k를 받는데?ㅋㅋㅋ 풉 ㅋㅋㅋ
현실을 박사 졸업후 인더스트리 가도 자기보다 10살어린 학사 신입이랑 똑같은 포지션 or 겨우 한단계 위에서 밖에 시작못해 ㅋㅋ
물론 학부 졸업후 취직한 동갑내기는 그기간에 돈 쓸어담았고 승진 3번이상 해서 박사신입 한참 상사로 있는게 현실이고.
박사는 학계용이다 보니 오히려 1차적으로 인더스트리 취직자체가 불리함. 나이쳐먹을떄까지 실전 경력은 없고 학교연구실에서 학문이나 팠으니 ㅉ 박사하는데 5-7년 꼴아박고 학사랑 비슷한 연봉 받으면서 시작하는게 현실이야 ㅋㅋ

옛다, 전직 구글 엔지니어가 말해주는 팩트다 ㅋ

https://www.quora.com/For-Google-employees-is-pursuing-a-graduate-degree-a-smart-move-if-you-want-your-career-to-progress-at-Google-Considering-how-many-graduate-degrees-there-are-in-the-company-does-it-make-sense-to-spend-the-time-to-get-a-graduate-degree

Edmond Lau, former Engineer at Google (2006-2008)

In terms of career advancement at Google, a graduate degree is not a good investment at all, at least for software engineers. A fresh college graduate starts out as a Software Engineer II at Google, while a PhD degree that takes you 5-6 years to acquire generally only lets you start one level higher, as a Software Engineer III. In that time frame, you could definitely get promoted two or three times (I know some engineers who have gotten promoted three times to be Staff Engineers within 4 years). A Master’s degree typically won’t let you start any higher on the engineering ladder than someone with a Bachelor’s but will let you start at a slightly higher salary. But again, in the 1-2 years it takes you to get a Master’s, you could definitely get promoted at least once.

If your goal is career advancement at Google, you’re much better off investing all that time in learning about all the core technologies at Google, working on teams that are either high-profile or part of Google’s core competencies, and choosing projects with solid, measurable impact. Even outside of Google, your return on investment will be much higher by focusing directly on skills that let you build more things than by getting a graduate degree.

So if you do decide to get a graduate degree, make sure you have a different, better reason for doing it.

이게 현실인데 무슨놈의 박사 ㅋ 박사는 학계갈거 아님 걍 청춘낭비임 ㅠ
30대중반까지 돈도못벌고 찌질거리며 살다 나이쳐먹고 취직해도 학사 신입이랑 똑같은 포지션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니가 아무리 부정해도 미국 30위 학부만 가도 대부분 저런 회사들 가서 TCU 2억받는게 팩트가 맞어.

당장 미국 20위권 공대인
미시건대 학사 대졸 초봉 통계를 봐도

Base Salary Information
Computer Science
Median: $95,000
Range: $51,389 – $155,000

Computer Engineering
Median: $92,500
Range: $60,000 – $130,000

이정도. 이것도 보너스 없이 ‘Base Salary’ 만 따진거.ㅋㅋ
보너스 포함하면 한국 돈으로 2억 가까이된단다.
http://career.engin.umich.edu/wp-content/uploads/sites/30/2017/02/annualreport1516.pdf

미국에서 어느정도 인정받는 파이낸스 학부 졸업하고 6년차 직장인입니다 (비 금융권). 승진 두번 했고 중서부에서 연봉 보너스 주식포함 1년에 대략 150k 받습니다. 집값이 방세개에 가라지 딸려있어도 꼴랑 1000불이여서 연봉의 25프로 노후연금넣고도 한달에 2~3천불 저축합니다. 어느 지역에 사는냐에 따라서 십만불은 윗분이 얘기한것처럼 큰돈일수도 크지않은 돈 일수도 있습니다. 비슷한 연차에 뉴욕사는 아는 직장 전 동료가 대략 250k 받더군요.

뉴질랜드사는데 굳이 여기연봉을 알아서 뭐합니까
그냥 거기서 상류면 만족하고 살면되는데 자꾸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비교하니 자격자심이 생기는 겁니다

이젠 심지어 뉴질랜드 사는 분이 미국 사는 사람하고 비교하는 건가요? DNA 는 못바꾸지만 사람의 마음은 맘먹기 나름입니다. 잘 살고 계시는 분이 쓸데없는 생각하지 마시길..

After graduation (graduate school in engineering in the USA), my first salary was $ 44,900 (postdoc).
I became a tenure track assistant professor in the USA (state university): my salary now is $85,000.
To get $85,000 as a salary, it took more than 10 years (3 postdocs in 3 different schools over the past >10 years).
What you were told about USA can be true, but it is outrageously unrealistic to some others (like me).

One can be fired any time, immediately, in industry. High paycheck contains such a risk. Try looking at inside (not the skin or cuticle)

아이구 고생 많으셨네요. 테뉴어는 받으셨는지?

우리 분야는 십여년 전 내가 박사 마칠 당시에 리서치 한다고 흉내라도 내는 학교들이 어시스탄트의 경우 대략 85k 정도 였는데… 찾아보니 지금은 109k 정도군요. 분야마다 차이가 큽니다.

무슨말을못하나요
대졸40-50k 엔지니어링60-80k 은행텔러 12달러/hr
은행 뱅커17달러/hr. 헤드쿼터 65~70k+보너스

이분은 어디가든 비교하느라 행복하지 못할 사람이네..

뉴질랜드에는 거지도 없나요?

모든 사회나 국가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양하게 살아가고 수입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서 대학을 나와서 고액 연봉 받는 사람도 있겠고 별로 고수입을 내지 못하는 사람도 있겠습니다.

이런 상식적인 질문을 하는걸 보면 뉴질랜드 대학 교육은 깡통 교육이거나 아니면 거의 수준들이 낮은 모양이군요.

미국 학부 랭킹 10-15위권 대학 나왔습니다. 동대학에서 박사까지 했는데 학부 졸업하고 먼저 나간 사람들을 보면 초봉이,

컴싸하고 아마존 솦엔진 – 10++만
화공 나오고 엑손 모빌- 9만
일반 엔지니어들 5-6만
인문계 대부분 4-5만
어카운팅 석사하고 CPA펌 – 6-7만
공대석사 일반 엔지니어 7-8만

받고들 나가더군요. 전공마다 천차만별입니다. 여튼 실리콘 벨리쪽이나 뉴욕쪽 말고는 학부 졸업으로 초봉 10만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졸업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연봉이 훅훅 오르거나 그자리인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학부 졸업하고 보통회사 엔지니어로 일하는 제 친구가 제가 박사졸업할떄쯤 보니깐 아마존에서 매니저로 있더군요.

우선 영주권 없이 비지니스 전공자가 미국에 취업 하는건 어려울겁니다. 뉴질랜드 어느 회사에 다니는지 모르겠지만 글로벌 회사라 해도 미국에서 크게 인정받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가장 수월한 방법은 뉴질랜드내에 있는 글로벌회사 지사로 이직 하신후에 미국쪽으로 트랜스퍼 하는것일텐데, 쉽지 않을겁니다. 가능성이 낮은 일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현재 삶에 만족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뉴질랜드에서 작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은 영주권까지 받고 현지에서 일하고있는 20대 중반 학생입니다.

세월이 흘러서 저는지금 뉴질렌드에서는 나름 중상류층에 해당되는 연봉받으면서 영주권받아서 정착한지 1년조금 넘어가고있는 시점에서 미국에 친구들한테 들은 이야기가있어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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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생이세요? 직장인이세요? 학교를 다니면서 직장을 다시세요?

저는 미국에 가서 살생각도없고 뉴질랜드 평화롭고 조용한 삶 너무만족하면서 살고있습니다. 그냥 한국분들이 미국에 많이가고 선호나까 미국이라는 나라는 유학생들이 어떻개사나 궁금해서 올린 질문입니다.

큽 ㅠㅠ EE 쪽 공부할껄 ㅜㅜ 기계공학해서 ㅠㅠ 기계공학도 3년 정도 쌓고 가면 100k 는 족히 넘게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야에 따라 좀 다르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