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주권자 엄마를가진 딸의 학생비자신청에 관한 질문

  • #490136
    엄마 123.***.157.197 2494

    제 딸이 이제 14세인데요, 미국에 유학을 오려고 수속중에 있습니다. I-20기다리는 중입니다.

    저는 전남편 (딸의아빠)과 이혼하고 현재 영주권으로 미국에 살고 있고요. 전남편은 한국에서 이제것 딸과 살았었고요, 제정보증인도 전남편이 될겁니다. 그치만 미국에서 유학하는동안은 딸이 제집에서 지낼 예정이고요. 
    딸이 학생비자를 신청하려고 하니 걱정이 앞서네요 혹시 제가 미국에 살기때문에 문제가 될까봐요. 혹시 이런 비숫한 경우인데 비자를 별 문제없이 받으신분 있으신가여?  
    • 지나가다 97.***.135.183

      이런 내용을 이민국에 알리지 말고 그냥 f 비자 신청하십시요. 입학 허가와 재정 보증만 있으면
      비자를 받을 수 있을 겁니다. 그 다음에 따님에 대한 초청 신청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MLB 151.***.175.208

      “No problem”님의 답변에 대해서 한마디 토를 달자면…
      학업 의도보다 영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학업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올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미국에 친엄마가 있는데 “공부 끝나고 엄마하고 헤어져서 다시 한국 올래요”한다면 얼마나 믿어줄지 의문입니다.
      “지나가다”님의 말씀대로 거짓말 하면 더 큰일나니깐, 저라면 차라리 미국에 친엄마가 있다고 적고나서 부연설명으로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지금까지 아버지와 살고 있다. 학교 다니는 동안에 엄마의 도움을 받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MLB 72.***.72.53

      저는 이민법에 나와있는대로 설명을 드린것 뿐입니다.
      비이민비자 신청서에는 가족이 어디 사는가를 물어보는 항목은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비자 신청자가 거절되는 사유가, 공부가 끝나고 한국에 돌아올것 같지 않기때문에 거절당하는 것입니다. 예를 드신 20대 후반의 무직 독신 여성이 학생비자 받기가 어려운 이유는 공부하려는 의도를 보이기 어려운게 아니고 공부 끝나고 한국에 돌아온다는 것을 확신시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미국에 눌러살겠다”고 한마디 하면 공부 하려는 의도는 납득이 가겠지만 “절대로” 미국 학생비자는 나오지 않습니다.

    • MLB 72.***.72.53

      물론, 미국가서 엄마 도움을 받지 않을것이라고 말하면 잘 믿지 않을것입니다. 그렇지만 원글님의 경우에는 부모님이 이혼했고, 실제로 아버지와 살아왔기때문에 충분히 납득이 가리라 생각이 들어서 제가 그렇게 쓴것입니다.

    • 비자 72.***.95.64

      영사가 믿든 안믿는 자기의 의도가 어떻든 간에 사실대로 적어야 합니다. 추후 거짓임이 발각되면 비자 발급 및 미국입국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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