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주권자로서 캐나다에서 사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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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사 71.***.88.2 2338

    안녕하세요.
    이리저리 아무리 찾아봐도 저와같은 분이 안계셔서 여기에다 질문합니다.
    저희는 1년전에 미국 영주권을 받았구요,
    미국 경제가 안좋던차 다행히 캐나다 위니팩에 Job을 잡았습니다.
    여건이 허락하는대로 미국에 다시 나올 계획라
    미국 영주권을 계속 유지하려고 합니다.
    re-entry 를 받으면 되지만 국경에 가까운 도시라 저희가 자주 미국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영주권을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저희같이 미국영주권자 이면서 캐나다 사시는 분들이 적지는 않을것 같은데 어떻게 영주권을 유지하시는지요?
    감사합니다.

    • 카나 67.***.44.138

      한두달에 한번씩 미국집에 들어갑니다. 제 경우에는 항공편으로 미국에 들어가는데요. 캐나다의 경우에는 캐나다 공항에 미국령이 있습니다 즉.. 미국 custom이 캐나다 공항에 있습니다. 여기서 통관심사를 하거든요. 영주권 제출하면 언제 들어갔었냐고 물어보고.. 왜 나왔냐고 물어봅니다. 제 경우에는 직장때문이라고 얘기할 수가 없습니다. 바로 영주권 박탈 사유에 들어가거든요. 그냥 co-work하는 것이 있어서 잠시 나왔다고 하면.. 별 얘기없이 그냥 지문찍고 사진찍고 통과됩니다. 한 일년을 그렇게 지내왔는데.. 아직까지 별탈없습니다.

      하지만 차로 국경을 통과할때는 미국 번호판을 달고 통과해야 의심을 안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본인의 상황에 맞추어 영주권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금보고는 꼭해야합니다. 이런 것은 완벽한 솔루션이 될 수는 없구요. 왠만하면 영주권 유지를 위해서는 미국에 자리를 잡으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출입국 110.***.52.106

      카나님에게 질문이 있는데요.
      심사관이 언제 들어갔었냐고 물어본다고 했는데, 출입국 기록이 시스템에 없나요?
      기록이 없어서 물어보는건지 아님 왜 물어보는건가요?

    • 지나다 141.***.164.201

      가짜 여권이나, 타인의 여권을 도용하는 경우가 있어서 가끔 알면서도 물어봅니다.

      가령, 어느 나라를 여행했느냐, 며칠이나 있었느냐 라고 여권에 있는 내용을 묻다가 갑자기 “무슨일로 갔었느냐?” 라든지, 날씨는 어떻터냐? 등등 실제로 갔었던 사람만이 대답할수 있는 질문들을 합니다.

      만약 한국 여권을 브로커에게 사서 미국에 들어온 동남아 사람이 있다면, 날씨를 물어볼때, “좋았다’ 라고 대답하면, 한국에 대한 더 자세한 질문을 하게 되겠지요. “한국의 어디를 다녀왔느냐, 가족이 한국에 사느냐” 등등

      실제 한국에 다녀온 사람은 “지금은 겨울이라 몹시 춥더라”라고 하면 금방 넘어가지요.

      출입국 관리소 사림들이 의도적으로 하는 질문들이니, 거짓말을 하시면 안됩니다. 잘 모르면, 모른다고 확실히 하셔야 합니다.

    • 카나 67.***.44.51

      출입국 기록이 시스템에 당연히 있습니다.. 하지만 컴터를 들여다보기전에 아시안에게는 상투적으로 하는 말이 언제떠났냐? 얼마나 머물렀냐?입니다. 그냥 그런 대답에는 상투적으로 답변하시면 됩니다. 그냥 몇개월정도라고 하시는 것보다 1월에 떠났다. (또는 떠난 달)을 얘기하시면 됩니다. 뭐 길게 얘기해봤자 의심만 더 삽니다. 지난번에는 정말 오랫동안 애들못봤더니 지금 가슴이 설렌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했더만.. 더 꼬치꼬치 캐묻더군요. 심사관이 대충 5-6개월이상 차이나지 않으면 더 이상 안물어보거나.. 왜 왔냐?를 물어봅니다. 그럼 일하러왔다고 하지마시고.. 다른 일로 왔다고 하십시오. 친척이 있거나.. 애들이 학교에 다니거나.. 뭐 개인적인 사유를 대시면 됩니다.

    • 로사 71.***.88.2

      카나님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