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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을 얻기 위한 여러가지 루트… 가 있죠
저는 오래전부터 미국에서의 삶을 꿈꿨습니다
딱히 막연한 이유 떄문은 아니고 굉장히 현실적인 이유에서 그렇습니다그래서 저는 미국 박사 > 포닥 > 취업 > 영주권 획득 루트를 타고자
현재 석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다행히 논문 실적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애초에 이 현재 연구실을 컨택할 떄 이런 부분을 노리고 들어오기도 했고
여러가지 운이 따라줘야하겠지만 제일 중요한건 여러가지 준비를 잘 해야하는 거겠죠..근데 석사 과정이 당연히 힙듭니다
그래도 미국 박사를 가고싶다는 일념 하나로 버티고, 연구도 나름 적성에 맞아서 그냥 매일 매일 똑같이 살고 있어요그런데 연구실에 같이 미박을 노리고 들어온 동기 두명이
연구실 생활이 너무 힘들었는지
해외취업 루트로 눈을 돌렸습니다그 친구들이 해외 취업 무료 컨설팅을 받고 와서는 하는 말이
한 7000불 정도를 내면 해외에 상주하고 있는 한성기업? 에 인턴십을 갈 수 있고,
거기서 잘 하면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다는 … 이런 정보를 얻어 왔습니다이게 정말 현실적인 얘기라면 저도 차라리 7000불 내고 인턴십 가서 일 열심히 하고 영주권 획득하는게 낫지않을까
이렇게 영주권 획득이 쉬운 얘기처럼 들릴수가 있나 싶은데이게 현실성이 있는 얘기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