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엔지니어분들 대략 연봉이 어느정도이신가요?

  • #3643642
    ASS 110.***.47.108 4599

    IT 쪽 말고 mechanic, civil, marine 쪽 엔지니어분들 연봉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가족3이면 텍사스 휴스턴,달라스 정도로 어느 정도 받아야 저축도 조금 하면서 생활이 유지될까요?
    비자 준비중이라 취업을 미리 알아봐야 할거 같아서요.

    조선해양 관련 종사자분들 미국에서 어떤 회사들 다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링크드인에서 알아본 것 중에 조선쪽 설계 메니져모집하는데 14만불준다고 하던데 어느정도 수준이 감이 없어서요.

    답변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법륜 107.***.29.39

      그쪽은 잘 모르겠어요.

    • 43 67.***.141.206

      겁나 많이 주네

    • 1234 207.***.233.243

      경력 별로 없으면 7~9만대
      시니어 급이면 10~ 13만대
      매니저 급이면 14+만대
      Director 급가면 15~20+만대

      솔직히 IT에 비하면 박해요. 그래도 워라밸도 좋고 실력 쌓이면 뭐 즐겁게 살수 있죠.

    • ASS 110.***.47.108

      여기서 연봉 얘기하면 안되나요?

      신입 80k면 마니 주는거 같긴하네요ㅎ 답변 감사합니다

    • 하아 172.***.153.27

      여기는 테크아니면 별로 얘기를 잘 안 하더라고요.

    • nyc 194.***.164.235

      조선해양이라도 오일쪽이면 위에서 말하는거에 대략 30~40k 더하시면 됩니다

    • 미미 65.***.21.194

      필라 화학공학 엔지니어
      120k

      • 1234 205.***.202.22

        혹시 경력 몇년차 이신지요?

    • 미주한인교회먹사님 50.***.185.14

      아이디 바꾸고 글 올리네..

    • ASS 110.***.47.108

      오일 해양쪽은 아니라서…해양은 정말 많이 받던데요?
      lead eng도 아니었고 직급은 잘모르겠는데 300k 공고 뜬 곳 봤습니다.

    • 음… 172.***.42.16

      여기 보면 500k 우습게 받는다고들 하던데요????
      그 분들 답글 좀 달아주세요, 이 사람 희망 좀 갖게…

      • 기술 216.***.16.245

        IT쪽 말고 다른 분야라잖아요. 그리고 그 분야라도 500k가 우스운건 아니죠.

    • Houston 165.***.216.229

      1234 님이 말씀하신게 대충 맞습니다. 오일이나 해양쪽도 2014년 다운턴 이후로는 salary가 별로 안 좋습니다. 300k를 받는 포지션이 어떤 자리인지 모르겠으나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Senior director나 Vice president가 그 정도 받을 겁니다.

    • 0000 217.***.202.151

      Civil 3년차, 중부 소도시
      64k

    • 엔지니어 146.***.171.7

      위에 1234님 말씀하신게 꽤 정확합니다.
      디렉터 달아도 manufacture(포츈500) 비지니스라면 200k 근처?
      휴스턴에서 140k면 꽤 부유하게 지내실 듯 한데요 – 워낙 집값이 싸니.

    • Qw12 71.***.47.86

      7년차 400k정도 받네요

    • eins74 72.***.84.66

      휴스턴에서 Mechanical engineer로 있습니다.
      학위받고 한국에서 9년 engineer로 일했고 여기와서 3년차 일하고 있습니다.
      12년차 Oil & Gas, Chemical 의 process machinery 업체에 있긴합니다만, 연봉은 레인지가 넓습니다.
      해외 경력을 어느정도 인정해주느냐와 회사가 원하는 수준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조선해양쪽은 간접적인 경험을 하고 있는데 상당히 보수적이고 상위 고객사쪽으로 갈수록 보수적인 측면에서는 좋지만 job security는 그리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대략 라인은 위에 언급한 분의 레인지가 거의 비슷할겁니다.
      10년 이상이면 보통 시니어급이 되는데 그정도 수준이면 13~14년 이상의 경력이 될듯합니다.
      그리고 비슷한 연차에도 샐러리가 높은건 다 이유가 있죠.

      휴스턴도 지금은 상당히 물가가 높아졌습니다.
      하우스도 꽤나 많이 올랐고 (학군 좋은곳) 다른 것들도 체감할정도로 올라있습니다.
      Property tax도 2~3% 대로 다른 주에 비해서 높습니다 (대신 state income tax는 없죠).
      고정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생활이 가능할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건 미국 생활이 다 그렇죠).
      미국내 이직이 아닌 한국에서 오는 경우 그정도를 받기엔 극히 어려운 경우가 될겁니다.
      6 digit을 넘기는 오퍼를 받는다면 성공한게 현실입니다.

      잡이나 회사는 본인이 직접 찾으셔야합니다.
      그쪽분야에 있다면 작은 기업은 모르겠지만 큰 규모의 회사들은 잘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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