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업체를 써야 하는 이유

  • #3739218
    abc 172.***.235.239 1736

    한국분들 상당수는 미국 업체 서비스가 더 낫다는 것을 알지만 영어 문제 때문에 주저하고 돈 좀 주더라도 한인 업체를 씁니다

    근데 어차피 미국 오래 살거면 미국 업체 쓰면서 영어 스트레스 받으면서 영어가 느는거죠 미국 문화도 배우고

    변호사 회계사 은행 이삿짐 같은 불평불만 케이스가 넘치는 분야는 미국 벤더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만 귀찮기도 하고

    특히 법률 세금 문제는 괜히 영어 못 알아먹어서 큰 문제를 일으킬까봐 ‘안전하게’ 한인 업체를 쓰는 게 현실이죠

    물론 차수리 같은 손재주 좋은 한인 업체가 더 유리한 경우도 있습니다만

    (제가 다니는 정비업소는 사장님이 손짓발짓으로 영어하지만 워낙 실력이 좋아서 미국인들도 줄을 선다는)

    미국 업체랑 한 두 번 만 일하면 벤더 대하는 요령도 취득하고 영어도 늘 겁니다

    더불어 한인들은 계약서를 상대적으로 등한시하고 구두와 관습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경향이 강한데 그런 습관도 미국 업체와 거리를 두게 하는 원인이기도 하지요

    계약서만 꼼꼼히 확인하고 일하면 미국 업체라고 두려워 할 게 없습니다 (영어 계약서도 계속 읽으면 체크 포인트가 뻔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

    • PHH 207.***.121.62

      어느 정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미국 회계법인 재직중인데, 소비자 입장에서 미국 전문인을 고용해야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수수료 자체가 저희가 높은데, 이 비용이라는게 제대로 측정하지 않고 소비자를 하나라도 더 긁어 모은다는 마인드로는 제대로 일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적게 받으면 그것에 대해 일을 하기 싫어지죠, 그런 거라고 보시면 되요. 저희쪽은 비용자체는 아마 일반 회사원들이 느끼기에는 비쌀거에요, 개인 세금 신고 미니멈이 $700부터인데 이는 W2 명세서 한 두장 입력 해서 보고 해주는 수수료이고, 자료가 많아질수록 수수료는 올라 가니까요. 대신에 일반 스탭부터 파트너까지 아무리 간단한 리턴이라도 리뷰절차및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정해진 절차를 생략하지 않고 원칙대로 수행합니다. 그래서 여러 실수들이 걸러지는 그런 시스템이죠. 처음 한인 회계 사무실에서 인턴을 한 경험이 있는데,,,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그곳의 직업윤리는 많이 부족했던 거 같아요.

    • 123 173.***.229.14

      동의합니다, 보통 문제를 정면돌파 해야하는데 회피 하려고 보니 맨날 쉬운거 익숙한것만 찾지요

    • :) 112.***.19.156

      제가 하고픈 얘기를 딱 해주셨네요 ㅎㅎㅎ

    • 읍스 173.***.207.115

      보일러 점화가 안돼서 한국사람 이라 반가운 마음에 불렀는데, “장비 안갖고 왔다!” 그러더니, 나중에 다시올께 하더니 … 1000불가까이 요구하더라구요.
      영수증을 살펴보니….. 1시간 동안 있으면서 , 점화기 수리, 청소

      2년전에는
      로컬 보일러 수리업체 불러서, 고쳤는데 179$ 줬거든요.
      아무리 물가가 올라도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 미국업체 71.***.2.209

      전 절대로 동의 하지않습니다 자동차 미캐닉 오토 바디샵 디테일샵. 오디오 테크샵 비싼 돈주고 서비스 받았는데 재대로 한곳이 한군데도 없네여…미국애들이 하는건 비싸기는 드럽게 비싸고 실력은 형편없고.. 제가 미국애들한테 맡겼다가 받은 스트레스 버린돈 생각하면 진짜로 분노가 끌어오르네여.. 미국애들 손재주도 없고 기술도 안되고.. 그리고 최근데 dmv 면허증 새로 갱신했는데 생년월일 틀려서 오는 미국애들 센서.. 미국은 진짜로 저 후진국 동남아 필리핀이랑 일처리하는 스타일이 똑같습니다 엄청 오래걸리고 엄청 비싸고 실력 형편없고.. 진짜로 미국애들 두손두발 다들었어여.. 미국애들 대부분 게으르고 직업윤리 의식이 빵점입니다.. 제대로 할줄아는게 거의 없음 미국애들 문제가 말이 너무앞서고 겸손이라는게 없고 잘난척이 심함..미국이 그냥 유태인들이 이끌어가니까 지금껏 강대국을 유지하지. 미국인들이라고 불리는 보통 백인들은 그냥 개털입니다…

      • 형아 192.***.144.250

        어디서 맨날 싼데만 찾아 다니셨나..
        동네 nextdoor 에서 리뷰 좋은곳들은 잘들 합디다. 서비스 비용이 좀 더 들어서 그렇지..
        동네에서 reputation 좋고 오래된 업체들은 기본 이상은 합니다.

        • cbv 71.***.2.209

          싼데가 아니고 나름 잘한다고 소문난곳들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미국애들이 한국사람들처럼 일을 꼼꼼히 잘 못하고 기술도 없고 엄청 오래걸리고.. 그렇습니다..돈은 한국업체보다 두세배로 더 받아먹고 실력은 형편없고 진짜로.. 이젠 미국애들 하는곳은 가급적이면 안갈려구여.. 예전에 일본인이 하는 바디샵에 맡겼는데 정망 깔끔하게 잘했더군여.. 미국애들이랑 비교가 안되더군여..

    • 퐁퐁남 99.***.51.61

      한국인들이 잘 하는 손기술 관련된 일들은 한인 업체가 더 잘 하긴 하는데.. 다른 분야.. 특히 변호사는 미국인 찾아가야 함. 한인타운 변호사 중 제대로 된 학부, 로스쿨 나온 변호사 거의 없고, 영어도 어버버 하는 사람들이 태반임. 한인 변호사들이 메모 써놓은거 보면 한숨만 나옴.

    • Dpf 172.***.105.153

      경험상 말하자면 미국 행정업무처리 진짜로 개판임… 한인변호사 영어는 잘못해도 일처리는 미국 변호사보단 잘함..미국변호사 통해서 영주권 신청할때 제출한 서류를 분실해서 다시 만들어서 제출했음.. 미국애들이 일처리가 이렇다니까요..

      • Jew 73.***.132.251

        미국 스타트업이라서 서류 줄테니 변호사는 제가 알아서 찾으라고 함.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했기에 2001년 한인 이민 변호사에게 가지 않고 평판 좋은 유태인 이민 변호사에게 감

        나중에 알게 된 사실 – 유태인 변호사가 이민 변호사이지만 영주권를 주로 함.
        취업비자는 수수료도 $1300 (2001년 당시) 정도였고, 몇배나 되는 영주권 장사만 하는게 당연.

        여튼 접수, 2-3개월뒤에 리젝되었다는 레터 받음
        찾아갔더니, 다시 접수하면 된다고 함 그리고 돈 또 내라고 함.
        엮이기 시작할 것 같은 느낌이 팍 듬

        서류 들고 한인 이민 변호사 수소문해서 찾아감

        유태인 변호사가 제출한 양식은 3년전에 종료되고,
        양식이 바뀐 것으로 제출했어야 함.

        양식 버전 코드를 비교해서 보여줌. 구글링 해봄.

        미국인? 유태인?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돈 되는 일에는 열심히
        푼돈 일에는 대충

        결론:
        푼 돈 버는 일에도 대략 열심히 하는 한국인이 상대적으로 제대로 일할 확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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