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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유학을 와서 미국에서 아이 둘을 얻었고, 이제 학부 공부를 마치고 귀국을 하려 합니다. 현재로서는 경기문제로 취업이 수월하지 않아서, 일단 한국에서 일을 좀 하다가 약 2년정도 후에 다시 MBA 공부를 하러 오려고 합니다.
미국 시민권자 자녀가 있는 사람은 유학생 비자를 신청할 때, 그 아이들과 함께 미국에서 거주할 확률이 높다고 보고 비자 심사가 더 까다로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근거 없는 낭설인지 아니면 실제로 그런지 알고 싶습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혹시 저는 그냥 일을 하면서 한국에 머물고, 제 와이프가 공부를 위해서 미국에 입국을 하려고 한다면, 역시 F-1을 받아야 될텐데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미국에 오게 될꺼구요), 이런 경우도 아이들이 미국에서 태어난게 집사람이 F-1비자를 받는데 영향을 줄 수 있나요?
한마디로, 미국 시민권을 지닌 자녀가 있는 부모가 F-1 을 신청할 때, 아이들이 미국시민권자인게 비자 인터뷰에 영향을 주나요 아니면 두 문제는 전혀 관계가 없는 별개의 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