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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나이로29세이고 (만으로는28)중햑교때부터 이민가서 살기 시작하여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었고현제는 미국시민권자인데 3년전에 한국에 막연한 그리움때문에 미국생활 포기하고 한국에 돌아와서 살기 시작하였지만허나, 제가 미국고졸이고 내세울 커리어나 스펙도 없다보니 솔직히 한국에서 살기가 힘듭니다..취직도 쉽지않더군요뭐 그렇다고 영어를 완벽하게 잘하는것도 아니구요(아예 못한다는건 아니고 그냥 의사표현정도는 합니다) 네….아주 부끄럽지만….미국국적인데도 영어는 완벽하지않은 이도저도 아닌 별볼일없는 사람입니다네..비웃으셔도 괜찮습니다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이렇게 한국에서 학벌도 없고 한국국적도 없이 바람위의 촛불처럼 사는것보다는(한국에선 노동을 하더라도 돈도 적게주고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습니다)지금이라도 다시 미국에 돌아가서 같은 기술이나 직업적인 것들을 배우면서 다시 시작해보고 싶어서 글을 남기는 바입니다.제가 미국국적자이지만 정작 미국에 대해서는 100프로 잘 모르네요ㅠ 고등학교마치고 몇년간 아르바이트만 하다 한국간 탓인지 몰라도 현제 한국에 대해 더 잘 압니다솔직히 한국에서는 막말로 공사판에가서 노동을 해도 하루에 7만원도 못받습니다.하지만 미국에서는 노동한만큼의 댓가는 받는다고 알고있습니다제가 여쭈어 보고 싶은건, 거창한 직업은 아닐지라도, 자신이 밥벌어먹고 살수있을만큼의 기술이나 재능을 배울수 있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정말 제가 이쪽으로 아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커뮤니티 칼리지에서 certipicate취득할수 있단거는 알지만 그게 실질적으로 어떤 효력을 가지는지도 모르고요.정말 부탁드립니다정보를 알고계신 분은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