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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16:03:31 #3575642법의치수약간 50.***.190.231 4632
방역 선진국인 한국이 요즘 더더욱 매력적인 시절입니다.
하지만, 한국에 비해 미국은 스스로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서민들이 살기에 훨씬 더 좋은 곳입니다.
기본적으로 미국은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일자리의 기회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전관특혜가 있지도 않고, 머리숙여 절해야 할 경우도 없고, 학벌 지상주의도, 생필품에 거품도 없습니다.
‘우리가 남이가’로 시작하는 불평등/차별도 없고, 수긍하기 힘드실 수도 있으나, 인종차별이 세상에서 가장 덜한 곳이기도 합니다.
미국에서는 타민족에게 차별을 받으실 수도 있지만, 한국은 같은 민족에게서 차별을 받게 되는곳 이지요.한국 의료 시스템 좋다고 하지만, 줄 없는 분들은 한참 기다려야 (온갖 새치기를 겪은 뒤) 그나마 실력 있다는 의사를 볼 수도 있고, 번갯불에 콩 볶듯 진료를 당하고, 부지불식간에 의료사고로 살해 당하기도 합니다.
미국, 총기사고, 마약등의 사회 문제가 있다는것은 누구도 부정 할 수 없지만, 조심하면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확인 하지는 않았으나, 아마도 한국에서 교통/의료/직장/환경관련 사고를 당하는 것에 비하면 양호 것 같습니다.
노력에 상응하는 대접이 있고 (한국에 비해 압도적으로), 노력하는 분들께 끊임 없는 기회가 오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운이 나빠서 저소득층이 되셨다 하더라도, 생존에는 문제가 없어요.더더욱 자제분들께는 입시지옥/학벌패배의식도 없고, 나름 행복하게 살 기회가 있는곳이라 생각 합니다.
저와 달리 겪으시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진심어린 사죄의 말씀을 미리 올립니다. I am really sorry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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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미국이나 자신에게 먹고 살기에 유리하고 편한 곳을 택하는거죠. 답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른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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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이트에서 제가 읽기 가장 좋아하는 글을 남기시는 분이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입니다. 세상에는 세상인구수의 다른 세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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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아.
니가 미국 살고 싶음 미국 살어. 누가 말리디? 미국 치즈떵꾸빠는게 적성에 딱이면 계속 그렇게 사는거야, 누가 한국 좋다면 우~ 한국 몰려가지 말고.
별 이상한 넘이 별 이상한 홍보글이 올라오지 않나 미국이 위기이긴 위기인가보다….운영자 아니면 이민비자로 먹고사는 이민 변호사? 한인들 쫙 빠져나갈까봐 위기감이 엄습해 오나?별 넘들 다 쌨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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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가면서도 또 공감이 안가는 부분도 있는데 그냥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1. 일하고자 하는 기회가 미국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2. 전관특혜가 있지도 않다고 하셨는데 저는 전관특혜 부분을 미국에서 많이 봤습니다.
3. 인종차별이 세상에서 가장 덜한 곳이라고 하셨는데 세계 지표로 보면 그렇기는 한데 역이민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는… 한국은 한국인이에게 아에 인종차별이 없으니 미국 인종차별이 세상에서 가장 덜하다는 것은 역이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한국과 비교 전혀 고려할 사항이 아닌것 같습니다.
4. 한국 의료 시스템을 말씀하시면서 줄 없는 분들은 한참을 기다려야 실력 있는 의사를 만나 볼 수 있다고 하셨는데 미국은 줄이 없으면 실력 없는 의사도 기다려야 만날수 있지요… 그냥 한국은 그 분야 탑레벨 의사 만날거 아니면 (뭐 엄청난 희귀한 수술들이겠죠) 그냥 그날 방문 진료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의료 사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미국에서의 의료사고를 너무 많이 접해서….
5. 미국 총기 사고는 조심하면 피할수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안전한 지역에 살면 총기 사고 겪을 일이 없지요. 그런데 한국은 어디에 살던 총기 사고가 아예 없고.. 마약은 아무리 좋은 학교에 가도 애들이 중고등학교가서 한번은 접하기 때문에 그냥 이 부분은 아예 걱정이 없는 한국이 낫지 않을까요..
6. 한국의 교통/의료/직장/환경 사고 말씀하셨는데 직장 부분에서는 영어만 수준급 이상으로 한다면 불이익이 없을수 있고 (물론 결정적인 순간에 마이너리티를 해고하는 인종차별적인 행정은 없다고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교통은 미국 어느 지역에 사냐에 따라 다르기는 한데 서울 트래픽이 왠만한 미국보다 심한건 맞는데 한국의 대중교통과 비교해서 우위를 점하기는 쉽지 않을것이고 환경 관해서는 한국이 미국보다 더 민감하지요…..미국이 노력에 상응하는 대접이 있고 노력하는 분들에게 기회가 있다는 것은 공감합니다. 위에 그냥 한국과 비교해서 “개인적으로” 좀 공감이 안가는 부분이 있지 않나 끄적였는데 궁극적으로는 “나름 행복하게 살 기회가 있는 곳”이라는 말에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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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자면,
사람들이 인종차별에 매우 민감하지요. 하지만 동종에 의해 받는차별에 대해선 인종차별보다는 덜 민감해보입니다. 동종에 의한 차별은 정말 많은데, 그 중 대표적인것이 갑질 이겠지요. 그리고 이유 불문하고 타인에게 시비거는 것도 동종 차별아닐까요? 미국에서 인종이든 뭐든 어떠한 형태로든 차별을 받는것과 한국에서 동종에게 차별받는것을 비교하면 개인적인 경험으로 후자가 더빈도수가 높았습니다. 이게 왜그러한지 보면, 남에게 지적잘하는거 좋아하고, 남보다 우위에 있어야하는 정글같은 사회, 과시해야하는 문화 등으로 인한것이라는 개인적인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동종차별에 무딘 것은 사실입니다. 그냥 어느 인간 사회나 존재하는 문제이니 이게 특정 인종의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 때문이죠. 님께서 “한국에서 동종에게 차별받는것을 비교하면 개인적인 경험으로 후자가 더빈도수가 높았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저는 한국에서 동종에게 차별 받는것을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저도 그냥 일반 시민입니다. 그러함에도 딱히 누가 저에게 시비를 건다던지 conflict가 있던 기억이 없습니다… 여성의 입장이라고 하면 당연히 한국 여성이 살기에는 한국보다 미국이 사는게 차별등의 문제에 있어서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남/여 구분 짓는 문제가 아니라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는것인데 뭐 이것도 개인의 경험에 따라 다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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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출생이신가? 한남충이란 말이 괜히 생겼나? 정서법에 찍히면 죽는게 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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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출신? 질문이 우낀다. 나 전라도야. 전라도 홍어라고 욕들 이 싸이트에서 많이 하드라. 내가 문재앙이라고 하면 내가 일베가 되는거니? 근데 난 경상도 애들 한번도 욕해본적 없다. 내 수준이 그정도로 낮지 않거든. 근데 이 빌어먹을 싸이트 말고는 전라도 차별 별로 받은적도 없거든. 대학은 서울대 다녔는데 전주에서 서울가니 그때 호남 고속버스 터미날 완전 후졌더라. 그때야 호남이 군사정권을 거쳐오면서 엄청 차별 받았다는 걸 깨닫긴 했지만, 대놓고 호남사람들한테 욕하고 차별하는 무개념들은 없었지. 내 친구들도 경상도랑 다 걸쳐있고. 근데 경상도는 가본적 없어서 모르겠다.
어디 출신이 뭔 상관이야? 한국에서. 넌 경상도 출신이라 차별받았냐? 지역감정때문에 티격태격하지만 그게 너한테 깨갱도 못할정도로 위협적으로 느껴지디? 미국에서 인종차별은 차원이 다른 직접적 폭력에 의한 위협이야. 게다가 공권력 지대로 가면 엄청 심해지지. 백인 경찰에 의한 차별 백인 판사에 의한 차별들…그 실체를 숨긴 교묘한 법적 차별들….그런거 겪어봤냐? 난 26년 살며 진짜 많이 겪어봤다. 이 빌어먹을 나라에서.
여기보니, 요즘엔 조선족 욕하고 북한피난민 출신 욕하는글들도 종종 올라오더구나. 그사람들은 한국에서 차별 받겠지. 너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재일교포냐? 그럼 넌 차별에 대해 아주 잘 알겠구나?
그런데 니가 한국서 태어났는데 처별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거라면, 완전 ㅁ ㅊ ㄴ 이 따로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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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흥분말고.
나도 한국에 살땐 그런거 신경 안썼어.
헌데 인종차별하는 미국와서 한국사회를 들여다 보니 저 태생들 참 힘들겠다고 생각들어.
95%라고, 518 유공자 발표 안한다고? 동족차별 다 좋아 그냥 내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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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라는게 쓸때마다 어렵네요. 안전하게 쓰려 노력을 했는데도, 달리 보실 수 있었다는 점 충분히 인정 합니다. 일단 간단하게 자기합리화를 하겠습니다.
아직 경험이 미천하기는 하나, 변호사인 애가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전관예우 라고 불리는 전관범죄의 예를 몇가지 얘길 했더니, 미국에서는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라며 펄쩍 뛰더군요. 많이 보셨다는것을 케이스로 하나만 알려주시면 제 애와 얘기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파트 관리인 하시는 분이 입주인에게 당한것은 차별이라고 생각 드시지 않으시나요? 일방적으로 배꼽 절을 (당)하는 것은요? 군인/재벌 가족 모임에서도 차별이 아니라 폭력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심한 차별이 있습니다.
괜챦은 의료 보험이 있으면 walk in 은 물론이고 온라인으로 화상진료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화상진료가 아직 불법이지요? 미국의 의료사고는 감춰지지 않고, 소송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많은것 같아 보입니다만, 한국의 알려지지 않은 의료사고는 가공할 만 하다 하겠습니다.
한국에서 교내폭력, 입시지옥 생각하면 그나마 미국에서 중고등학교 다니는 애들이 행복해 보입니다. 중고등학교때 마약 접하지 않을 magnet program이 여기 저기 있습니다.
환경은 한국에서 노력해서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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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경험이 다 다르니 모두가 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상대의 생각이 틀렸다고 단정짓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저 또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저는 전관예우의 이해를 사법부에 한정하지 않기에 타공공기관의 예를 떠올리면 이야기 했습니다.
전관예우를 사법부의 틀에서만 이야기를 한다면
제가 법에 관련된 일을 하면서 저의 업무에 지장이 있다던지 아니면 개인의 판결이 부정한 이유로 틀어진다는 이야기를 하시나 싶은데
사실 부정의 틀안에서 전관예우를 언급하신 것이라면 미국에서 범해지는 부정부패의 스케일이 한국보다 심하다는것은 더이상 언급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냥 사법부 틀 안에서 말씀하신 것이라면 개인의 역이민을 전관예우까지 고려하며 해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아파트 관리인이 입주인에게 당한것은 차별이라고 생각 안한다고 한적 없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제가 아파트에 거주할때 아파트 거주잘들이 메인테넌스 분들에게 막대하는 것을 눈으로 목격했습니다. 이건 그냥 한국에만 있는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군인/재벌 가족 모임 말씀하셨는데… 한국내에서 한인 커뮤니티는 더하면 더했지 한국보다 덜하다고 할 수 업습니다. 우리가 남이가? 제가 속한 커뮤니티에서 더 심합니다 (백인들은 티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뭐 자기네끼리 잘 뭉치는데 그렇다고 아무래도 인종문제와 엮일수 있으니 조심하지요. 그런데 히스패닉과 흑인친구들은 아주 티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참고로 한국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남이가’로 시작하는 불평등/차별도 없고, 수긍하기 힘드실 수도 있으나, 인종차별이 세상에서 가장 덜한 곳이기도 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미국은 우리가 남이가로 시작하는 불평등/차별이 인종을 중심으로 이어지기에 차별 문제에서는 오히려 인종차별 자체가 없는 한국이 더 낫지 않을까요. 미국은 학벌을 보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래도 미국에서 괜찮은 학교를 나왔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백인 친구 (친구라기 얘매한 관계들인데 그냥 친구라 명하겠습니다) 랑 얘기하다가 학교 얘기하고 같은 학교 나온걸 알게 되면 노골적으로 태도가 변하고 잘해주고 관심가집니다. 학벌 절대 무시 못합니다. 그냥 중소규모의 회사에서 일하려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 말씀드렸듯이 크지 않은 학교 졸업해도 미국에서 기회가 넘쳐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미국이 한국보다 차별이 덜하다는 것은 어느 커뮤니티에 속하고 어떤 일을 하고 어떤 환경에 있냐에 따라 다르겠죠. 한국도 마찬가지로 중소기업에서는 학벌 안따집니다.
괜찮은 의료 보험이 있으면 walk in은 문제 없는 것 맞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괜찮은 의료 보험 그런게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모든 사람이 보고 싶은 의사 찾아가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비싼 보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괜찮은 의사 지정해서 만나고 하려면 여기는 줄 안서도 되나요? 다 똑같습니다. 지금 역이민을 소재로 글을 쓰신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히려 회사에서 보험료를 내주지 않는다면 개인당 몇백만원에 달하는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부담 없는 의료체계는 한국이 더 낫지 않을까요. 화상진료 또한 말씀하셨는데 역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화상진료가 불법이라서 한국을 가지 않을래로 생각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의료 사고 소송에 관해서는 한국이 문제 많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저는 마약 문제에 한정해서 이야기했지 중고등학교 아이들이 어디가 더 행복하냐는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역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이들 교육 문제는 다 마친 경우가 많습니다. 중고등학교가 얼마나 역이민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모르겠으나 공감이 안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교내폭력을 생각하면 그나마 미국이 낫다고 하셨는데 한국내 중고등학생들이 전부 맞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음지에서의 문제인것입니다. 물론 교대폭력이 없다 하지 않습니다. 교내폭력이 미국에는 없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십니다. 중학교때 마약 접하지 않을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이 여기저기 있다고 하셨는데 이 주장을 그대로 적용하자면 한국도 교대폭력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은 각 학교에 있습니다. 정말 프로그램이 모든 것을 예방해주나요? 중고등학교때 마약을 하는 아이들의 비율은 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마약에 노출될 가능성은 한국보다 월등히 크지요. 고등학교 다니면서 학교에서 마약이야기를 듣거나 목격하지 않은 학생이 있다 손들어봐라 하면 전교생중에 몇명이나 손을 들수 있을까요? 마약에 노출됨으로써 위험성이 커지는것이지요.
마지막으로 “환경은 한국에서 노력해서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미국에서도 노력해서 안되는 환경문제가 태반이지요. 작업 환경은 오히려 한국보다 낙후된 것을 지나가면서 보고 놀란게 한두번이 아니고 자연 환경 문제에 있어서는 그냥 노력 자체를 안하는 미국인이 태반이지요. 예를 들자면 분리수거 하는 인구가 미국에 몇이나 될까요? (환경이라고만 하셔서 작업환견 / 환경문제 두가지를 다 언급했는데 둘다 결국은 미국이 갈길이 멀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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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댓글을 간단하게 다는 이유는 다르다는것을 인정하시는 분께 다른 경험으로 논쟁의 장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장문의 댓글꼼꼼하게 잘 읽어 봤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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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미국은 대충 일해도 먹고살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잘 살려면’ 당연 열심히 해야하지만… 능력없거나 대충 대충 일해도 먹고는 살아요. 그게 한국이랑 큰 차이라 봅니다. 무엇을 하든 공무원이든 customer service 일 처리 하는거 보면… 이런 생각 정말 자주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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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미국은 대충 일해도 먹고살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 한방에 뻑 간다. 건강하고 젊을땐 한방 당하기 전까지 그리 생각들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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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통장에 천불이 없는데 무슨 개소리… 미국이 대부분 거지라고 보면됩니다. 여긴 서민들이 살기 좋은건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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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행도 다니고 파티도 가끔가고 동네 채리티에도 기부하고 정당에도 몇푼주고 동창회비도 내고 하다보면
통장에 쌓이는 돈이 많지는 않지만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가난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이 불쌍하게 여기는건, 40만불 버네 하면서도 팁하나 주려면 바들거리는 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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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부분에 관해선 한국은 위생 후진국이자 의료수가 책정 시스템이 후지지 않나 생각되는데,
일단 일회용 의료품/기기 재활용하는게 있지요. 병원에서 비용아끼려고 주사기를 재활용하는 문제 이미 여러변 나왔습니다. 동네병원에서그랬었고, 심지어 모 대학병원에서도 그랬었죠. 이게 그냥 단속해서 걸린게 아니라,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으로 인해 환자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견되고나서 일회용주사기 재활용 문제로 인한 것이라고 밝혀졌었죠.그리고 환자를 속여 불필요한 수술을 권유하는 병원들이 많다는거 코디네이터 끼는 병원들 뿐만 아니라 대학병원에서도 종종 불필요한 수술을 권하고있고, 심지어 의료보험이 적용안되는 수술들 위주로 집도 합니다. 돈때문에 환자 속여서 멀쩡한 부분 수술하는 경우도 있었지요. 치과는 한곳에 가서 진료를 볼수 없어요. 용산에서 컴퓨터 부품 알아보듯 여러 치과 들려서 견적 내봐야하죠. 워낙 바가지 씌우거나 멀쩡한 이 건들여서 돈벌려는 의사들이 많아서.
성형외과 의료사고는 빈번하고, 대리수술이 판을 칩니다. 이렇게 죽으면, 법이 약해 보상받기도 어려운게 한국의 현실입니다. 미국의 의료보험시스템 후진국이라고 해서 한국이 미국을 뛰어넘는 의료 시스템을 가진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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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째 살고 있는데 대부분 동의합니다.
뭣보다 전 공기가.. 대도시에 사는데도 서울갔다오면 공기의 질이 훨 좋아요.
그래도 조기은퇴꿈꾸며 한국갈 준비하고 있어요.
오늘은 서울지하철노선 공부했어요. -
제분야는 한국과 여기를 비교하면 연봉이 거의 4배가 넘게 차이가 나기때문에 저에겐 미국이 좋은나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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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hear the word “한국” , no matter how bad the situation is now, still drift into a memory like this song!
i hear you, but reminiscing about the old days is unavoid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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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크고 좋은 기업일수록 , 학교와 기관일수록
승진하면 할수록 전관예우, 그들만의 네트워크,
특히 백인 남자 네트워크 심합니다.
다인종주의로 하위레벨 여자, 장애인 등에 대한 쿼터가
조금 열려있을 뿐이죠.미국에서 주류로 살려면 학벌은 더더욱 중요하고요.
어딜가나 학교 후드나 모자쓰고 있음 물어보던데요.
어떻게 거길갔고, 무슨 일을 하는지 등등.
소규모 비지니스하는 분들에겐
한국이나 미국이나 힘든 곳이고
한국에서든 미국에서든 엘리트주의는 비슷합니다.
좋은 직장임에도 다만 고민하는 사람들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큰 문제 없이 잘 살건데,
그럴듯한 엘리트 소속감과 내 스펙에 맞는 대우를 원하느냐,
자유와 가족과의 소소한 삶을 꾸리는데 가치관이 있느냐
의 차이죠. -
통장에 1000없는건 진지하게 반성하시고,
윗분말 동의. 공기좋고 주말있고 이런거 다 떠나서 같은 직장 한국서 다닐때보다 세배 받으므로 전 미국이 좋네욤 -
다양성에 대한 인식(개념) 자체가 없는 나라입니다 한국은. 다양성, 다양함에 대한 이해와 노력을 제일 많이 하는 나라는 미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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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공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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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특혜는 없을지 몰라도 이런 말은 있습니다.
저의 경험이기도 하고요.
It’s not WHAT you know. It’s WHO you know.
굳이 한국말로 하자면 빽이 있으면 통한다??
물론 실력도 있어야 하지만 같은 실력있는 사람 둘중
한사람을 뽑아야 한다면
이력서에 씌여진 그 두사람의 references를 봅니다.
아니 똑같지 않고 조금 뒤지더라도
그 references중의 한 사람이라도
정치적인 영향력이 있다던가
그에 가까운 정도의 인물이 있는 사람을 채용합니다.
물론 현실이고요.
그렇지만 한국의 빽과는 크게 다른점이
그런 reference를 돈으로 구할수 없기도 하고
돈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취업의 경우도 그렇지만
일상생활에도 충분히 빽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교통위반에 걸렸을 경우딱지 떼기전에
Law enforcement 중 알려진 지인의 이름을 팔면
대부분 그리 큰 사고가 아닌 이상 무료?로 봐줍니다.
그러나 거짓말을 하다가는
오히려 낭패당하는 수가 있으니 조심해야 겠지요.인종 차별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지만
그 역시 지역 나름이라고 봅니다.
어느 지역에서 어느만큼 심한 정도가 다를 수 있고요.
총기, 마약 사고 역시 지역 나름이고요.저는 아직 한국에서 진료를 받아본적이 없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중 하나가
의사가 혹 잘못하거나 실수해도
일반 서민은 억울하지만 참을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화가 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미국은 정말 그런 케이스는 거의 없긴 하지만
한가지 조언을 드린다면
늘 비교하세요.
이 의사, 저 의사. 이 병원, 저 병원.
그리고 저 같은 서민인 경우 혹시 부당한 일을 당했을땐
서슴치 말고 이슈화 해서 권리를 찾을수 있는 점이
한국보다는 훨 유리합니다.
거주지 주정부 State attorney’s office에
5w 1h양식으로 statement작성하여 신고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좀 언어가 되시면
지역 방송국에 연락하시면
그 방송국에서 다 알아서 해 줍니다.
뉴스거리 제공해 주는 댓가로 말입니다. ㅎㅎ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 내 고국에 있는 어린 아이들이..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놀고 싶을때 놀지도 못하고
15-6 시간씩 공부에 매달려야만 한다는 사실이
서양 아이들을 볼때마다 생각이 나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특히 흙수저로 태어나서
갑질을 피할수 없는 환경에 있는 아이들 모두가
잘 살수 있는 세상이 되길
빌고싶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MZYNzRpj7JZ-zv99d8kAmw/featured-
한국이 투명도에서 미국보다 크게 앞서는 분야가 있는걸 깜빡 했네요. 부모덕을 조금이라도 볼 양이면 마약밀수범, 음주 상해 뺑소니범보다 중죄로 다루죠. 저런 투명도를 극히 소수의 특정인에게만 강요 한다는 아픔이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미국에서는 취직할때 차별이 있습니다. 사업에 유리한 커넥션 있는 신입을 뽑는것은 아직 본 바 없고, 부모나 형제가 같은 직장 다니고 있으면 크게 유리합니다. 대학도 그모양으로 뽑는걸요. 단, 뽑은뒤 일을 제대로 못하면 가차 없이 잘리고, 명문대 나와 크게 득 보는것이 없으니 가능한 것 같아요.
한국에서 갑질 없어지는것은 요원할거 같아 슬픕니다.
추:연륜도 경험도 많으신 분이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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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민이라는 단어가 참 애매한 말이라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서민이라고 칭하는 것만 보았지, 자신은 지도층이라 혜택이 많다고 들어본적이 별로 없죠. 생계를 스스로 책임지는 사람들을 서민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비교 하시는게 한국의 저임금 노동 vs 미국의 저임금노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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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ː민, 庶民
명사
1.
아무 벼슬이 없는 일반 평민. 백성. 서인(庶人).
2.
사회적 특권이나 경제적인 부를 누리지 못하는 일반 사람. 순화어는 `보통 사람’.궂이 대척점을 찾으신다면 지도층은 아닌것 같아요. 기득층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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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하자면, 한국 시스템에서 혜택을 보지 못하는 모든 분과, 혜택을 보는것이 불편한 분들을 생각하면서 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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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을 경제적인 부를 누리지 못하는 일반 사람으로 정의하면, 그 범위가 역시 너무 크죠. 1억이 통장에 있든 10억이 있든 경제적인 부를 생각하는 관점은 결국 주관적이라 “어디부터가 경제적인 부를 못 누리는 서민인가?”라는 질문에 답하기가 꽤 어렵습니다. 돈도 없고, 일하기 싫어하는 서민과 돈은 없지만 열심히 일하는 서민이 있을때 두 국가 중 모두 미국이 나은가?라는 질문을 하면 핵심을 파악할 수 있죠.
본문이 ‘서민이 아닌, 열심히 하는 노동계층에게 미국이 좋다.’라고 하면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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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선진국?. . .한번 칭찬 받았다고해서 아직도 방역뽕 에 취해있는것으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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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서민서민 그러는데…
내 주위에 정말 서민은 잘 못봤다.
한국에서 정말 딸랑 돈 1천만원 정도 들고 와서 맨땅에 헤딩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정말 서민이지.
다들 돈들 많더라…
직업은 그닥 변변치 못하면서도,(뭐 한 7~8만불은 벌더라고… 대략…)
3~4년뒤에 집 턱턱 사재끼는거 하며…
걍 독일차들 하나씩들 굴리고…
진심 궁금함…
정말 서민인지… 서민 코스프레하는지… -
한인타운 가서 운전한번 해보시길… ㅋㅋㅋ 약한 애들 신호등 개무시하고 브레이크 없이 운전하는 나라가 미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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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안에서 차선을 바꾸는건 난생 처음 한국에서 봤다.
버스도 그러는데는 할 말을 잃었다. -
한인타운에서 벌어지는 일을 미국 전체로 확대? 넓은 나라입니다. 좋은 곳이 더 많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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