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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00:27:15 #306302이민 129.***.235.52 4030
한국으로 귀국할지, 미국에 정착할지 고민중입니다.
요즘같은 세계 불경기에 미국에서 직장구하는것이 한국보다 쉽지도 않고…미국에 사는좋은점이 뭘까요?
아이들 교육?
넓은 땅?
??않 좋은점은 영어사용과 이에 따른 불편함.
합법적 신분.
비싼 의료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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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교육? 67.***.134.154 2009-06-1610:21:24
넓은 땅이 모두 한사람 것이 아니고 항상 자기가 있는 곳 1평도 안되는 땅인데 넓은땅이 좋은 점일까요? 아이들 교육? 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장소죠. 누구도 성적에 Push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하지만 그게 좋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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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71.***.4.226 2009-06-1610:30:11
내 땅은 작더라도 미국에선 즐길 수 있는 땅이 넓지 않나요? 공원 같은데는 남의 땅이라고 얼씬도 안하신다면 님 인정합니다만…
우리나라 성적에 미친듯이 목매는 이유가 순전히 대학 들어가려고 하는거 아닙니까. 무슨 절대 진리를 추구하느라 공부 열심히 합니까? 교육에 대해선 미국이 훨씬 낫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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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kin fli 99.***.134.192 2009-06-1611:03:24
한국의 된장남/녀들이 미치도록 좋아한다는 미드, 매일저녁 쏟아져 나와서 좋구요. 프레쉬한 음식들이 싸서 좋아요. 샌프란시스코 쪽에 사는 분들은 쉐l 파니(h t t p://www.chezpanisse.com/pgcafemenu.html) 한번 들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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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170.***.207.174 2009-06-1612:16:04
이제는 이런 글 좀 지겹네요… 이 사이트 조금만 둘러보셔도 이런 글 많이많이 나와있거든요? 정답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본인이 만족하고 사는 곳 이 지구상 어느 나라라도 제일 행복하고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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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8.130 2009-06-1612:27:27
googl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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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10.***.90.2 2009-06-1616:28:39
태클은 아니구요.
한국도 미국만큼이나 잡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눈높이를 낮추지 않으면…
어디에 정착을 하시던 정착하신 곳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수 밖에 없지요… -
ㄴㄴㄴㄴ 67.***.134.154 2009-06-1618:30:05
즐길만한데가 한국은 없나요? 즐길만한 곳을 공원정도로 따진다면..
또 대학들어가지 않으면 무슨 목적으로 공부를 한답니까? 뭐 장난으로 공부하는 얼치기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돈들이고 시간들여서 장난삼아 공부하나? -
본인이… 98.***.3.78 2009-06-1715:31:41
어디가 본인에게 유리할지 원글님이 더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보아하니 아직 미국에서 신분문제랑 직장문제 다 해결되지 않은 분인가봅니다.
지금은 불경기라 어디던지 직장구하기도 힘들고 그 직장 유지하기도 힘드리라 생각됩니다.지금 미국에 계시면 미국서 직장 구해보시고 안되면 한국가서 사는거죠.
미국도 의료보험 큰 문제인데 좋은 직장 구하면 해결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저희 가족은 미국이 좋아서라기보다 그냥 어찌어찌해서 직장구해지고 그냥 물 흘러가는대로 하다보니 미국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한국말이 더 편한 이민일세대이지만 한 10년 가까이 미국서 살다보니 한국가면 또 낯섭니다. 그런데 한국가게 되면 또 거기 적응해서 살아야지 어쩌겠습니까, 미국 처음와서도 적응하고 이만큼 살았는데 설마 한국가서 못살겠습니까…
어디나 낫고 그런것은 없는듯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서 결정할 일도 아니고 어디던지 직장이 구해지거나 뭐든 정착할 조건이 주어지는데에서 열심히 적응해서 사는게 사람 사는 모습 아니겠습니까. 꼭 어디에 정착하겠다고 결정하지 마시고 그냥 되는데에 가셔서 열심히 사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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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69.***.64.123 2009-06-1723:54:12
어이 Vanderbilt 학부생. 이런거 여기저기 게시판에 올릴시간에 영어공부 한자라도 더해. 한국에 잘 안알려진 학교라 한국취업도 만만치 않겠구만. 미국취업 되면 그때 가서 고민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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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129.***.235.52 2009-06-2110:54:13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누구에게서 답을 얻으려하기보단, 컴퓨터로 일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답답한 마음에 상담 올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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