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8-2107:23:41 #169346plasma 211.***.39.2 5239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생활 중인 29세 청년입니다.
올 초에 미국에 3개월 정도 머루를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갖게된 미국에 대한 환상이절 이 곳에 글까지 쓰게 만드네요. 실질적인 정보가 많아 하루에 몇 번씩 둘러보게 됩니다.전 현재 한국 대형회계법인 중 한 곳에서 일하며 3년이 흘렀구요,부끄럽지 않은 대학을 졸업하여 한국회계사 자격을 갖게 되었습니다.영어는 못하지만 올 초에 좋은 기회로 샌프란시스코에 3개월 머물며 관심이 많이 생겼구요.근데 문제는 미국에 대한 환상이 아직도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막연히 미국에 가서 일하고/공부하고 싶은 마음에토플공부도 하고 사내 외국펌 교환 프로그램도 기웃거리고 있네요. 능력이 한참 모자라지만요제가 생각하는 미국생활의 이점은1. 퇴근 후 생활이 보장되는 삶의 질2. 쾌적환 주변 환경(샌프란만 이럴지도,,)3. 영어실력을 높일 기회정도입니다. 제 생각이 많이 틀렸나요?그래서 여러분들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제 현재 위치에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지 않지만 아래와 같이 볼 수 있는데요.1. MBA진학(공대학사 출신이라 MBA와 공학석사 동시진행 프로그램-가능하다면)2. 사내 해외 근무제도 이용(기회가 확실하지 않음)여러분이 보시기에 이 외에도 다른 옵션이 있을까요? 제가 원하는건 위의 세가지 조건정도입니다.기회에 대한 답변이나 포기를 권유하시는 답변 어느 것도 환영합니다. 근거가 있다면요..관심 감사합니다.
-
-
추락천사 211.***.45.2 2013-08-2107:34:53
3. 영어실력을 높일 기회 <- 영어실력은 가서 높이는게 아니라, 이미 되어야 갈수있습니다.
2. MBA진학 <- 미국인들도 이미 포화상태입니다.
2. 사내 해외 근무제도 <- MBA보다 나을수도 있지만, 기회가 얼마나 주어지는지는 그회사를 다니는 본인이 더 잘 아시겠죠.공대학사 출신이시면, 공대 석사를 진학해서 엔지니어로 취업을 해보시는게 더 나을거 같네요.
-
샌 71.***.243.28 2013-08-2113:22:30
샌프란이 날씨는 진짜 좋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기 때문에 많은 중국인등 이민자들이 꾸역꾸역 몰려들고 있고 집값은 아마 뉴욕보다 비쌀겁니다. 환경이 좋다는건 여행객으로서 느낀 것이지 거기서 경쟁하며 돈벌고 살아야 하는 입장에서는 만만한 곳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미국석사나왔다해도 취업이 보장되는거 없습니다. 100명의 한국학생중 한 70명은 졸업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가고 남은 25명정도는 그냥저냥 OPT기간 채우며 만만한 회사에 박봉으로 다니며 괜챦은 직장으로 올라가기위해 고군분투하고요. 남은5명정도만 그나마 생활에 여유있는 직장을 얻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도 CS계열얘기고요.
한국에서 안정적인 직장있고 향후 5년안에 업종이 망할일 없다면 한국에서 다른 재미있는, 도전적인 일거리들 찾거나 수시로 해외여행 다니는게 돈도 아끼고 경험도 남는 일이라고 봅니다.
-
g 66.***.119.194 2013-08-2114:02:54
지금 미국에서 석사하고 인턴하고 있는데요. 샌말님이 맞습니다.
추락천사님 말도 맞지만 MBA그냥 미국 경험하고 한국와서 일해도 되겠다라고 생각하시면 추천합니다. 난 죽어도 미국에서 MBA따고 좋은 회사 들어가야지 한다면 많이 힘드실겁니다.
그냥 다른 사람말 듣지말고 하다보면 기회가 생길거에요.
-
ㅎㅎ 198.***.114.139 2013-08-2205:22:50
저도 첨 유학할때 10명정도엿는데 대부분 다 돌아가고 저하고 한명만
여기남앗네요. 확률로 보면 20%정도 성공률(?)이니 위에 말씀하신거랑 크게틀리지않네요성공률이라고 쓰긴햇지만 이젠 여기남은게 과연 성공한건가라는 의문이 많이듭니다..특히 결혼하기진짜 힘드네요
직장스트레스도 많고. 이방인으로서 살기힘듭니다
교회가서 위로받아야죠 ㅜㅜ전 늙으면 은퇴는 반드시 한국에서 할껍니다
-
-
음 12.***.146.98 2013-08-2114:37:52
1. work life balance 측면에서 보면 한국보다 유리한건 사실이지만 어느 직장이나 퇴근후 삶을 보장해주는건 절대 아닙니다. 신분이나 영어 때문에 한국회사에서 일하는 경우엔 한국보다 심할수도 있습니다.
2. 아무리 좋은 동네라도 골목길 하나 잘못 들어섰다가 머리에 바람구멍 날수 있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3. 영어 실력은 한국에서 많이 높이세요. 미국에선 길거리에서 깡통 내놓고 구걸하는 사람들도 영어는 아주 유창하게 합니다. 미국에서 영어 실력을 높이고 싶으면 어학연수를 권합니다.
1. MBA – 원글님이 지금 상태에서 탑10 MBA를 마치더라도 미국에서 소위 말하는 MBA로 먹고 사는 직장과 연봉을 받는건 거의 불가능 합니다. MBA 마치고 한국에 돌아갈 생각이면 탑5 정도는 해야 먹힐겁니다.
2. 이건 회사마다 틀리니 원글님이 직접 알아봐야 할 일.
방문으로 별 부담없이 좋은 곳만 보는 미국하고 먹고 살기 위해서 보는 미국하고는 많이 틀립니다. 방문할때 방문 비자만 있으면 되고 영어 못해도 관광온 외국인이려니 하고 넘어가지만.. 먹고 사는 미국은 일할수 있는 신분도 있어야 되고 먹고 사는데 지장 없을만한 영어실력도 되야 합니다. 원글님이 제 동생이라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3개월간 미국에서 좋은 구경하고 좋은 추억 만든셈치라고.
-
MBA 216.***.65.88 2013-08-2114:51:03
MBA에 대해서는 윗분들께서 말씀해주셨지만, 여기에도 이미 많이 얘기되어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현지취업하는 사람들 많이 없습니다. 사실 별로 없습니다.
-
salary 69.***.43.4 2013-08-2115:17:04
제 지인 중에 한국에서 초/중/고/대학 졸업하고 군대까지 갔다 온 후, 미국 MBA 마치고 현지 취업 성공하신 분들이 몇 분 계십니다.
근데 결정적으로, 그분들 겉으로 보기에는 원글님과 같은 ‘토종’ 유학생으로 보이는데, 실상을 알고 보면 초등학교 때 주재원 부모님 따라서 몇 년간 해외 생활을 하신 분들입니다.
아시다시피, 초등학교 때 해외 생활을 하면 원어민 수준의 영어 회화 능력을 습득하게 됩니다.
머리에 피가 마른 후에 처음 해외 생활을 시작하면, 암만 발버둥 쳐도 결코 원어민 수준은 될 수 없습니다.
-
… 173.***.139.57 2013-08-2116:00:48
여유있는 삶, 쾌적한 생활 환경, 영어라…
한국 강원도에 살면 영어외에 위의 두가지는 그냥 해결되겠다는 생각입니다만.
영어는 위에 다른분들 말처럼 미국 거지도 한국에서 날고 기는 영어 전공자보다 나을 수도 있다는걸 명심해야 합니다.
단순히 환상으로 오지 마시고 철저한 준비를 하고 이민을 준비한다면 보통 수준의 삶은 살 수 있는 나라가 미국이지만 섣불리 결정했다가 큰 코 다치고 인생 허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1 71.***.31.97 2013-08-2116:09:15
이런 질문 올라오면,
5년전만해도, 미국찬양의 글들이 꽤 많이 보였는데….물론 10년전엔 더 심했구요. 아직 골수분자 미국찬양자 댓글이 가뭄에 콩나듯 보이긴 합니다만…어쨌든 그들의 목소리가 많이 쏙 들어갔어요.
격세지감을 많이 느끼네요.
미국사는게 힘들긴 힘들죠?
-
1 71.***.31.97 2013-08-2116:41:15
그런데, 요즘에도 가뭄에 콩나듯이 올라오는 미국찬양하는 분들 글을 보면…
좀 이상한 기운이 느껴져요. 마치 직장짤리고 정신이 좀 이상해진듯한 오락가락 하거나…욕설하거나…롬마도 좀 이상하고.
-
그건 198.***.114.139 2013-08-2204:24:34
오락가락할수밖에 없죠. 직장짤리고 의료보험커버안된상태로 몇년살면 그렇게됨
늙어도 뒤질때까지 일해야되는곳이 미국임
스웨덴같은 복지국가에서 단 하루라도 맘편히 살고싶네요
-
-
-
음 12.***.6.143 2013-08-2116:24:38
위에 어느댓글 처럼 강원도에 한표 ! 저도 돌아간다면 강원도에 두표 !
근데…
‘부끄럽지 않은 대학을 졸업하여…’
부끄러운 대학은 어디고 부끄럽지 않은 대학은 어딜까나…
왜 부끄러워 해야할까…한국사람들 공부못하는거 부끄러워 하죠, 참 이상해
자기 가치관 따라 살면 그뿐…-
부끄럽지않은 99.***.69.129 2013-08-2122:14:34
‘부끄럽지 않은’ 은 그냥 관용어입니다.
영어 phrasal verb 때문에 너무 어려운데 한국말도 사실 그거 못지 않지요.
누가 ‘부끄럽지 않’다고 했을때 남들 부끄러워 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
-
한국병 173.***.139.57 2013-08-2116:58:47
아직도 한국에는 고질적인 병폐가 온 사회에 만연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서열로 줄 세우는 못된 버릇이 고쳐지지 않는한 한국 사회는 영원히 선진국의 문턱도 넘지 못하고 제 2의 IMF 사태라도 온다면 금방 다시 개발 도상국으로 전락할 위험이 있는 사회입니다.
공부로 줄 세우고, 수입이 많다 적다로 상위 몇 퍼센트 하면서 줄세우고, 신랑감 또는 신부감도 줄 세워서 1등 신랑감/신부감 만들어 놓고, 강남 강북 같은 서울 서로 왕따 시키고, 서울 지방 서로 왕따 시키고 동/서 서로 왕따 시키고 남/북은 서로 죽이지 못해 철천지 원수로 지내고 이런 사회 구조에서 미국으로의 탈출을 꿈꾸는게 이상할 것도 없습니다.
서로를 부끄럽게 만드는 한국 사회는 이곳 미국 교포사회에도 존재합니다.
모임에 가면 열이면 여덞,아홉은 서울대 출신에 그 와이프들은 전부 이대 출신인듯 하고 기타 대학 졸업한 사람들은 대학을 밝히지 않으니 알 도리도 없습니다.
무슨 동창회 모임이라고 한인회에 크게 광고하는거 보면 대부분 인 서울중에서도 SKY 가 많고 기타 가끔 보일 정도로 교포 사회에서도 줄 세우기는 여전합니다.
이런 한국이 싫어 미국에 살고 있지만 세월이 많이 흘렀음에도 원글같이 자신의 출신 대학을 부끄럽다고 표현하는 사회 기풍이 아직도 살아 있다니 대한민국의 앞날도 별 희망은 없는것 같습니다.
-
반대 63.***.108.161 2013-08-2117:52:10
선진국의 문턱을 못넘는 이유는 서열로 세우는 버릇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옛부터 내려온 안좋은 문화라고 생각합니다.서열로 줄 세우는건, 미국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대단한 능력을 발휘하지 않으면, director 나 관리자 이상들은 나름 명문대
출신들입니다. 지역감정 등의 문제도 인터넷에서나 그리 난리치지..실생활, 직장생활에서, 지역감정 드러내는 사람, 적어도 제 주위에는 없었습니다.
서열, 공부, 수입, 지방 차별.. 미국에도 다 있습니다. 한국과 비교해서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이죠.제가 사는 동네가, SW(south west) NW NE 로 크게 나뉘는데요.
NE 쪽에 산다고 하면, 회사에서 보는 사람마다 놀립니다. 비싼 동네에 산다구요.놀리는 수준이 한국에서 직장 동료들이 저 강남(실제 강남구도 아닌데) 산다고
놀리는거랑 같더군요.길거리 침 안뱉고, 쓰레기 아무데나 안버리고, 길거리에서 담배피며 걷지 말고,
술 먹고 남 피해 주지 말고, 성폭력 하지말고, 서로 주먹질 하지 말고, 등등…한국병은 법이 무섭지 않다는겁니다.
어떤 잘못을 해도 처벌이 없거나 가벼우니 사람들이 정신을 못차리는겁니다.
미국처럼 법이 무서웠으면, 한국은 벌써 세계 3위 강대국은 됐을겁니다.이게 바로 한국병입니다.
-
-
… 64.***.249.13 2013-08-2117:17:27
생각하시는게 다 맞습니다. 빨리 정리하고 나오세요..일단오면 다 잘될거에요..
-
무릎팍도사 74.***.41.150 2013-08-2120:55:38
한국에서 미국으로 오실려는 분들은 그만 환상을 접으시고 생업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에 도착하는 즉시 실망과 후회로 점철됩니다
그냥 잠깐 여행으로 오시는건 추천 합니다 -
지나가다 141.***.217.61 2013-08-2121:38:17
MBA관한 부정적인 의견은 많이 들으셨을겁니다. 하지만 전 그렇게 부정정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MBA를 마치 한국 고시패스 하는거 같이 MBA를 마치면 대박 나는걸로 생각 하면 실망이 크실겁니다. 하지만 내 career가 발전하면서 쓰일 한가지 tool로 생각 한다면 전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
기회비용 216.***.65.88 2013-08-2122:36:54
시간, 금전, 현재의 커리어 등 기회비용에 대한 부분도 조언이 이뤄지면 원글님께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
plasma 211.***.39.2 2013-08-2201:17:22
댓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중 학적에 쓴 부끄럽지 않다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았던 것 같아 부끄럽네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또 있는데요, 혹시 CS외에 기타 공학 석사는 전공자들의 대우가 어떠한지 알고계신 분이 계신지요? 원 전공이 재료공학(Material science and engineering)인데 본 전공, 아니면 화학공학의 석사 출신도 미국내 수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관심있는 MBA course가 mba와 공학석사를 동시에 진행하여 dual degree를 받을 수 있거든요.
-
흠 98.***.242.55 2013-08-2206:07:18
재료나 화공의 경우 박사학위를 하는편이 취업에 석사보다는 유리합니다. 하지만 박사학위를 받고서 미국에서 취업에 실패하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아주아주 오랜기간동안 포닥하시면서 지금 29세라고 하셨으니 30대 전부 공부에 바치시고도 계속 포닥을 하시고 있으실수도 있습니다. 화공/재료 석사후 H1b를 서포트해주는 미국회사에 취업은 매우 매우 힘들어보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화공학사후 미국에서 재료분야로 박사를 해서 이분야 취업상황을 어느정도 아는 편입니다. 제주변에는 석사학위만 할려는 사람들도 드물고 석사후 미국에서 취업을 한 사람은 본적이 없네요.
-
-
미국 198.***.114.138 2013-08-2204:04:13
위에도 나왔지만 여기도 게시판도 마찬가지고 토종한국인1세보다 1.5~2세들의 글도 엄청많습니다
원글님하고는 출발점이 틀리죠. 6디짓연봉받아도
어디사느냐에 따라, 주에 따라틀린 세금등 고려하면 삶의질이 천차만별인곳이 미국입니다의료보험압박으로 아마 평생시달릴걸 각오하셔야될겁니다 직장쫓겨나면 죽으란소리
저도 fortune 50위내 회사다니지만 살얼음판을 걷는느낌? 한국직장생활과 다른종류의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아는 후배도 역시 미국회사 칼퇴 주5일하지만 한국대기업 다닐때 직장생활이 더 편햇다고 하더군요미국은 아무때나 짜르고 한국처럼 해고가 법적으로 어렵지않습니다. 아주 요즘 스트레스네요 ㅎㅎ
대기업인지 동네구멍가겐지 ..한국에서 영어강사하는 애들 수시로 짜르고 고용하고
하는거랑 비슷-
동감 97.***.203.13 2013-08-2204:42:50
직원 해고만 놓고 보면 미국은 지옥 한국은 천국이죠.
콘퍼런스콜로 몇몇 헤드가 논의하더만 중간 관리자 그냥 날려버리더군요.
옆에서 듣다가…닭살이…확….너무 놀래서…한국은 명예퇴직 이외에는 갑자기 나가라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가장 큰 차이점, 두 나라의 직장에서.
-
미국 198.***.114.139 2013-08-2205:46:59
그동안 쌓은 인맥믿고 screw you!하고 나오긴햇는데
제 동료는 벌써 다른직장 어플라이 시작햇더군요아는 동생이 형은 좋은직장에 settle down하셧잖아요 이러는데
쥐구멍에 숨고싶더군요… 신입얼마 안된애라 미국 직장에 settle down이란 용어는
존재하지않는다를 설명시키기도 어려워서 암말도 안햇습니다..한국이면 과장급에 밑에 애들부리면서 나름 재밋게 살텐데
이 나이먹고 또 잡을 구해야되니 이게 뭔짓거린가..하는 자괴감이 생깁니다큰 플젝성공시켜 상도 받앗엇는데 ㅎㅎ 개쉐덜
아직확정된건없으니 기다려봐야겟지만
-
-
-
NY 136.***.251.100 2013-08-2217:59:09
제가 아는분 삼일에서 뉴욕오피스 파견왔다가 나중에 삼일관두고 뉴욕오피스에서 스폰해줘서 자리잡고 살더군요. 능력되시면 도전해보세요.
-
조언 64.***.29.244 2013-08-2222:21:34
첫번째 세가지 질문에 대해서만 조언을 드리자면요.
1. 퇴근 후 생활이 보장되는 삶의 질 => 많은 직장인들이 (소위 성공하고 싶거나 빨리 자리잡고 싶어하는 경우) 퇴근은 하지만 계속 스맛폰으로 메일 확인하고 회사 시스템 접속하는등..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는 실제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2. 쾌적환 주변 환경(샌프란만 이럴지도,,) => 캘리포니아 환경좋죠.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생활비가 엄청나게 비쌉니다.
3. 영어실력을 높일 기회 => 여러분이 말씀하신데로 영어실력이 높은 상태로 와야지 직장도 잡을수 있습니다.
대학원을 다니면서 열심히 인턴하고 인맥을 쌓아서 취업하는게 최선이 아닌가 싶네요. 건승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