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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글들을 보았습니다.
일단 여러분이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근본 파악이 필요하겠죠-신분문제 정보
-미국취업 정보
-미국생활 정보이정도로 크게 나누어지겠죠. 왜 미국에 사시는지에서부터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시는
확증편향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이것으로 많은 댓글들이 달릴겁니다.
무심코 지나가다 신념없이 비판하는 댓글들도 존중합니다. 그러나 그러고서 본인이
느끼는 공허함을 아신다면 공감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다 미국 와서 정착하고 고생하는
처지 아닌지요?
젊은 분부터 나이가 되어서 미국 오신 분들 그리고 곧 은퇴까지 앞두고 계신 분들,
학부부터 박사 그이상까지 아이비리그와 FAANG을 비롯하여 Big4까지 다양한 케이스의
미국의 신분/취업/생활을 가지실 겁니다.전 개인적으로는 10년만에 영주권과 시민권까지 얻은 케이스입니다. 순조롭지는 않지만
판사앞에서 선서하고 나올때는 세월이 주마등처럼 흘렀습니다. 영주권 기다리다 대학원도
졸업하고 누구는 영주권때문에 박사 따겠다는 우스개 소리가 현실일 수도 있지요.
어떤 사람은 공감하고 겪었을 한국인 오너의 회사에서 영주권을 따려고 노동의 강도를
하루에 16시간씩 버티며 영주권을 받은 케이스입니다. 한국에서의 나름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전공으로 먹고 살던 것을 뒤로 하고 말입니다. 한국에서의 삶이 너무 치열했기에
늦은 나이에 미국에 도전을 했지만 순간순간 후회도 했지만 지나니 옳은 선택임을 알았습니다.
물론 젊은 사람들은 다릅니다. 전공으로 제대로 영주권 받고 시민권도 가는 케이스가 많지만
어느 정도 경력을 가지고 와서 Overqualify 되면 스폰서 받는 선택지가 줄어드는 것이 사실이지요.하지만 영주권 이후는 달랐습니다. 결국 제대로 전공도 살렸고 지금은 나름 Name Value있는
대 기업에서 매니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노예 몇년 그런 운운 하시는 모습들.. 제가 볼때는
확증편향 입니다. 신분이 미국에 살면서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면 능력되어서 NIW를 하시지 않는
입장에서는 뭘 해도 신분 받고 이후에는 내 전공, 경력 살려서 나의 Career Path를 잘
만드실 수 있습니다. 노예… 그 노예라고 표현하는 힘든 시간뒤에 끝은 있습니다. 그걸 못 견디는 것은
자기 책임이고 그걸 지금 비관하는 것도 본인의 손해입니다. 힘만 빼는것이지 긍정적인
모습은 아니니까요. 그렇게라도 치열하게 얻어야 합니다.
생각보다 자신을 잘났다고만 보시지 마십시오. 미국은 그래도 한국보다 그래도 낫습니다.
적어도 오십대에 잘 나가던 사람들도 정년까지 못 채우고 기회 봐서 명퇴 신청하거나
자진 퇴사를 하고 무엇을 할까 고민 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무엇을 해도 먹고 살수 있고
법적 정년 이후에도 본인과 회사가 어느 정도 합의되면 일 할 수 있는곳이 미국이니까요.
하다못해 우버, 도어대쉬라도 하면 먹고 사는 곳이 미국이니까요.
그러니 신분을 얻기 위한 노력을 노예의 삶으로 확증편향 하여 살아가지는 마십시오.
곧 좋은 때는 옵니다. 물론 그조차도 못하시는 여기 불체자들이 계신다면 안타깝지만
본인의 자기 관리를 못하신 것입니다. 저도 신분 꼬여서 이민국의 30일기간동안 Motion 기회를 주어
살아나기도 했습니다. 그때 온갖 채널을 다 열어서 심지어 상원 부의장이 인맥이 닿아 계신분까지
연결하여 부의장님께 Letter까지 써가며 밤새 유능한 변호사를 만나려고 10시간을 달려가
만나 해결한 적도 있습니다. 본인이 절실하고 부지런을 떨어야 모든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지금은 대도시에 저는 살고 있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도 복잡하고 인간 관계가 골치 아프게 엮인
분위기에서 살았는데 적어도 미국에서만은 라이프를 즐기면서 살고 싶었으니까요
이에 확증편향이 생깁니다. 적어도 시골 특히 여기서 잘 언급되는 헬라바마에 대한 별명으로
거기 계신분들을 호도하는 분들은 젊은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헬라바마든 심지어 어디
와이오밍, 오클라호마, 미시시피에 살더라도 그곳이 좋은 분들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십시오.
집값 비싼 뉴욕, LA, 베이, 위싱턴 그런곳에 한국인 많고 좋은 식당 많고 쇼핑 즐길 곳이
꼭 좋다고만은 개개인의 취향을 존중한다면 확증편향으로 사람들이 오해 사지 않게
하시는 품격을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제가 이런다고 달라질 이 사이트가 아니지만
말입니다. 물론 자녀 교육은 문제일 겁니다. 누가 자녀가 악조건의 환경에서 공부하길
바라겠습니까? 하지만 SAT/AP 본인이 잘 해서 오클라호마 산동네에서도 뉴욕 콜럼비아에
가는 자녀도 봤고 유타에서 하버드 가는 자제도 봤으나 위싱턴 부근에서 그 스카이캐슬에서도
언급된 페어팩스의 치열한 교육열 속에서도 몽고메리 칼리지도 제대로 못가는 자제도 봤습니다.
다 자기의 의지들입니다. 그러니 시골에 있다고 행복지수가 낮을거라는 확증편향은 버리면
좋겠습니다. 물론 젊은 사람들은 예외일수 있습니다. 물가 비싸고 살기 어려워도 대도시에 살 고
싶은 마음은 이해합니다. 백인 미국인들도 젊은 애들은 떠나고 싶어 하니까요.
그저 그런 분들은 버티고 떠나면 되지 자기의 처한 상황에 따라 남들도 그럴것이다라는
편견의 표현은 자제하면 좋겠습니다. 어떤 이들은 저처럼 시골로 돌아오는게 행복한 사람도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미국 10대 도시안에 드는 곳에 있다가 한적한 시골로 오니 집도
Pay Off 하고 Retire Plan이 잡히니 좋기만 합니다. 돈도 더 Saving 할 수 있으니 Life의 질이
달라집니다. Yacht 하나 사서 미국의 바다와 자연을 누릴 계획입니다. 시즌되면 Bow Hunting도
합니다. 할게 너무 많습니다. 아직은 일하느라 시간이 없다 뿐이죠.각자의 처한 상황에 따라 적어도 누구에게는 절실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자기의 고정관념,
확증편향을 고취시키지 마십시오. 악플 환영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