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부정맥 수술 예약 잡혀 있었는데 갑자기 병원에서 전화와서 보험사가 수술비 지불 deny 됐다고 하네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별원측에서 항소 신천힌다고 히는데 이길 가능성이 있는지요?.미국은 아프면 죽어란말이 찍맞네요 최악의 미국 의료 사스템에 진절머리가 나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이런 경우 담당의사가 보험 회사에 appeal을 해야 합니다. Appeal process를 해달라고 병원에 요청하시면, 병원에서 보험사에 연락을 해서 denial이유를 알아본 후에, 그 내용을 가지고 현재 담당 의사랑 보험사에서 고용한 의사랑 peer to peer review하는 전화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전화 상에서 하는 수술이 의학적으로 타당하다고 여겨지면 보험회사에서 승인을 합니다. 의학적으로 타당한 수술일 경우 대부분 승인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