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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701:06:47 #168730우왓!! 67.***.93.182 10091이제 미국 하위 아이비 부럽지 않은 학교 졸업합니다.
미국 명문대 학사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영업/마케팅—-> MBA–> 미국 동종업계 취업 —> 백투 코리아 동종업계 임원
이 루트 어떤가요?? 고민이 많습니다.아니면 그냥 소규모 어카운팅 펌(이 기간 동안 CPA 합격하고-리콰이어는다 채웠습니다(뉴햄프셔).) 갔다가 빅 4 (어딧이나 어드바이저리)로 옮기고 엠비에이 갔다가 전략 컨설팅 아님 다시 빅 4 컨설팅이나 로 간다음 한국 백 해서 경력직으로 전문 씨이오를 노리는(바람입니다!!)…. 고민이 많습니다.여기에 많은 조언과 질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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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67.***.93.182 2013-06-2701:22:26
아!!참고로 F-1입니다!! 얼마전 보아 지점에서 오퍼가 왔는데 연봉도 35-40K 정도라하는데 삼전에 비하면 너무 적구요… 또 뱅커로 시작하잖아요~ 고민입니다… 저는 최종적으로 한국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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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만…… 98.***.254.64 2013-06-2702:06:16
딱히 틀린 루트는 아니지만, 그 중간중간에 많은 부분이 채워져야 합니다. 그냥 저 것만 가지고는 어렵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이 표현 안 쓰고 예의 지키려고 했는데, 이보다 더 좋은 짧은 표현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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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72.***.48.124 2013-06-2702:15:16
낚시질은 낚시터에서나 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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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70.***.75.221 2013-06-2703:14:53
네 그렇게 하세요. 다만 이런 저런 단계를 거쳐 여런 길로 가면 성공할까라는 생각은 별로 쓸모 없습니다. 본인의 퀄리티와 노력으로 좌우되는 문제입니다. 될만한 분이라면 잘 될테니 도전하세요. 이떤 길로 가느냐는 지나고 나서 보이게 되는 것이지, 미리 짜는데는 한계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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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157.62 2013-06-2703:25:36
미국 하위 대학을 명문대라고 부릅니까?
한국에서 영업하려면 일단 문장을 정확하고 명확하게 쓰는 법부터 배우셔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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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96.***.116.116 2013-06-2703:57:34
하위 아이비라고 하지 않소 내생각에는 다트머스 같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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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67.***.74.124 2013-06-2710:05:23
원글자가 “하위 아이비”라고 한게 아니고 “하위 아이비 부럽지 않은 학교” 라고 쓴걸로 봐서 다드마우스나 코넬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마도 남부에 있는 명문 사립대, 라이스, 듀크, 밴더빌트 이런 학교 아니면 명문 리버럴아트 컬리지가 아닐까 하는데..
하옇든 요즘은 하도 여기저기 유학생이 많아서 추측하기도 힘드네요. 그냥 학교 이름 쓰면 되지 뭐 “하위 아이비 부럽지 않은” 이런 문장을 쓰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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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16.***.220.18 2013-06-2718:29:56
아 죄송 저도 국어공부를 다시 해야 될듯합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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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도 67.***.89.170 2013-06-2703:58:13
너 로마리오 아들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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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96.***.116.116 2013-06-2704:06:35
역시 현명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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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비 65.***.206.135 2013-06-2706:33:26
젊은분이 미래를 걱정하고 설계하니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어느길이든 초심 잊지말고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직장생활엔 숨은 복병이 많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하시고 어렵고 힘든 직장인들 생각 하시면서 인간미 있는 생활 하시길 충고 드립니다. -
지나가다 165.***.31.38 2013-06-2718:20:39
참으로 한심의 극치……..
한국의 – 특목고 나와 유학파,
– 특목고 나와 sky후 의학 /law school
– 이민자의 자식중 아이비 혹은 15개 주립대학 출신 등너 보다 떨어지는 수준인 사랍은 드물다.
미국에서 얼마나 생활했는 지 모르지만 mentoring 혹은 networking의 개념도 없구나…..
이곳에 문의하는 니 꼴을 보며, 한국에서 돈 보내준 사람들이 한심하군…..내가 보기에는 성실하지도 않고 똑똑하지도 않고
자기반성부터 하라. 니가 원하는 것은 단지 남들이 이룬 꿈일 뿐니다.
내일 낼 렌트비 위해 part time job 부터 찾아
법적 성년이 아닌 진정한 경제적 독립부터 하거라.성실하게 노력하며 잔 머리 굴리지 않으면 길이 생길 것 이다.
주님의 은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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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Curious 50.***.171.122 2013-06-2720:03:14
저 나이 때에 저렇게 인생설계하는거죠.
댓글 쓴분들 보면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대할지 상상이 가네요
한심한 분들 많네.. 특히 마지막 댓글 주님의 은총이니 하면서 하느님 파는 분이 싸가지는 왤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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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165.***.31.38 2013-06-2803:56:25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시비거나…..
본인의 의견을 말해…
타인들이 생각해서 준 현명한 답변에 무어라 하지 말아.너 자신부터 알아 니 답글은 무엇이니,
알지도 못하며 누가 누구에게 한심하다고 하느냐글 쓰는 수준하며……
또 한번 핵심에 벗어나며 본질엔 관심없고
글의 내용보단 연필이나 종이 질을 언급하는 무식한 인간들……한국에 돈이 많기는 많구나
아무나 태평양 건너와서 돈 쓰기에 바쁘니….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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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192.***.2.36 2013-06-2721:49:52
‘미국 명문대 학사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영업/마케팅—-> MBA–> 미국 동종업계 취업 —> 백투 코리아 동종업계 임원’
1.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영업/마케팅” 이거 빼시고. 한번 발담그시면 그 뒤의 계획들은 시도도 못 하는 수가 있음. 잘 된 사람들 있다고? 항상 말하지만 잘 된 사람들 얘기만 퍼져서 그럼. 바로 MBA 가시등가 아님 (가능만 하다면) 미국 대기업 취업
> MBA 가 오천만배 나음 -
똑똑한 척은 노노 75.***.220.91 2013-06-2721:52:25
글 읽고 순간 한국회사 동기가 생각나더군요… 집에 있는 돈으로 개나 소나 가는 미국 명문대 학사편입해서 아이비리그 운운해 가며 지가 존나 잘난줄 알던 놈이 하나 있었죠. ‘지랄하네 한국에서 대학 갔으면, 저기 지잡대도 못갔을 놈이…’라는 욕을 엄청나게 먹고 다니던 그 인간. 저는 한국 Y대를 나왔는데 그 아이비리그 인간은 제 학교 마져도 무시하더군요,,, 한국회사 가보세용 요새 너님같은 사람 발에 채일 정도로 많습니다 아가님 무시 안당하면 다행입니다. 그 인간은 한국 대기업 입사후 입만 살아 숨쉬다가 결국 그게 본인 역량의 끝인줄 자각하고 지금은 감사한 마음으로 지옥같은 한국 대기업에 쳐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아이비리그 박사후 미국에 취업했고… 님도 말뿐이 아닌 삶으로 증명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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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38.***.255.135 2013-06-2803:06:53
헌국 Y대도 댁이 말하는 대로 집에 돈 많은 사람은 온갖 사교육해대서 입학하는 사람 늘렸지요. 왜 그렇게 남에게 열등감으로 격한 표한 쓰는지… 제일 못난 인간들이 ” 제 엤날에 공부 나보다 못했는데… ” 어쩌고 하면서 자기 열등감을 해소하려 발버둥치는 사람인 것 인생 살아보면 많이 봅니다. 아이비리그 박사까지 했다면서 옛날 친구 그렇게 욕하면 자기가 우월해 보이는지… 솔직히 내 주위에도 정말 이름없는 한국대학에서 GPA인플레와 GRE 죽도록 암기해서 아이비리그 대학원 가는 사람 많이 봤어요.
어느 정도 수준있는 미국 학부과정 제대로 졸업한 것 자체가 준수한 것입니다.
솔직히 한국대학 학점 60-70% A학점 주는 곳 대부분인데… 그래서 한국 대학원들은 입학사정시 오히려 한국대학생 학점 신뢰 안합니다. 미국대학원 잘 몰라서 잘 받아주지만요.
결론은 조언을 구한 후배들에게 비난하고 자기 스트레스 해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떤 대학을 나오든 자신의 삶에 충실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이지…엉뚱한 자기 경험을 여기다 쏟다 놓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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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108.***.45.238 2013-06-2722:58:02
좋은 정보 땡큐~~
나같은 비흡연자에겐 유용한 정보다. 그만 좀 게시판 어지럽혀라. 징하다. -
qqq 75.***.220.91 2013-06-2723:46:44
미국 명문대 학사 들어가기 어렵다 해도,, 수능보고 서울대 가는 것 보단 쉽다고 봅니다. 수준 비교 했을때,(제가 봐온 주변 학부생애들에 근거해서). 솔직히 같은 조건으로 붙인다면 서울대 간 애들에게 유학생들만큼 투자하면 아이비리그 충분히 간다고 생각하나, 아이비유학생들한테 과외 시키고 해봐야 서울대는 못간다고 봄. 솔직히 돈있으면 다가는 미국 대학아님? 미국이민 2세들 미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애들 평균만 공부해도 의대가고 아이비리그는 가고도 남는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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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 up 75.***.220.91 2013-06-2800:29:42
그래서 니가 서울대 갈 것 같냐? 글 싸지르는 수준 보소 ㅋ 초딩이 쓴것 같다. 이 수준으로 언어 50점 받고 상지대 쯤 갈 수 있겠다. 내가 학부생 나부랭이랑 말싸움 하기 싫다만, 주제파악은 꼭 시켜줘야 할 것 같아서… 글이 여학생이 쓴 것 같아 심한 욕은 안한다.
잘 읽거라
먼저, 서울대 입학정원 3,000명인데 코넬대학만 6,000명이네?
아이비 8개 대학 다 합치면 얼추 25,000명 쯤 되겠네.. 담부터 잘 찾아보고 씨부리기 바란다
검색은 직접 해보거라 구글에 ivy league admission statistic 라고만 쳐도 다 나온다
그리고 니가 말한 성적뿐만 아니라 스펙까지 따지는 소위 미국 명문대들.. 그 스펙이 니가 쌓는 거냐 니네 부모가 쌓아준거지 좀 더 살다 보면 이해할거다.
넌 걍 좋은 부모 만나서 이렇게 되도 안하게 큰소리 치고 사는거 감사하게 생각해라. 절대 니가 우월하다고는 생각치 말고, 한국에 형편어려워도 정석만 파서 서울대 가는 놈들 있다. 너랑 포텐셜에서 레벨이 다르단다.
내친구는 내 선배는 어짜고 1억6천받는데 어쩌네… 우리 아빠가 더 돈많아~! 하는 유치원생 소리로 들린다. 나중에 니가 1억6천 연봉 여기 인증하면, 내가 모든 것을 사과하마.
다시 한번 말하지만 넌 절대 서울대 못간다.-
이거참 67.***.52.87 2013-06-2800:36:52
이 아저씨 참.. 유치하게 노시네.
대학 어디가 더 들어가기 힘들다 이거 가지고 말싸움 할 정도로 그렇게 한가 하십니까?
어느 학교를 나오든 잘되는 사람은 잘되고, 서울대, 하버드 나와도 그냥 한국 대기업 샐러리맨 하는 사람도 많아요. 다 자기 하기 나름 인데.
그리고 하버드랑 서울대랑 아웃풋 차이가 나는건 맞는 말이지. 아저씨 무슨 고등학생 입니까? 서울대가 하버드 보다 더 들어가기 힘들다.. 이런말 하면서 싸워 봤자 뭐가 남는다고.
그리고, 미국 명문대 상위권 학생들 IB 아니면 전략 컨설팅 취업하면 신입으로 초봉 일억 넘게 찍어요. 뭘좀 알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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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174.***.104.101 2013-06-2804:43:35
이사람 존나 무식하네. 요즘 하버드 같은 미국 명문은 학생 부모가 연봉 1 억원 정도 이하면 공짜로 다녀.. 백프로 장학금 받아 가면서. 뭐 돈이 없어서 하버드 안가고 서울대 간다? 개소리 하시기 전에 공부좀 해봐. 그리고 하버드랑 서울대랑 둘다 합격하면 모두다 하버드 가지 누가 서울대 가냐. 이건 서울대 학생들도 인정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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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다 67.***.52.87 2013-06-2805:39:53
이런 놈들이 한국 회사들에 은근 많으니깐 난 더욱 미국에서 정착한게 잘한것 이라고 생각된다. 남들 욕하고, 다른 직원들 뒤에서 나쁜 소문내고. 손가락질 하고. 신입사원들 괴롭히고. 학벌 이런거로 사람 무시하고. 그리고 이사람은 지가 서울대인지, 연세대인지 하면서 하버드 출신까지도 무시할 사람이네.. 이거 참. 이런 놈들이 한국 기업에 그 후지고 서로 시기하는 기업 문화를 창출했다고 본다.
미국 기업에 다니면서 이런 더러운 인간 관계 때문에 피곤하지 않아서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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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165.***.13.178 2013-06-2800:52:28
ㅋㅋㅋ 그놈의 IB 타령..휴 거품 꺼진지가 언젠데.. 취업이 가능한가 요새? 울 회사도 머 엠아티 애들 많이 지원하드만 절대 100k 이상 주는 회사는 아님 ㅋㅋ 저 shut up 아저씨 좀 유치하긴해도 구구절절 맞는얘기만 했구만 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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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67.***.52.87 2013-06-2801:08:01
하버드, 컬럼비아, 프린스턴 정도면 한해에 전 학생중 20-25% 정도는 finance + consulting 분야로 가요. career survey 봐 보시던지. 그정도면 전학생중 1/4 에서 못해도 1/5 정도가 초봉 1억 가까이 찍는 다는 소리인데. 물론, IB는 미국 톱 학부 안나왔으면 가는거 불가능 하죠. 상위권 아이비 가면 어느정도 잘하면 갈수 있어요. 그리고 억대 연봉 IB부서만 주는게 아니에요. 트레이딩, 리서치 이런 부서 가도 억대 연봉 줌.
하버드 나와서 미국 유명 기업 들어가서 돈벌고 경력 쌓는게 서울대 문과 나와서 찌질하게 30대 까지 고시공부 하는 거 보다 훨 낮지. 아니면 서울대 나와서 초봉 3천 받으면서 삼성전자 가는것도… ㅋㅋ
여기 있는 아저씨들.. 참 열등감 쩌네요. 나이가 몇인데 뭐 서울대 가기가 하버드 보다 더 힘들다 이런걸로 말 싸움 걸고. 사회에서 잘나가는 사람이면 이런 유치한 말싸움 할 시간이라도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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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165.***.13.178 2013-06-2801:42:26
누가 위에 얘 좀 닥치게 해주세요 수준은 중딩인데 생각은 꼰대네.. 노인네 똥고집 같다 ㅋㅋㅋ 그래서 본인은 어느 대학 무슨과 다니시는지 궁금 하구마잉-? 서울대 문과생을 무시하는 패기 ㅋㅋㅋ 서울대 출신 보면 혈압상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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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122.***.127.51 2013-06-2802:06:26
이 사이트를 안지 8년째입니다.
가끔씩 들어와서 격려와 도움이 되는 글을 보고 감동도 받고 저 자신을 돌아보는 배움도 컸던 걸로 기억합니다. 또한 저도 가끔씩 답글로 보잘것은 없지만 제 의견을 나누면서 이 사이트의 순기능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약 4-5년 전부터 일부 답글들의 어감과 내용이 눈에 거슬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학벌, 연봉, 회사 규모등의 단어가 들어가면 답글들이 까칠해 지다가 결국은
자기가 잘났다는 말싸움으로 거의 대부분 번지는 걸 봅니다. 그래서 요즘은 잘 들리지 않고 어쩌다 들어와서 답글이 많이 달린 글을 보면 열에 아홉은 이런 모양새입니다.
왜 이렇게 변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
서울대 67.***.52.87 2013-06-2802:17:11
요즘 SSK 라는 말이 유행이죠.. 서울대 – 삼성전자 – 교천 치킨. 한국에서 회사 생활하는거, 뭐 답 없습니다. 미국 기업 들어가는게 훨 나아요.
서울대던 하버드던 뭐던 간에, 다 자기 하기 나름 이고, 학벌 이거 하나 가지고 자랑하는 사람처럼 한심한 사람 없음.
다만, 미국 명문대의 제일 큰 장점은 미국 현지 유수 기업 취업이 가능하다는 점. 서울대 나와서 미국 유수 기업 취업 못하죠. 다만, 그 반대는 가능 하죠 (미국 명문대 -> 한국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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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치킨집사장 14.***.132.152 2013-06-2802:42:02
요즘 하버드 – 골드만삭스 – 골드만삭스 치킨 뉴욕 테크 순서 몰라요?
미국 하버드나와서 북한 내 북한 유수의 기업가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
202020 14.***.132.152 2013-06-2802:54:09
이 글은 삼성전자 마이싱글 내부 게시판으로 옮겨졌습니다.
인사상 혜택 또는 ? 반대급부의 효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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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67.***.52.87 2013-06-2808:01:30
여기 한국 명문대 vs 미국 명문대 인풋/ 아웃풋 에 대한 말다툼 (?) 이 있는거 같은데, 제 경험삼 몇마디 적을까 합니다.
저는 대학 + 고등학교 미국에서 마쳤고, 중학교 까지 한국에서 마쳤습니다. 공부는 중상정도 했지요. 미국에서 톱 15 안에 드는 학부를 나왔고, 전공은 산업 공학 이였습니다. 네, 참고로 저는 ‘하위권’ 아이비 라고 불리는 대학중 하나 나왔지요. (다트머스, 유펜, 코넬, 브라운 중 하나)
서울대가 제가 나온 미국 대학 보다 더 들어가기 힘들다 저도 동의합니다. 제 중학교때 있었던 친구들 중 서울대 간애들 보면, 저보다 공부 더 잘하던 애들이지요. 뭐든지 저보다 더 열심히 하고.
아무튼, 몇년전 저는 대학 졸업후 미국에 전략 컨설팅 회사에 입사해서, 지금은 근무 5년만에 manager 로 일하고 있네요. 한국에서 서울대 나와서 대기업 다니는 제 중학교 동창 친구들 보다, 연봉은 3배 정도 법니다. 일도 서울대 나와서 한국 대기업 에서 일하는 제 중학교 친구들 보다 더 적게 하고요.
미국 명문대가 한국 명문대 보다 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는 것은, 물론 개인 노력과 능력이 따라준다면, 이것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미국 명문대 출신들은 한국 명문대 출신들보다 조금 덜 공부 잘하고, 조금 덜 열심히 공부하고, 조금 덜 열심히 일해도 한국 명문대 출신들 보다 더 잘산다는 거지요. 솔직히 이게 진정 winning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미래에, 제 자식들은 서울대 합격한다고 해도 미국 대학 보냅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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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75.***.220.91 2013-06-2823:36:06
야 아이피 주소 똑같다 녀석아… 다른 사람인척 하고 싶냐? 전부다 니글밖에 없구만 ㅋㅋㅋ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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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75.***.220.91 2013-06-2823:41:19
미친년 소설을 써놨네 학부생 주제에… ㅋㅋㅋㅋ 한심하다
위글에서는 지 선배가 연봉 1억 6천 받는다고 하더니 이젠 스스로 매니져까지 승진하셨네… 정신분열증? 현실과 괴리가 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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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67.***.52.87 2013-06-2818:09:06
여기 한국 아저씨들 참 열등감이 넘쳐 나는군요. 미국 늦게 이민 와서 세탁소 하던지 아님 한인타운에서 박봉으로 일하면서 서울대, 연세대 출신이라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그러니깐 심심하고 허탈하고 그래서 이런곳 와서 막 글들 써 지르시는데.
자기 자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으면 잘했다고 인정은 할줄 알아야 하는 겁니다. 서울대 출신이 하버드, 예일, MIT 등 대학 출신을 만나면 지보다 공부 잘했다고 인정해줘야 하는 겁니다. 이런학교 가는 애들은, 천재성 있는 애들 이에요. 공부 그냥 좀 한다고 절대 못가죠.
한국 제조업 대기업 다니는 사람이 미국 맥킨지, 골드만삭스 같은 회사 다니는 사람 만나면 자기 자신보다 훨씬더 능력이 뛰어나다 최소 이정도는 인정 해야 하는 겁니다. 뭐 미국 골드만 다니던 사람도 나중에 미국에서 치킨집 한다. 요즘 미국 IB 어짜피 망한지 오래다. 이런말들 하면 당신만 병신 취급당해요.
저도 한국 대기업에서 몇년 일을 했었지만, 꼭 직원들 열명중 세명정도는 열등감에 찌들어 살던 사람들이더군요. 자기 자신보다 더 잘난사람 있으면 못봐주고 막 욕해되고. 이런 사람들이 좀 바껴야 한국 기업 문화도 더 선진화 되는 겁니다. 미국은 이런 성격에 화자 있는 인간들은 유명 기업에서 뽑아 주지도 않지요… 아니 뽑아 준다고 해도 금방 정리하지요. 미국 기업과 한국 기업과 차이는 미국 기업들은 사람 뽑을때 그 사람의 성격, 태도, 회사와랑의 fit 등을 그 사람의 지능, 학력, 경력 정도 만큼이나 따지는 것 같습니다. 그거 정말 잘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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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75.***.220.91 2013-06-2823:57:10
어이쿠 이런 한국대기업에서도 일하신분이시군요 ㅋㅋㅋ 도대체 정체가 멉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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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107.***.160.18 2013-06-2820:59:51
확실히 명문대라 불리는 학교를 졸업하고 오신분들중에 똑똑하고 매너 있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같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 지성이나 식견에 감탄하기도 했고, 미국에서 학부를 나온 저에게는 굉장히 부러운 선/후배로 뭉친 동문이란 것도 있고요. 같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과연 내가 한국에서 공부를 했다면 서울대에 갈수 있었을까? 불가능 했을거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새끼 같은 놈들도 있었지만, 저는 일반적으로 한국 명문대 졸업하신 분들께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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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꺼져 75.***.220.91 2013-06-2823:34:37
이거 진짜 미친년이네… 이중인격자이거나 정신병자인듯…같은 아이피 주소 (67.**.52.87) 로 다른 사람인척 하고 리플을 몇개나 단거야? 자폭했구만 ㅋㅋㅋㅋㅋㅋㅋ 병신인증 지대로 했네.. 역시 도피유학생의 수준이란.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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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67.***.93.182 2013-06-2922:21:28
아정말 답없네요.. 여기 사이트 제대로 된 사람들 많아 보였는데… 원글 쓴사람입니다. 참 많은 댓글이 달렸는데… 저는 정말 선배들로 부터 조.언.을 듣고 싶은거였구요.. 이런 글을 원한게 아니었는데… 참… 대단들 하시네요… 지성인들 답습니다.. 어째 하나의 진심어린 충고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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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72.***.71.84 2013-06-3014:47:11
진심어린 충고가 “정신차려” 입니다 란걸 아직도 모르는걸 보니 문장독해 능력을 조금 더 키우시고 싸가지 조금 더 다듬으시면 0.1%정도 학생의 꿈에 가능성이 생기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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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1.***.6.173 2013-06-3003:23:22
(답글들이 이렇게 격해진 것에 대해 책임 의식 없이 원망글 올린 것 보면 낚시글이었나 싶기도 합니다만)
–최종골이 국내 기업 임원이라면– 그냥 삼성 계속 다니세요. 다니면서 MBA도 가고, 해외 출장도 많이 가고 하면 좋을 겁니다. 기술 계통도 아닌 것 같은데 국내에서 나이든 메니저 잘 안 뽑습니다. 인사부나 영업부 모두 중소 기업이나 (중소 기업급의) 외국계 기업은 좀 뽑는 것 같습니다만. 기술 계통이라면 세계 굴지 기업에서의 경력이 인정되면 나이가 좀 있어도 그에 맞는 직급으로 채용하기도 합니다. 정 퇴사해서 미국 기업 다니다가 오고 싶으면 한국 지사로 transfer 같은 거 지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유명 기업에서 뭔가 경력 인정 받아서 삼성에 재입사하든지. 급여나 처우 차이가 많이나서 한 번 삼성 그만 두면 다른 국내 기업 들어가기가 좀 꺼려 지지요. (재입사는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니니, 삼성 카드는 한번만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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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언 98.***.254.64 2013-06-3016:14:51
다소 거칠거나 자극적인 표현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좋은 조언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걸 가려낼 줄 아는 혜안이 있으면 앞으로도 좋은 커리어 쌓는 방향으로 조금씩이나마 움직일 수 있을 겁니다.
맘에 안 든다고 다 내팽개치면, 결국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가는 것과 진배 없는데 그럴 경우 많은 사람들로부터의 힌트들을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좋은 약은 입에 단 약이 아닙니다. 좋은 충고는 듣기 좋은 충고만은 아니구요. 이런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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