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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03:04:33 #3765700짐 챙기기 116.***.26.87 1569
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미국 들어갈 계획입니다. 2년 정도 있을 것 같고 13평 가량 스튜디오로 들어갑니다.
너무 바리바리 들고가면 다 돈이니 이삿짐 리스트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경험상 이건 꼭 들고와야 한다 혹은 이건 버렸어야 하는데 괜히 들고왔다 하는 것들 기억나는 게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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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올것: 건강한 정신과 육, 절제, 온유, 평화로운 마음
버리고 올것: 나쁜 습관, 시기심, 탐욕, -
한국인들이 가장잘갖고오는거: 고추장 쌈장 김치같이 해외가서 오래동안 두고 먹는 음식. 기내반입금지고 미국에서 살수있음. 옷도 미국에서 다살수있음 특히 패딩같은거 두꺼워서 용량은 엄청차지하는데 미국에서 살수있음. 미국에서 살수있는건 한국에서 팔아버리고 오는거 추천. 도착후에는 피곤해도 맥날같은거보다 doordash로 제대로된 음식 배달해먹는거추천
나머지는 인터넷검색하면 나오는것들 기본상식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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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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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돌아 갈건데 뭘 구태여 버릴려고 하세요?
딴거 다 필요없고 돈이나 넉넉히 가져 오세요. -
윗분들 말씀처럼 굳이 가져올거 없고요, 그냥 당장 꼭필요한 옷가지만 가져오시고 특히 음식 싸오시지 마시고 부피큰거 가져오지 마시고 다 와서 사세요.. 이런저런 물품들 오셔서 다 깨끗한 중고로 살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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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정도면 한국 귀국할때 어차피 다 버리고 갈건데, 그냥 돈이나 두둑히 챙겨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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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금방 가요. 필요한것만 간단히 들고오고 한국에 있는짐 그대로 두세요. 버리지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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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젤리, 해구신, 육포, 꿀, 말린 해삼, 쥐포, 마른 오징어, 참기름, 쌀 싯는 소쿠리, 뚝배기, 압력밥솥, 빤스, 양말 런닝구 쌍방울꺼로. 새마을 모자, 여자들은 브라싸이즈 작은거 꼭 가져와야함. 미국여자들껀 조낸 큼.
아, 그리고 비행기 탈때 바카스랑 쌍화탕 가져오시고, 상비약으로 물파스, 빨간약, 아스피린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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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뎅석쇠 미국에는 없으니까 고기구워먹는거 좋아하시면 꼭 가져오시고요.
솥뚜껑은 무게되면 가져오시고, 빨래비누, 고무장갑, 털털이, 이런거 가져오시면 도움됩니다.
쵸코파이나 라면같은거는 알아서 가져오시고, 혹시 젖갈류 좋아하시면 갈치젖, 쭈꾸미젖, 엄마젖, 이런거 미국서는 구하기 힘듭니다.
땟솔이랑 면장갑, 아잉ㅆ으면 애기포대 뭐 이런것도 도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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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젖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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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시장가서 깔깔이, 내복, 전기장판및 전기요, 도란스, 참빛, 이런것도 알아서 꼭 사오세요 미국에는 없습니다.
종기 고약이나 회전 모기약 이런것도 미국에서 구하기 힘들고요, 썬캡, 토시, 황사마스크 이런것도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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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는 아마존에 팔아요 장판은 요 사니까 충분해서 사본적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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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뉘 동네를 말해야지
지역별로 날씨도 필요한것도 다른데
자질구레한건 다 필요없고
미국용볼트로나온 온수매트 -
저라면 어떤 분 말대로 입던 옷가지들 먼저 잘 챙기겠습니다. 여기오면 체형에 안맞아 옷 사기 쉽지 않을겁니다. 특히 정장과 바지…속내의랑 양말도 여기선 동양인 사이즈 맞는 거 찾기 힘들어요. 그 밖에….
-한국신용카드 쓸 생각이면, 해외서 쓴 비용 환전 수수료 낮은 상품인 카드로 교체해서 오겠습니다.
-쓰던 핸드폰 배터리 문제없으면..와서 유심만 바꿔 쓸수 있어 그냥 가져오고.. 주변 노는 핸드폰 하나 비상용으로 들고 오세요.
-안경이나 돗수 들어간 썬글라스 한국서 엑스트라 해오면 도움 많이 됩니다. 여기 가격은 어마어마합니다.
-오기전 보험되는 치과 스케링 꼭 하고 오시고 소염제 들어간 몸살약 그리고 항생제.,연고 같은상비약 챙길수 있는한 챙기세요.
이 정도만 당장 생각나네요.. -
가급적 안가져오는게 좋습니다.
2년 금방 가고, 특히 한인들 많이 사는 곳은 귀국하는 분들도 많아서 중고 무빙세일도 많이 합니다. 필요한거 거의 다 있어요.
필요한 건 샀다가 나갈 때 중고로 팔면 되구요.
가져와야 할 것들,
부모님 사진, A4용지한묶음(가끔 필요한데 절대로 파는 곳을 찾을 수 없네요), 항생제(처방 잘 안해줌), 온수매트(팔지만 두 배 이상 가격) 정도 생각나네요. -
2년이면 들고 올것 없음.
속옷, 옷(그냥 입던거)
칫솔, 치약 정도(이게 쫌 비싼듯)
괜히 바리 바리 싸와가지고 2년 지난 지금도 한번도 안쓴거 잔뜩…
여기서 사면 됨. ㅋㅋㅋ -
집참기름 집된장 등등. 원래 마트에 파는거 드신다면 여기 와서 사드세요. 화장품에 민감하시다면 현재 쓰시는 한국 화장품 아마존에 파는지 확인해보시고 없으면 쟁여 오시면 좋고요, 여자분이면 생리대도 한국께 더 좋고요. 근데 요즘 왠만해서 아마존에 다 팔아요. 아 속옷 양말 스타킹 이런건 한국이 미국보다 질이 더 좋아요. 큼직한건 왠만해서 들고 오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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