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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남성입니다. 지역은 남부인데요.. 영주권자구요. 이번년 말쯤에 지역 이동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아니 생각중인게 아니고 확실히 할겁니다. 뉴욕쪽에 친척들이 모여살아서 그쪽으로 이동할까 십다가도.. 로컬세금 냈으니 커뮤니티 컬리지라도 이지역에서 다니고 편입을 뉴욕쪽으로 할까 생각도하는데… 저는 한국에서 4년제 지방대 졸업했는데요.. 미국와서 만난 분들이 전부다 다시 대학에 가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다들 말이 달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영어도 잘 못해서 대학가서 뭐 공부가 제대로 될까도 의문이고.. 나이 30이 다되서.. 뭔 대학이냐 싶기도해서.. 미국은 나이 상관없이 대학 가고싶을때 간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인지도 궁금하구요…
산타모니카 커뮤니티 컬리지인지 뭔지 거기 가면 UCLA 편입 많이들 한다고하는데.. 많은 것 들이 궁금하네요.
일단 커뮤니티 컬리지가서 ESL1년 듣고, 커뮤니티 컬리지 정규 학점딴다음에 2년 후에 편입을 하는것인데.. 실제로 가망성이 있나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한국에서 대학을 이미 졸업한 20대 후반사람이 미국에서 다시 대학에 가는것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취업도 취업이지만 최종 목표는 사업이구요.. 사업하려면 굳이 대학을 안가도 된다고 하기도하지만.. 대학생활을 하며 미국문화도 배우고 영어도 좀 늘고 친구도 좀 사귀고싶기도 해서요..
어쨋건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ps. 미국에서 뜨는 학과는 뭐가 있을까요? 취업이 잘된다던지… 인기가 좋다던지.. 연봉이 세다던지…
컴터쪽(IT)도 관심있긴한데.. 가망성이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