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 대학원 석사 프로그램 고민 (UC Berkeley or Georgia Tech) This topic has [11]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hours ago by ㅈㄴㄱㄷ. Now Editing “미국 대학원 석사 프로그램 고민 (UC Berkeley or Georgia Tech)”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월 화학공학 학부 졸업 후 2026 fall 석사 진학 예정입니다. 현재 석사 오퍼를 받은 상태이고, 어디에 진학할지 너무 고민이 되어 선배님들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석사는 모두 chemical engineering으로 지원하였고, 관심 연구분야는 배터리입니다. 1) UC Berkeley Prof MS 말그대로 Prof MS, 1년 과정입니다. 이게 가장 큰 고민이 되는 이유인데요, 취업에 focusing 된 프로그램이다 보니 과정도 짧고 굵습니다. 다만 저는 international student이고, 해외취업을 목표로 하는 입장에서 1년 과정은 인턴 구하기에도 너무 짧을 뿐더러 자국민 대비 경쟁력을 키우기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네임벨류는 제가 합격한 학교 중에 가장 높기도 하고, 애초에 미국석사에 지원한 목적이 해외취업이었기 때문에 약간의 딜레마(?)에 빠진 상태입니다. 2) Georgia Tech MS 해당 학교는 thesis / non-thesis 선택할 수 있는 전형적인 미국 석사 프로그램입니다. 아마 1.5 - 2년 정도 예상되고, 저는 GT 진학한다면 thesis option으로 고를 생각입니다. 물론 그 전에 취업 오퍼가 확정된다면 non-thesis로 전환하고 빨리 졸업하겠지만.. 그럴 확률이 높진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ㅎ 아무튼 기간이 UCB 대비 석사 기간이 길다는 장점이 있고, engineering 으로는 정말 좋은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UCB와 비교했을 때 네임벨류 차이가 크게 없는지, 그리고 지역적인 면에서 인턴 기회가 캘리포니아보다 메리트가 있을지도 확신이 안 서구요.. 진짜 솔직히 말하면 네임벨류 때문에 가장 고민되는 것 같습니다. 머리로는 과정이 중요하단걸 아는데 아무래도 한국인인지라,, 무시하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ㅠ 제가 위에서 여러 번 해외취업, 즉 미국 내 취업이 목표라고 말씀은 드렸으나 미국 영주권이 목표는 아닙니다. 저도 아직 가보지 않은 입장이라 현지 상황이 어떤진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경력 쌓고 이후에 한국 지사가 있는 글로벌 기업.. 아무곳이든 취직해서 한국에서 워라벨 챙기며 일하는게 나름의 목표입니다. 제가 영어 실력이 원어민 수준으로 좋았으면 UCB 갔을거 같은데요, 어느정도 영어 가능한 한국인.. 딱 그 수준이라 너무 고민이 되네요ㅠ 현지에서 학위 하고 계시거나, 졸업 후 취업하신 선배님들 계시면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진지하게 선배님들의 의견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