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석박통합과정이란 말 안쓰고, 석사 또는 박사 과정 이렇게 따로 있습니다. 박사 하시면서 석사 학위 취득 가능하고요.
학부 마치고 바로 박사과정 진학이 가능합니다. 석사학위 없이 학부, 박사 이렇게 두개만 취득할 수 있습니다.
30초반이면 박사과정 시작 늦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나이 때문에 불이익은 없고요.
탑스쿨 박사과정의 경우에는 한국에서 그분야 논문 실적이 탑클래스여야지 합격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회사 경력 있어도 논문이나 특허 같은 실적이 없으면 합격이 어렵습니다.
지인 중에 한국에서 학부만 마치고 미국 Top 20 물리학과 박사과정 합격해서 박사학위 잘 마쳤습니다.
고우해커스 방문하셔서 ‘어드미션 포스팅’ 보시면 감이 오실듯 하네요. https://www.gohackers.com/?c=prepare/prepare_info/admission
나이때문에 불이익 같은 것은 없습니다.
물리과 대학원은 미국에서 어드미션 받기 가장 어려운 전공 중에 하나입니다.
1년에 한국인이 물리 전공으로 미국에 대학원오는 사람은 10명도 안된다고 하네요. 차라리 미국의 중위권 주립대에서 과탑먹고 대학원 진학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한국에서 유학오려면 정말 국가대표급 스펙이 아니면 버클리 같은 곳에 어드미션은 어렵습니다. 과탑먹고, sci 논문 주저자, GRE physics 만점 같은 실력 없으면 어림도 없습니다. 탑대학가면, 국제물리,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메달수상자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탑대학 가면 대학원 신입으로 들어오는 베이징, 칭화, USTC, 난징, 상하이지아퉁 출신 중국학생들 대부분 22~23세 정도이고… 양자역학, 전자기학 같은 문제들 막힘없이 슬슬 풉니다.
본인이 Jackson 전자기책 연습문제를 펼쳐놓고 얼마나 빨리 몇문제를 풀 수 있는 가를 냉정히 생각해보고, 이론을 할지 실험을 할지 분야를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