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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13:36:33 #3908674외노자 163.***.249.47 8370
미국온지 이제 꽤 되었네요. 잘정착하였고 그동안 도움을 많이 받아서,
저는 여기 오기전에 제일 궁금했던 생활비를 공유하고자 글씁니다. 계획하시는데 도움되길 바래요.미국 남부지역의 중소도시 입니다. (중소도시이지만, 월마트, COSTCO, 트레이더스죠 등 Hmart 빼고 다있는 도시)
차는 미니밴 1대, 소형차 1대 총 2대이고, 4B,2.5b의 싱글하우스 렌트해서 살고있고 Elementary School 다니는 2명의 아이포함 총 4인의 생활비에요.
각항목은 월별지출로 계산했어요.– 렌트 : 3,000
– 유틸리티 (전기,가스, 상하수도, 쓰레기 ) : 300
– 통신비 (핸드폰 2대, 인터넷) : 110
– 구독료 (애플, 넷플릭스, 오더블 등) : 50
– 자동차유지비 (보험료, 가스비, 수리비) : 550
– 식비 (외식, 식료품) : 1300
– 기타 쇼핑 및 액티비티 : 500총합 : 5,810
행사가 많은 달(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에 더 쓰는 편이라 평균 6,000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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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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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신분 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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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비자로 입국했습니다. 내년 여름쯤에 영주권 신청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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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을 소유하고 있어서, 월세, 몰기지 없이,
콘도관리비 $395불만 내면되는데….3인 가족 $3,000불 정도 쓰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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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한국에서 그래도 꽤 괜찮은 연봉으로 살았는데, 다 정리하고 와보니 가진 재산이 얼마 없네요.
빨리 신용도 높이고, 다운페이 만들어서 집구매하고자 하는데 집구매 해도 재산세나 모기지 생각하면 렌트랑 비슷할것 같네요.-
3인 가족과 4인은 천지차이죠.
특히 집문제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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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구매하는게 급선무일 듯 합니다.
세금, 정원 관리비, HOA, 기타 잡비, 수리비 다 내도 500K 주택 기준 1년에 $15000 선에서 정리됩니다.-
네 저도 현재 우선순위는 집구매네요. 부끄럽게도 한국에서 가지고 온 재산이 얼마되지 않아 영주권 받은후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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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져온 재산이 적은것이 왜 부끄러운 일입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노력으로 이정도로 정착하신 것이니 오히려 자랑스러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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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나름 지원없이 학위, 괜찮은 직장 얻어서.. 이것저것 남들과 맞추어 살다보니.. 생각보다 남는 삶, 계획적인 삶을 살지못했던거 같아 스스로 반성하는 마음이네요. 너무 늦지 않은 시점에 리셋을 할수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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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샴버그사는 공덕영인데요
오백불이면 생활비 충분함 어짜피 난 차도 없고 테레비도 없고
콘도도 6 만불에 구입해서 옷장에서 생활함-
4인가족 스튜디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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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가족 남부인데 렌트비 빼고 비슷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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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한달식비 1300 이면
마누라가 음식안만드냐?
반찬가게 VIP 겠네 ㅎㅎㅎㅎ-
저희가 요령이 없어서 그럴까요? 아님 아직 정착중이라 사다날라야 하는게 아직 많아서인지..
한인 반찬가게 없어요. Costco만 가도 200~300불 금방인데.. -
1300이면 선방한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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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 식비 월 $1,300이면 좋아보입니다. 요즘 물가가 올라서… 그리고 그 4베드짜리 집을 구매하시면, 아주 오래된집 아니고, 다운페이 30%미만으러 하시면 $3,000밑으로 가지는 않을듯한데요? 보험료도 요즘 올랐고, 신규단지에 hoa가 있으면 것도 무시못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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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동네도 괜찮은 주택은 500k~600k 정도 하고 이정도 선에서 구매하려고 하니 다운페이가 적어서 렌트랑 구매랑 큰차이는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이제 여기에 정착했으니 집값 올라갈 걱정도 해야하니.. 빠른시간에 구매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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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소비 하지 않는 현실적인 금액인거 같네요.
그래도 차량 페이오프된게 부럽습니다.예전 같았으면 식비가 너무 나온다… 라고 생각했을텐데….. 이젠 4인가족 1000불 이하는 불가능한 시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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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오른시점에 와있는것이 못내 아쉽네요. 한국에서 퇴직하고 퇴직금 수령하니 딱 연식 오래되지 않은 중고차 2대분이 되기에 미련없이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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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co가 쓸데없이 많은 양을 사게하면서 식비올리는 주범이죠. ALDI에서 장보면서 그로서리 반으로 줄였습니다. 코숫코는 꼭 필요한 달걀 우유 휴지 생수등 싼거만… 나머지는 ALDI… 해보세요. 매달 몇백불 세이브 가능해요. 이외의 전체적 생활비는 보통 가족 생활비정도에요. 선방하셨네요. ㅎㅎㅎ 매달 집값은 그정도 내면 구매도 가능해요. 요즘 비수기라 집값이 내려간 상태니 함 알아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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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co에서 하는게 오히려 식비를 증가시킬수도 있을것 같네요. 주변 마켓을 이번달은 이용해 봐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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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면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소비는 집 문제만 해결하시면 좋겠다 싶습니다.
미국이 명목상 임금은 높은데 세금 등 내다 보면 남는게 없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힘들더라도 401k만이라도 max로 하시고 최소 20년만 버텨 보세여. 기간이 더 길면 더 좋고 roth ira 등 추가 하시면 더 좋습니다. 투자 종목은 조심스럽지만 s&p 500 등 추천합니다. 5 – 60대만 되어도 한국에서 경제 활동한 사람들이 전혀 부럽지 않은 수준이 금방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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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드립니다. 집문제가 제일 신경쓰이긴 합니다. 현재 구매계획은 현재 신용도가 680정도인데, 720정도 넘고 영주권 수령하는 시점인 내년후반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HSA 는 max 넣고 있고, 회사 연금이 따로 있어서 그거내고 있고, 401k는 아직은 max의 절반정도 넣고 있네요.. 계획은 매년 조금씩 더 넣어서 max 채우는 것인데 모든게 계획되로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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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디나 트레이더 추천드리고요, 전 코스트코는 물, 휴지정도만 사요. 너무 대용량이라서요.
회사서 espp를 주면 그것도 하세요. 회사 주가가 크게 오르지않아도 할인받아서 사는거라 일반 적금보다 수익률이 좋습니다 -
애들 교육비는 안드나요? 전 7살 딸 하나있는데 한달에 평균 2000불은 들어갑니다. 지역은 조지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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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을 실수로 하나 더 넣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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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하고 나이가 비슷한데 교육비가 그렇게 많이 드나욥?? 어떤거 시키세요? 애들 둘 해봤자 YMCA랑 점심(두아이중 한명만 학교 식사 먹고, 한명은 도시락 가지고가요.)정도 인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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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수준이 비슷한데 현재 5인가족 기준으로 중소도시에 사는데 식비가 3000불이상입니다. 월 카스코 4회 홀푸드8회 울타리목 배송 4회이뢰에 로컬한인마트 4회이상입니다. 외식은 거의 안함에도 3000불이상은 기본이더군요. 그럼에도 냉장고는 항상 비어있죠. 진짜 아이러니입니다. 물론 한식위주고 애들 3명이 모두 건장한 청년들이라 먹성이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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