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 구직 This topic has [2] replies, 1 voice, and was last updated 10 years ago by JJ. Now Editing “미국 구직”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이제 고마 해라.... 는 핀잔 무릅쓰고 감히 한 말씀 더... 1. 영어 뉴스, 드라마, 영화, 신문, 정기 간행물 등을 네이티브 스피커 만큼은 아니더라도, 대부분 알아들어야 합니다. 가끔, 컴사나 프로그램 하시는 분들이 영어, quote unquote "못".. 해도, 잡 잡는다고 들 하시는데..., 그런 분 들도, 다 신문 읽고, 보고서/이메일 영어로 쓰시는 분들입니다. 의사소통은 어떻게 다른 것으로 대체/보완 할 도리가 없습니다. 2. 고용기간 직원(피고용자)들이 해고/레이오프 되는 것을 엄청 싫어하듯이, 회사도(고용주)도, 직원이 영주권 취득 후 이직하는 것을 대단히 싫어 합니다. 미국 시골 쪽으로 찾아 보면 스폰서가 의외로 많을 겁니다. 인터뷰 때 솔직히 말해 보세요. "영주권 취득 후 딴 데 갈거다" 또는 "영주권 취득 에 관계 없이, 최소 6 또는 8년 있겠다" 아님 "현재로서는 다른 계획 없다" "배우자도 이 지역 좋아 한다" 꼭, 솔직히 얘기하시고, 자기 자신도 속이지 마세요. 말해서 안 뽑아 줄 것이 확실하다면야, 뭐.. 포기해야 겠네요. 3. 시골 알라스카, 노스다코타, 몬타나, 와이노밍, 아이다호, 유타, 네바다 지역등도 관심을 한 번 가져 보세요. 답답한 분들이 많으시다기에, 먼저 똑같은 과정을 거친 사람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현재도 이 사이트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