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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10:32:58 #35423271234 218.***.225.146 2779
현재 공인중개소에서 소속공인중개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깨문 정권에서 한국판 뉴딜로 공인중개사를 없애고 vr로 집을 보여주고 전자거래 하도록 바꾼다고 하네요
근데 현실적으로 집주인도 가격을 오픈하기 싫어하고 집을 팔고 싶어하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 집구경 시켜주기도 애매한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인가요?? 이게 가능하면 미국에서는 애초부터 시작하고 있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미국 공인중개사 시장은 어떤가요?? 그쪽도 AI가 대체할 시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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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비드 상황에서
tour없이 계약하기도 합니다.
그럼 AI로 해도 상관 없을 거 같은데요? -
AI랑 중개사랑 별 관련 없어요. 모든 거래/서류 작업이 디지털화되면 되는 거죠. 터보택스가 (AI없이) 해왔던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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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상식적으로 봐서 왜 한국 공인중계사가 미국 이민싸이트까지 와서 글을 남기죠? 한국서 중계사 하는 분이 미국 취업이나 미국서 개업 할것도 아닌데????
국민의짐 댓글 알바가 아닐까 강력 의심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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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llow봐라. 너같은 애들 빨리 다른 잡 알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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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미국도 안 하는데 왜 우리가 하냐”를 시전하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미국에서는 중개인들이 이미 VR, 유튜브 활용합니다. 협회 차원에서 하는 건 아니고, 더 좋은 가격에 빨리 팔고 싶어하는 중개인 개개인 차원에서 하는 일입니다만.
미국은 집 가격, 과거 거래 가격, 세금 납부 내역이 인터넷을 통해 완전 공개됩니다. 집 주인이 가격을 숨기고 싶어하는데 그것을 도와줄 수 없게 된다는 점을 입밖에 내지 마세요. 그 말을 하는 순간, 공인된 전자 데이터베이스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주장의 증거물로 사용될 겁니다. 숨기려는 이유가 뻔하니까요 (이중 계약서를 통한 탈세, 시장 가격을 안 알려줌으로써 매도인의 약간의 협상력 증가, 결국 시장 가격 교란).
그리고 부동산 중개인의 직무에 대해 착각하고 계신 것 같아요. 집 보여주기는 중개인의 필수 직무가 아닙니다. 그게 필수 직무이면 변호사, 의사, 세무사 등과 같이 집보여주기에 대해 시간 당 비용 청구를 했겠죠. 그런 청구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 그건 안해도 되는 것이며 그저 성의를 보이는 수준의 액션이라는 증거입니다. 그걸 반대 이유로 내세우시면 100% 확률로 상대방 설득 못 하십니다.
인터넷도 없고 공인된 보증인이 없던 시절에, 사기 방지, 계약 내용 점검 등에 대한 필요 때문에 중개인이 필요했던 것인데, 정부가 보증하는 전자 데이터베이스, VR이 도입되면 필수 직무를 포함한 집 보여주기 정도는 스마트폰이 100% 대체하는 건 당연한 거잖아요.
하지만 그런 당연함이 산업을 항상 변화시키는 것은 아니죠. 돈 로비력이 강력하거나(미 총기협회), 관련 산업 인구수가 매우 클 때는(미 보험업계), 공공의 이익에 반하더라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게 미국 현실입니다. 미국의 부동산 중개 업무는 후자와 닮아 있어 상당한 기간 동안은 현 상황 유지될 걸로 봅니다. 한국의 중개업은 둘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정부 정책에 따라 좌우될 것입니다. 살 길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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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엔트로피법칙과 같습니다.
벌써 AI시대로 전환은 거스를수 없습니다.
다만,,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 기술 발전 속도가 얼마나 빠르냐 입니다.
문제는 AI만능으로 가는 거죠.
기업은 비용절감에 예민합니다.
CEO가 먼 인류의 미랠를 보고 AI도입을 미룰까요? 아니
도덕적 잣대는 통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성과에 집착할 겁니다.
AI도입으로 인건비가 20% 절감 된다면 안할까요? 저라도 할겁니다..CEO 로서의 성과이니까요,
그리니,
전 세계적으로 국가적으로 가이드 라인을 만들어야 합니다.
어느 싱귤레러티를 넘는 순간 우리가 제어 못하는 AI가 도래 합니다. -
기발하고 좋은데? 귀찮게 공인중개사 안찾아댕기며 집볼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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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넘들과 판사넘들이 마지막으로 ai에 잡 안뺏길려고 기를 쓸 넘들. 그러나 가장 먼저 없어져야 할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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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보조적 역할밖에 못합니다
그걸 만드는 엔지니어들이 빡대가리들이라 그래요.
엔지니어들는 그머리로 다른 직종을 이해할수 없어요
해서 ai는 당연히 아주 단순 업무만 이해 진행합니다
툴이 생긴다고 봐야지 ai로 직종 자체가 없어지기엔 갈길이 멀고도 멀지여 -
나도 Zillow / Redfin 많이 써보고 리서치해봤는데, 장점과 단점이 극명함
장점
1) 혼자서 쉽게 찾아서 스케쥴 하고, 에이전트 도움없이 내가 찾고자 하는 집을 찾을수 있다.
2) 젊은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 집값, 렌트값, 모기지 값까지 대부분 모든 정보를 찾을수 있다.단점:
1) Windemere 같은 프리미엄 부동산을 찾는 이유가 있다. 부동산만큼은 각 주, 카운티마다 법도 다르고, 정보도 다르기 때문에 아직도 indsutry자체가 되게 fragmented 되있다.
2) 한국이야 복비를 셀러나 바이어나 둘다 내지만, 미국은 셀러가 낸다… 바이어는 꼭 질로우 레드핀 쓸 이유없다.. 말 통하는 한인부동산이나 아니면 각 지역을 잘 아는 프리이엄 부동산 쓸듯.결국.. 나도 부동산 없어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중개인보다는 appraiser가 사라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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