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 살라나나요 이제

  • #3502620
    어그로 166.***.126.108 4551

    나스닥도 최고경신 유례없는 하우스 거래량…이제 곧 경기가 살아 난다고 봐야하겠죠?
    코로나인데 상식적으론 이해가 안되지만. 코로나가 큰 타격을 준게 아닌듯한 상황으로 대외적으로 보여지네요…어떻게들 생각하세요?

    • Ee 47.***.36.151

      Fundamental이 튼튼하다는 것 확인 되고 있고 지난분기 경기 낙폭이 워낙 컸으니 그에 대한 반등의 기대감 정도로 봄. 개미들에게 주는 신호탄이기도 하죠. 좀 올라타라.

    • nyc 67.***.221.87

      저도 얼마전에 비슷한 글올렸습니다. 신기하게도 타격을 생각보다 별로 안받고 지나가는 느낌….

    • 216.***.144.41

      기관이나 개인이 모두 경기가 곧 회복되어 주가가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지요. 그런데 2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은 전년 분기대비 -33%로 현실은 시궁창… 미국정부가 밀어붙이는 1년융자상환유예가 내년초부터 끝나기 시작하는데 그때까지 회복되지 못하면 리먼브라더스 사태때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양의 주택이 차압되어 매물로 나올겁니다. 그래서 트럼프 행정부도 국민들이 코로나에 상관없이 어떻게든 경기를 올해말까지 회복시키려고 하고 있구요.

      • Pet 24.***.227.189

        연간 계산이라 -33%이고 실제 분기만으론 4로 나눠야해서 -9% 조금 넘습니다. 락다운해서 그 정도면 나쁘지 않은듯

        • 맞아요 108.***.156.237

          한국 신문에는 좀 헷갈리게 써있더군요.

    • dvsg 173.***.31.52

      금리내리고 돈을 왕창 풀어서 주식이랑 집에 몰리는거같음.
      펀더맨털이 좋다기엔 snp500 지금 끌고가는애들이 매우 소수라 잘모르겠음

    • 166.***.242.52

      안녕하세요. 존문가입니다. 실물 경제랑 주식 시장이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 Def 73.***.79.83

      단순히 주식 거래량이 경제의 좌표가 되지 않습니다
      돈이 돌데가 없으니 여기시장에 계속 풀리는거지요…
      매수 매도 호가가 어떻게 올라가는지 생각만해도 감이 오죠??

    • WWW 69.***.15.229

      주식 시장만 바라보고 있으니 다른 경제 지표가 보일 리가 있나요. 현실은 실물 경제가 바닥인데 회복될 전망이 일도 없다는 것이 문제죠. 현재의 주식과 부동산 상황은 기대 심리에 의한 단기적 활성화에 지나지 않습니다.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내년 상반기부터가 진짜 볼만할 겁니다.리만브라더스 때도 최악의 경제 효과는 1-2년 뒤에 나타나습니다.
      당장 눈 앞의 쏠림 또는 착시 현상에 현혹되지 마시고 앞으로 닥칠 상황에 대비하세요.
      사실 대처 방안이 딱히 없긴 해요….

    • 승전상사 98.***.109.7

      와… 어제보다 더 올랐는데. Miss out하지 않으려는 심리로 달려드는 세력이 충만한 시점인 것 같군요.

      물론 잘 되는 비지니스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안좋은 경제 상황인데, 주가가 코비드 이전 보다 더 올라갔다는건 확실히 비정상적입니다. 돈이 갈데가 없는데, 테크 섹터의 리더들이 실적 괜찮았다고 하니 이렇게 되나 봅니다.

    • AAA 71.***.181.1

      https://www.marketwatch.com/story/us-manufacturers-expand-in-july-for-third-straight-month-ism-finds-but-executives-say-not-all-the-jobs-are-coming-back-2020-08-03

      경제 fundamental얘기할때 제조업지수같은 걸 봅니다. 7월까지의 지수가 결코 나쁘지않습니다.
      비슷한 industry에 있는 사람이 보기에 백신개발후 코로나가 잡히면 본격적으로 미국경제는 반등합니다.

      • 승전상사 98.***.109.7

        코비드가 콘트롤되면 당연히 경제는 반등하겠죠. 아직도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려면 멀었지만, 최근 몇달간의 제조업 수치가 상승세라는 것은 좋은 소식이네요. 아무래도 비지니스와 컨수머들이 “적응”하면서 회복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레테일과 서비스 인더스트리는 제조업보다 더 회복이 더딜 것 같은데, 이쪽 수치는 제조업과 비교해 어떤지 궁금하네요.

        • AAA 71.***.181.1

          업무상 보잉이나 기타 항공사들과도 일하는데, 사실 거기(서비스)쪽은 상당히 비관적입니다.
          특히 호텔이나 항공사 계속 레이오프.
          그쪽 섹터는 회복이 아주 더딜겁니다.

          반면, 리테일중 e commerce쪽은 괜찮더군요.

    • 개미 129.***.151.14

      비관론이 대세일때는 워기 없더군요;;;

    • bomi 76.***.21.196

      전쟁이 승리로 끝나면 경제는 활황이 되기 마련입니다. 절망끝에 타오르는 희망과 낙관이 뜨거운 불씨가 되고, 잔혹한 파괴가 만들어낸 수많은 기회들이 마른 장작이 됩니다.

      전쟁은 젊은이들을 죽이지만, 이 떼놈 바이러스는 늙고 병든 사람들을 죽이네요. 잔인한 일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전염병을 가볍게 앓고 지나갔거나 이를 아랑곳하는 청년들이 잔뜩 움츠린 장노년을 물리치고 앞으로 쭉쭉 나가는게 지금 보이지 않습니까?

    • jjjjj 192.***.54.42

      Stock market obviously thinks corona is a flu

    • 흠,, 98.***.3.13

      정확히 생각해야 겠죠? 지금 이렇게 괜찮아 보이는건 Stimulus package로 돈을 말그대로 막 찍어내서 뿌렷기 때문입니다. 또 한번 더 푼다는데 돈을 마구 풀면 당연히 market activity가 유지되서 경제 침체기로 접어들었지만 그렇지 않아 보이죠. 문제는 막대한 빚입니다. US government debt 이 올해 1월 $23 Trillion 였는데 6월 현재 $26.5 trillion 입니다. 외국의 미국 부채 구매가 처음으로 5년만에 마이너스로 꺾인 시기이구요. 허울좋게 보이지만 더이상 돈을 찍어낼수 없을때 inflation 옵니다. 7개월만에 $3.5 trillion 부채를 막 찍어 뿌리는데 안좋게 전개되는게 더 이상한 거지요.

    • 99.***.251.199

      맞습니다. 원래 경제가 정상적이라면 이정도 달러를 마구 뿌렸으면, 이미 물가상승 미친듯이 왔어야 합니다. 그런데 물가 별로 안오르고, 집값도 별로(지역별로 조금, 저희 동네는 떨어짐). 그말은 그돈받아서 그야말로 사람들이 겨우 먹고살고, 기업들이 겨우 파산않하고 버티고 있고, 돈이 안돈다는 겁니다. 두번쩨 첵도 돌린다고 하는데, 제발 올해내로 백신이나 치료제 나와서 넘어가길 바랍니다. 내년이 두렵습니다.

      • ㅈㅈㅈㅈ 24.***.243.45

        그돈 안쓰고 세이빙에 있습니다. 지금…

        • 99.***.251.199

          예, 코로나로 별로 영향이 없다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경제를 위해서 그돈좀 쓰시지요. 특히 좀 작은 상점에서. 쓰라고 준건데 쎄이빙에 넣고 있으면 그거 자랑아닙니다.

          • d 73.***.176.185

            경제가 나아진다는 보장이 없는데 가뜩이나 rainy day fund가 없는 사람들은 다 서버리기 힘들죠

    • 흠,, 98.***.3.13

      결론적으로 대선 이전까지 롤러코스터 장 잘 타고 들어가서 수익실현하고 선거 일주일 전에 다 안전한 자산으로 돌려놓으세요. 아마 크게 몰아칠겁니다…… 국가 부채를 7개월만에 10% 이상을 늘렸다는건 역사상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거품한번 크게 터질겁니다..ㅠ

      • d 73.***.176.185

        역사상 없었던 일이니까 대응하기도 어렵죠 이게 계속 롤러코스터처럼 오를지도 확실치 않으니까요 가뜩이나 주식 말고 돈이 몰리는 곳도 없는데

    • 내가 듣기론 142.***.254.98

      전문가들이 매일같이 하는 얘기 주식시장은 경제가 아니다. 경제와 주식시장과의 관계는 주인(사람)과 늘어났다 줄었다 하는 목줄이 매인 반려(애완)동물과의 관계쯤 된다.

      지금 주식시장은 유동성의 힘으로 가는거고 실물경제(주인)와 거리즉 목줄이 많이 늘어나 있다고 함.

      주식시장 특히 나스닥이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는 이시점에서 마치 경제가 회복되어 V자 반등을 하는 듯 보이지만 투자위험 해지용 금이 또한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계속 오르는 것을 보면 시장이 정상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지요.

      보통은 금값과 국채금리는 보통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주식시장은 금값과 다른 방향으로 주식시장과 국채금리는 같은 방향으로 오르락 내리락 했었죠.

    • Lol 99.***.56.192

      ㅋㅋㅋ 여기 매번 느끼지만 방구석 좆문가가 넘많음…
      단순히 얕게 생각해서 대충 결론내리고 시야 너무 좁음…
      머 에어라인 회사들이 자른다느니.. 유동성애기니.. 그거 다 마켓도 알고 반영이 된걸 생각을 못하네…

    • 174.***.1.251

      경제가 살아난다는것에 대한 정의에 따라 다르지만 주식 마켓은 아직 버텨주지만 위에 말대로 경제 지표를 대표할수 없고 현재까진 경기부양책으로 견디는 중이고 경제가 살아난다긴 보다는 이제 관측을 시작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