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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02:06:19 #304153미국초보 24.***.206.141 6962
미국와서 알게된 사람 결혼식 초대받았습니다.
결혼하는 사람은 미국사람이고요, 토요일 오후 교회에서 하는데,
참석할때 특별히 준비하거나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나요?제가 미국 결혼식에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선물은 이메일로 초청받았을 때, 메일에 link되어 있던 online shop
registry에서 골라서 사줬고, 식사 메뉴도 답장해줬습니다.한국처럼 축의금 준비할 필요는 없을테고, 혹시 뭐 다른 주의사항이
있는지요? (ex. 검은옷은 입지마라 등….)그리고 결혼식 보통 얼마나 오래 걸리나요?
오후 3시 결혼인데, 저녁 메뉴 물어보는 걸 보니 금방 끝나는 거
같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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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 67.***.229.250 2009-01-0210:16:51
우선 그분이나 부모님이 어떤 문화배경을 갖으셨는지가 좀 중요합니다.
그분이 미국에서 태어나시고 자랐다 하더라도, 부모님이 어떤분이고 그분의 문화배경이 어떠냐에 따라서 결혼식이 몇시간 혹은 하루종일 아니면 그 이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미국에서의 결혼식들은 한국에서의 결혼식들과는 달리 몇시간 동안 하는 파티라는 개념이 좀 강합니다.
한국의 결혼식들처럼 얼굴만 돈내고 얼굴비추고, 갈비탕 혹은 국수 한그릇 얻어먹고 가는 그런 개념하고는 좀 달리, 몇시간동안 서로를 알고 (특히 신랑 신부) 적어도 같은 테이블에 앉아 계신분들과는 어느정도 알고 또 게임이라던가 이런것들이 있어 손님들도 재미있게 몇시간 같이 즐긴다라고 보시면 됩니다.옷은 정말로 그 파티의 성격에 따라서 틀립니다. 하지만 한국처럼 정장 입어 주면 그냥 문안 합니다. (모르시면 친구분한테 물어보시면 알려 줍니다.)
3시부터 아마도 칵테일 파티 부터 시작해서 몇시간 이런저런것 하면서 저녁을 한 5-6시부터 서빙하고 춤추고 노래 하고 이렇게 해서 8시-9시까지 혹은 더 늦게 까지 할 가능성 있으니 그날 특별한 저녁 약속 만들지 말고 가시면 됩니다.
그럼 재미 있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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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life 151.***.174.69 2009-01-0214:14:53
ISP님 답변에 한가지 추가합니다.
혹시 여자분이시라면 정장 아닌 드레스 입으셔야 합니다. -
결혼식 207.***.60.23 2009-01-0317:15:38
미국친구들+결혼식 반주로 미국사람들 결혼식에 많이 참석해봤습니다.
상상외로 미국사람들 예의없이 옷입고 오더군요.
한!가!지! 들러리가 아닌데 드레스입으면 많이 어색할겁니다.
제가 반주할 때 마다 신부쪽에 물어보는데 보통 스커트정장을
원하더라고요.
파티시간은 개인차(호텔빌려서 하루 전날부터 시작된 곳도
가봤거든요)가 크니까 넉넉하게 잡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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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바람났을때행동 10가지
1. 잠수함을 탄다.
귀가가 늦어서 아무리 휴대폰을 쳐도 지금은 고객이 응답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안내멘트만 나온다.
왜 연락이 안되었냐고 하면 ‘전철 안에 있었거나 배터리가 다 되었나 보지’라고 한다.
동료들이랑 술자리가 있어 늦는다고 집에 전화라도 한 날은 어김없이 새벽에 들어온다.
그때마다 휴대폰은 잠수중이다.
2. 친구가 많다?
회사에 전화를 하면 퇴근했다고 한다.
밤 12시가 다 돼서 들어온 남편에게 왜 늦었냐고 하면 친구를 우연히 만났다고 한다.
지난주에는 회사 앞에서 우연히 만났고 오늘은 동창이 사무실로 찾아온다고 한다.
모두가 갑자기 만나게 된 친구들로서 지금까지 살면서도 얼굴 한번 못 본 친구들이다.
3. 옷 타령을 한다.
와셔츠가 너무 낡아 힘이 없다.
다림질을 당신처럼 대충 해주는 사람도 없다.
속옷이 너무 낡아 흘러내린다.
양복 한벌 살 때가 되지 않았나등등 옷타령을 한다.
바쁘다는 출근 시간에 이옷 저 옷 뒤져보는 일도 종종 있다.
생전 혼자서 뭘 사지 않던 사람이 혼자 백화점에서 옷을 사입기도 한다.
아무거나 사다주는 대로 입었던 사람이 갑자기 모양이 촌스럽다,색깔이 촌스럽다 등등…
까탈을 부린다.
4. 돈 타령을 한다.
월급 외 돈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눈감아 주는데 용돈이 적다며 계속 투정을 부린다.
그래도 올려주지 않으면 강력하게 항의를 한다.
카드를 팍팍긁는 것은 기본이며, 이 카드 빼서 저 카드막는 ‘위돌아랫돌빼기’를 하다가
급기야 새카드까지 만들어 연체시킨다.
친구에게 상당한 액수를 빌려쓰기도 한다.
5.웬지 불안정 해 보인다.
왜 그렇게 자꾸 살이 쪄, 집에서 빈둥대니까 살밖에 더 찌겠냐~ 그렇게 게울러서야 등등…
평소에는 안 하던 비교성 발언을 서슴지 않고 한다.
사소한 일로 어느 순간 신경질을 냈다가 돌아서서는 미안하다고 하는 등 변덕이 심하다.
은행강도 짓이라도 한 것처럼 허둥지둥 안절부절 못한다.
6. 대화가 없어 진다.
눈을 마주보고 하는 대화가 없어졌다.
손을 잡거나 쓰다듬는 등의 터치도 덩달아 같이 없어졌다.
웬지 강아지처럼 아내 주위를 빙빙 맴돌며 눈치를 보는 듯 하다.
방에 틀어 박혀 있거나 베란다로 나가는 등 혼자 있는 시간이 부쩍 많아지는 것 같다.
7. 한번씩 거짓말을 한다.
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일찍 퇴근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밤 12시가 다 돼 들어와 야근을 했다고 한다.
아무리 전화를 해도 없더라고 하면 옆의 부서에 가 있었다 컴퓨터로 바둑을 두었다 등등
꼬리가 밟히는 거짓말을 자꾸한다.
8. 안하던 짓을 한다.
퇴근할 때 엉겨붙은 아이한테 신경질을 낼때는 언제고 요즘은 보던 신문을 찢어버려도
신경질을 안 낸다.
귀여워 죽겠다는 듯이 안아주고 과자나 피자 등을 늦게 들어올 때마다 간식을 사들고 온다.
평소에 집안 일이라고는 거들떠 보지도 않던 사람이 자신의 양복은 세탁소에 직접 맡기는
것은 물론 찾을때도 직접 간다.
9. 갑자기 이유 없이 습관이 변한다.
현관에 들어서자 마자 옷가지를 한 가지씩 벗어 던지듯 하던 남편이
요즘은 꼭 속옷을 챙겨서 욕실로 간다.
아무데나 벗어 던지던 속옷을 세탁기에 얌전히 갖다 넣기까지 한다.
대낮에도 벌거벗고 돌아다니더니 요즘은 침실에서도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마냥
벗은 몸을 보여주려 하지 않는다.
10. 세차를 한다.
기름을 가득 넣을 때 주유소에서 무료로 세차를 해줄 때를 제외하곤 세차를 하지 않던
사람이 요즈음은 갑자기 꼬박꼬박 세차를 한다.
휴지는 물론, 음반, 방향제까지 구비한다.
차의 외관 및 내부 인테리어까지 신경을 쓴다.
그 외에도 매우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우선 여성이 보아온 남성의 일과 즉,생활 패턴이 완전 틀려지죠!!
일주일에 한두번 술자리가 있었던 남자!!
일주일에 야근이 한두번 있던 남자!!
그동안 전화요금 및 용돈이 부족하지 않았던 남자!!
주말에 집이나 아님 가정과 함께 했던 남자!!
핸폰 비밀 번호를 해 두지 않았거나 별 관심이 없었던 남자!!
특별히 전화를 안받거나 부재중이었던 경우가 없었던 남자!!
등등등등 이 부분을 예로들어 남성들을 보았을때
첫째!! 술자리가 한 두달 사이 일주일에 서너번 이상으로 바뀝니다!!!
귀가 시간도 늦구요!!
둘째!! 야근이 갑자기 많아지고 변명이 많아집니다!!
셋째!! 전화요금 및 용돈이 한두달 사이에 부족하다느니 더 달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씀씀이가 많아져서~~
넷째!! 주말에 약속있다는 핑계로 자꾸 나갈려 하고 집앞이라도 나갈려 할때
다섯째!! 갑자기 핸펀 비밀번호를 해놓고 핸펀에 집착하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누군가에게서 전화 올지 모른다는 부분때문에 전화를 옆에 끼고 다니죠!!
여섯째!! 최근에 회사에서 미팅이나 회의 사장님, 부장님, 과장님,이런 핑계로
두 세시간 이상씩 전화연결이 안되거나, 부재중일때가 많아 집니다!!
이럴 경우에 대개 바람에 소지가 많은 부분입니다!!
특별히 회사에서 무언가 변화가 있거나 그렇지 않은 상황에 완전 생활 패턴이 한두달
전하곤 틀려지는 현상이 바로 바람소지가 있는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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