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호사 특히,, RN-BSN과정에 대해 잘아시는분..?

  • #154000
    후,, 218.***.191.53 12706

    한국에서 간호사일 이제 2년차인 사회생활 새내기입니다.
    3년제 전문대학을 나와 현재는 일하면서
    미국간호사를 꿈꾸고있는데요,,
    인터넷 이곳저곳뒤지다가,, 혹시 이곳에 글을 올리면
    아시는분 계실까 싶어서 올립니다..

    대학때부터 졸업후에 간호사일을 하다가 돈이 조금
    모이게되면 여유되는대로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간호사를
    하겠다는 작은 꿈을 가지고있었습니다.

    현재 제가 모은돈 조금(2000만원)과 아버지께서
    제꿈을 위해 조금 도와주신다고하셔서
    (2000~3000만원) 조금 더 돈이 모이는대로 NCLEX도 따고, 미국으로
    건너가 Rn-BSN과정도 수료해서 취업하고자 계속 준비중이었습니다.

    근데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미국으로 건너가 RN-BSN을 한다는게 말처럼 쉽지않더군요,,
    짧은 영어로 3교대로 항사 지쳐있는 몸을 이끌고 사이사이
    시간날때마다 계속 알아보고있지만,
    RN-BSN과정에 입학 한다는게 조건이 많이 필요한거같더라구요,
    RN-BSN과정 입학조건에 몇몇 과목들의 학점을 요구하는데
    제가 나온대학에선 간호학외엔 다른과목학점은 이수한게
    없거든요,,
    한국에서 전문대학은 미국과는 다르게 다른거없이
    간호학만 배우기때문에,, 저같은 상황일 경우
    미국 대학 처음부터 다시 듣지않는이상
    미국 Rn-BSN과정 입학이 불가능한것인지… ㅠ
    혹시 이거에 대해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아시는분 있으시면 짧게라도 답변 부탁드려요,,

    또 6000만원정도 모였을때,, 건너가려고하는데,,
    무리일까요??
    NCLEX취득후 RN-BSN을 수료후 취업,,,
    취업이란게 쉽지않으니,, RN-BSN을 수료해도
    취업안된다는 사람도 많구,,
    또 아직 제가 영어가 약해서,,
    가서 연수프로그램도 1년정도듣고 그다음에
    RN-BSN과정 입학해서 수료하고나서 취업을하려하는데,,

    아시는분 있으면 답변 꼭좀 부탁드립니다 ,, (꾸벅)

    • 알버트 192.***.94.105

      지금현재 간호사가 취업할수 있는길은 EB3 를 통하거나 경력과 미국 석박사 학위를 가진분들이 EB2 로 진행할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케쥴 A 가 다시 열리지 않는한 님은 EB3 로 가야 하는데 이 사이트 여기저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조차 쉽지 않다는 것을 아시게 될겁니다. BSN 은 한국에서 취득하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현재로서는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비자 스크린 통과한뒤 스케쥴 A 가 다시 열리길 기대하는것이 최선일거 같습니다.

    • 대니 66.***.216.246

      위분이 말씀 하신것 처럼 Schdule A가 열리지 않으면 간호사로써 취업해서 취업비자 받아서 외국에서 일하는 것이 아주 힘든 일입니다. 미국와서 영어공부하면 많이 늘거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아주 어릴때 와서 영어공부하는 것이 아니라면 외국인들과 편하게 말할 수 있기까지는 5년 살아도 쉽지가 않습니다.
      한국에서 공부하시면더 더 돈 모우시고 스케쥴 A가 열리면 그때 도전하세요 지금벌써 맘은 미국에 오고싶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참고 기다리세요..

    • 지나가다 70.***.127.1

      간호사 선배로써 언니같은 마음으로 말할께요. RN-BSN은 한국에서 하고 오시는것이 낫습니다. 방통대 등을 통해 근무하시면서 학위 따시기 바랍니다. 이곳 병원들도 점점 학사 출신들은 선호하는 분위기 입니다. 여기서 공부하시면 돈도 많이 들고 힘듭니다. 6천만원이면 6만불 언뜻보면 많은 돈 같지만 수입 없이 1년 공부하고 몇달 우왕 좌왕 하다보면 금세 까먹는 돈이랍니다. 한국의 학위를 인정해주는데 굳이 그돈을 들여 BSN을 하는것보다 차라리 나중에 여기서 일하시다가 개인의 발전을 위해 전문 간호사 과정 같은 걸 하신는게 돈을 좀더 효과있게 쓰는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 글쓴이 218.***.191.53

      선배님들의 조언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ㅠㅠ
      좋은말씀 써주신 알버트선생님, 대니선생님, 지나가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미국서 BSN수료후 Opt로
      일한다고해도 영주권이 나오지않으면 계속 일할수없기때문에,
      스케쥴A가 다쳐있는현상황에선 영주권을 얻을수없기에,
      한국서 BSN을 마치고 가라는 말씀이시죠? 또,
      학위도 인정되기에 돈도 굳힐수있구요,

      지나가다 선생님께서 한국bsn학위를 인정해주신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한국에서 BSN학위를 이수하고 가게되면
      또 스케쥴A가 열려있는 상황이라면 취업하는데
      어려움있지않을까요? 외국대학학위자를 병원에서
      꺼려하지는 않는지요,,

      미국에서 BSN을 수료하면 그 학교졸업자들이
      OPT하는곳에서 저도 똑같이 OPT할수있고그러면
      취업에 문도 한국서 학위수료하고 가는것보다
      더 넓은것같아서 이방법을 생각해왔었거든요,,

      학위보단 그래도 얼마나 영어에 능숙함이
      더중요할까요??

      혹시 저와 비슷한경우에서
      미국대학서 Rn-BSN을 듣고
      취업하신분.. 계신다면
      댓글부탁드려요,,

    • MN 24.***.61.30

      한국에서 20년 일하고 7년째 미국에서 일하고 있고 BSN하고 있습니다
      먼저 영어 공부 열심히하셔서 영어 시험부터 패스하시고, 여기서 학교 다니시려면 그정도 영어 이상이 요구됩니다 .
      학비도 간호학은 다른 메이저 보다 더 비싸고 패일하면 돈 날라갑니다. 경험상 무엇 보다 영어입니다. 영어 시험 가볍게 패스해도 실무에서 정말 힘듭니다.
      그다음이 돈입니다 그러니 여기와서는 벌어서 산다고 생각해야지 가지고 온 돈 풀면 무한정입니다.
      그리고 경험도 중요합니다 경험 많으면 대충 돌아가는것 압니다. 그런데 경엄도 영어도 돈도 짧으면 어메리칸 악몽입니다 .
      아직 젊으시니 급하게 하지말고 천천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학교는 나중에 일하면서 하면 보조도 병원에서 받고 싸게 다닐수 있습니다. 공부 정말 힙듭니다. 여기서 학교 다니려면 일도 학교도 파트타임으로 다녀야합니다.
      그러니 한국에서 방통하시고 오면 전부 절약되고 힘안들고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열심히 준비하세요

    • RN 74.***.7.151

      제가 보기에 1. N-clex 합격
      2. 영어시험 합격
      3. 스폰서
      이게 순서있거 같습니다.. 4년제로 인정받아서 구지 취업할려는 다른 이유가 있나요? 간호사시험 먼저 공부하시고 합격한 후 생각하셔도 충분합니다. 돈은 그 다음 문제구요..

    • 24.***.214.213

      전 간호사는 아니지만 일반적인 관점에서 볼때,

      그러면 한국에서 BSN학위를 이수하고 가게되면
      또 스케쥴A가 열려있는 상황이라면 취업하는데
      어려움있지않을까요?–>현재는 전문학사이므로 H-1b 신청할 수 없으나, 학사학위가 있으면 H-1b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외국대학학위자를 병원에서 꺼려하지는 않는지요–>뭐 꺼려하겠지만 그래도 H-1b받아서 일하다가 영주권 신청도 할 수 있는거고, 현재의 전문학사 이면 H-1b를 신청할 수 없기에 스케쥴 A가 열릴때 까지 무한정 기다려야 하는거고….

    • 비전문가 74.***.89.232

      h1b안됩니다. h1b가 되면 많은 간호사들이 이렇게 고민을 많이 하지는 않죠.
      뭘어떻게 하시던 영어가 가장중요합니다. 영어가 안되서 짤려나가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 간호사 남편 75.***.21.247

      RN to BSN을 미국에서 공부를 해도 영어시험(IELTS) 시험 성적을 내야 합니다.
      저희 아내는 한국에서 3년제 간호학과 졸업하고 대학병원에서 4년간 일하고 나서 제가 미국으로 유학을 오는 바람에 같이 와서 여기서 NCLEX 합격하고 IELTS 시험 점수 내서 미국 병원 스폰처 얻어서 작년 대란때 접수를 해서 현재 일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 합니다. 처음에 일 시작할 때는 매일 한국으로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요즘은 조금 줄어 들었지만… .
      굉장한 각오를 해야 합니다. 영어 공부 열심히 준비하셔도 현지에서 일할 때는 영어 때문에 힘듭니다. 그래도 이겨내고 오랫동안 미국에서 간호사 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니까요.
      학국에서 NClEX와 IELTS 합격하시고 오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그리고 간호사로 일할때 여행비자 미리 받아 놓으시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영어를 배우려면 기숙사에서 외국인과 함께 쓸 수 있는 학교에 가셔야 합니다. 어학원에서 공부하는 것은 절대로 영어 늘지 않습니다.
      정말로 힘든 길이지만 꿈 접지말고 힘네세요. 화이팅

    • 글쓴이 218.***.191.53

      좋은댓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NCLEX랑 영어시험 그리고 될수있으면 영어실력까지
      다 키우고 미국으로 올땐 공부보단 취업을 해서
      돈을 벌고 그다음에 학업이든 다른걸 신경쓰라는 말씀이시죠!?

      아 딱한가지 더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

      스케쥴 A가 열려있는상황이라면,I-140스폰서를 서주는 미국 병원서
      취업이 된상황이라고해도 I-140을 넣고 오랜기간 기다려야하지 않나요?
      그러면,, 아예 I-140이 통과될때까지 한국에서 모든절차를 밟고
      I-485신청과 동시에 Work Permit을 받으면
      그때 미국으로 와야하는것인가요??

      아니면 일단 취업이되면 I-140을 신청해놓고,
      바로 미국에서 일을 할수있는것인지요.. ;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BSN 75.***.143.252

      schedule A의 장점은 LC를 승인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간호사와 물리치료사가 너무 모자라서 노동허가서 없이 바로 I-140/485 신청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만약 스케줄 A가 열린다면, 제 경험으로는 서류를 보낸지 보통 10일후 receipts 나옵니다. 그러고 보낸지 2달후 워크 퍼밋 나옵니다. 6~7개월 후 I-140 승인되고 그 이후 6~7개월 후, 영주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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