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 (62세) 혼자 미국으로 오시는 비행기에요~
경유를 어려워 하셔서 뉴욕으로 바로 가는 직항을 구매하려합니다
7월 중순에서 말정도요!
이떄 완전 성수기라 너무 비용이 비싸요..
혹시 저렴하게 항공원 구매가능한 사이트 알려주세요~
아마도 델타 아니면 대한항공, 아시아나 생각합니다^^

감사해요~

없어요 한 6개월 전부터 미리 미리 예약하지 않는이상.

음.. 뭔소리인지.

1. 직항
2. 성수기 시즌

만으로도 싼 티켓이 없는데, 시간 제한은 바로 한달 뒤. 엄마보고 내년에 오시라고 하세요

구글에서 치면 가격 비교되서 나오더라구요 거기서 싼거 하시면 되는데 나이가 많으신분이 혼자 오시기엔 한국 항공사가 좋지 않을까 하네요~ㅎ

정보 감사합니다~

말투부터가 못배운 티가 나네..
~해요…해요… 는 존대말 같은데 원래 존대말이 아니란다.
유치원 선생들이 유치원생들한테 말할 때나 “해요..그래요..저래요” 하는거지….
즉 나이 많은 사람이 나이 어린 새기들한테 그나마 공손하게 말할 때 하는 말투라는거다….
도대체 뭘 배웠는지…..

그리고 직항에 7월에 비행기…그것도 꼴랑 한 달전에 비행기표 구하면서 뭘 바라는지….

답이 없다….

댓글들 말투부터 고쳐야지 뭔 불평 불만이 이리 많나? 62세 어머님이면 젊으시고만. 구글 flight 검색해서 나오는 가격 외엔 없어요. 보면 알겠지만 그냥 다 똑같음. 비행기표는 2달 전엔 구입해야 가격이 그나마 좋음. 싼 표는 포기하고 맘편히 고르세요.

감사합니다~^^

저희 부모님이 지난 3월에 인천-뉴욕으로 아시아나 직항타고 오셨습니다. 비수기라 성수기에 가격은 좀 저렴했어요.
부모님 두분다 영어가 편하지 않으셔서 한국 국적 항공사를 이용하셨는데, 외국 국적기보다는 마음 편하게 오셨던것 같습니다.
조금 가격이 들더라도 저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추천드립니다.

화요일에 티켓을 사는게 좀 저렴하구요. 보통 주말하고 1-2백불 차이남니다.
구글에서 찾아서 여행사한테 매칭시켜달라고 하세요. 해줌니다.

저렴한 가격의 구매 기간을 놓치신 경우는 여행사와 상담하시는 것 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탑승 날짜가 가까울수록 여행사는 미리 확보한
티켓을 처분해야하기에 3개월이내에 테겟이 필요할 경우 문의 해 보셔서 가격 비교해 보실 만합니다.
더불어 한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는 한국인 승무원이 1-2명 있기 때문에 굳이 피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원하시는 항공사 웹사이트 가격이 구글 검색과 다른 경우가 종종 있으니 직접 검색 비교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