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회사>한국회사인 건 맞는데

  • #3973622
    abc 174.***.247.2 143

    한국회사의 유일한 장점인 job security는 확실히 요즘같은 시기엔 강력한 무기라는

    나는 한국 미국회사 왔다갔다 했는데 한국회사들 부조리와 후진적 기업문화는 짜증났지만 다니면서 심적 안정성은 매우 높아서 나름대로 좋았다는

    워킹유에스 유저들은 글로벌 마인드에 영어도 네이티브에 능력도 S급 초특급 인재들이라 상관없지만

    미국회사 다니면 미묘한 정서적 갈등과 언어장벽 때문에 이민 1세들은 롱런하기 힘든데

    그래서 40 넘으면 미국회사에서 한국회사로 전직하는 수요 꽤 많다는

    당연히 미국회사에서 서바이브할 능력자들은 한국회사 이직하는 게 하향이동인 건 맞는데

    상당수 한인들에게 한국회사는 특히 중장년 이후에는 매우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 Cmkm 174.***.192.19

      Job security라..
      한국회사 50이면 얼추 다 나오지 않나? 빠르면 45. 그래서 주재원들 임원 못 달거 같으면 이직해서라도 미국 남으려고 하는거고. 현채 50넘는 경우? 있긴한데 나올준비하지 보통.
      한국 회사가 당장 안 잘리는 건 맞긴 한데 50 넘기기 쉽진 않아보임.

    • ㅁㅁㅁ 216.***.108.200

      나하고는 정 반대 의 루트네요 한국 회사 21년 다니고 47세에 미국 온 케이스인데.. 현재 58세인데 아직도 미쿡회사 11년다니는중 .. job security 안정성은 본인의 능력과 회사의 상태에 따라 케바케.. 한국회사의 문제는 60세로 딱 고정되어있고, 그것도 대부분은 그 이전에 나온다는 것… 한국 회사 21년 다닌 연봉이 미국 회사 11년 다닌 연봉의 1/3~1/4도 안될뿐더러, 주식 한방 터지면, 한국에서 로또 당첨된 액수의 몇배로 은퇴함.. 한국은 60세에 은퇴해도 돈이 안되는게 가장 큰 문제고 미국에서 돈벌어 한국 가면 평생 놀면서 편안히 살수 있음.

    • Dd 107.***.229.67

      여기 미국회사 미국회사 거리는 놈들은 한국회사처럼 대충 시간 떼우다 월급이나 받아갈 심보인 애들밖에는 없어서 저런얘기 해줘봤자 지들이 받는 돈 밖에는 생각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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