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문제 많은데, 공교육 폭망과 그런식의 자연 재해, 정전은 일정 지역 문제임. 안그런곳이 더 많음. 그 지역 탈출하면 적어도 그 문제들은 해결됨.
공교육이 엄청 좋지는 않아도 괜찮은 곳들 많음. 우리 애들도 다 공교육 받고 하나는 아이비, 하나는 좋은 사립 대학갔음. 물론 학교에 안좋은 애들도 있고 했지만, 적응하고 사는 법을 배웠고 그래서 사회 나가서 더 잘 지냄. 엘레멘터리부터 하이스쿨까지 같이 다녀서 엄청 친한 고향 친구들도 많고.
자연재해는 어딜가나 존재하지만, 그 임팩트는 크게 차이남. 예를 들어 토네이도나 허리케인 가끔 스쳐 지나가지만 실제로 피해는 수십년에 한 번 올까말까한 곳이랑 매년 산불에 정전되는 곳은 재해의 임팩트가 근본적으로 다름. 우리 동네는 몇 초 이상 정전된 때가 약 10년 전에 한 번 있었음.
지역마다 장단점이 있는데, 정말 어떤 문제로 못살겠다면 장점들 포기하고 이사가면 됨. 이사 안가고 유튜브 찍어 올리면서 계속 사는건 그래도 살만해서 그런거거나 너무 멍청해서 그런거 둘 중 하나. 전자라면 사람들 우롱하며 돈버는 것.
원래 한국에서 전문 영어 유튜버로 시작. 다른 쟁쟁한 영어 유튜버들 사이에서 경쟁이 어려우니, 미국으로 이주하여 Texas 시골에서 저택짓고 삶. (한)국뽕을 바탕으로 한 미국 전원생활 —> 진도개 입양/사육 —> 육아 주제로 병행하다가 이제 한계에 다다른듯.
Texas는 개인 소득세가 없는 주라서 대신 재산세가 높음. Texas 출신이 미국으로 돌아가면서 이걸 몰랐을 리가 없고, 미국인이 미국 의료비가 한국과 비교 불가 높은 것도 잘 알았을텐데. 어그로를 제대로 끌어서, 한국 인터넷 뉴스 일면 기사에 오르는 걸 보면 몇백만 유튜버로서의 자질은 충분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