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취업 희망글 특징

  • #3826421
    abc 172.***.218.128 2474

    1. 한국에서의 불행한(!?) 현실 강조
    미국 취업 가능성 타진과 아무런 관련없지만 장광설로 한국 부조리 비판

    2. 영어실력 강조
    수능 만점, 강남 어학원 원어민 강사 극찬, 주변에서 네이티브 아니냐고 깜짝 놀람, 비즈니스 영어 문제없이 구사

    3. S전자 출신 강조
    하청업체 , 계열사도 S전자 출신으로 둔갑

    코딱지만한 외국기업 서울 사무소 다니더라도 글로벌 기업 아시아 지사 재직 중으로 간주

    4. 대학원 갈 생각은 있지만 곧바로 취업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사실 대학원 갈 토플 GRE/GMAT 점수 만들 능력도 안되고 하루라도 빨리 비행기 타고 싶은 생각 뿐이지만 욕먹기 싫어서 대학원 이야기 적어둠

    5. 업무능력 강조
    경력 3년 말단이지만 혼자서 회사 다 키움

    본인 없으면 회사 안 돌아감

    6. 비자 문제는 중요한 건 알지만 중요하지 않다는
    S급 인재 본인 취업 시켜줄 회사가 알아서 O든 L이든 H든 수속해줄 것

    인터넷 봤더니 인턴으로 와서 1년만 있으면 비자 영주권은 속전속결로 다들 자동 해결

    7. 이력서 과장은 이 바닥 기본이므로 노 프라블럼
    미국인들도 경력 학력 마사지 다 하는데 그게 뭔 문제

    코딩이 뭔지 잘 모르는 문과 출신이지만 들어가서 금방 배우면 됨

    IFRS US GAAP SOX 뭔지 잘 모르지만 10년 전 회계원리 들었으므로 대충 유관경력 있는 것으로 기재

    • 욕하는미친상것들 69.***.1.218

      이런 분들 실제로 봤음
      이력서가 뻥으로 그득해서 자세히 봐야했죠.
      거기다 백그라운드 확인 불가라고 못박고 그냥 고용해주길 바람.
      고용 후 일도 못함……

    • The one 12.***.5.218

      경력 증명서 제출 불가한 경력을 이력서에 기재힌다구요?? 설마요 ㅎㅎ

    • 108.***.213.35

      막연하게 미국 오고 싶어하는 순진한 애들보다 미국 취직 성공하고도 열등감 못 버려서 sky 학부생들이 잘 모르고 올리는 질문글에까지 온갖 조롱을 퍼붓는 나이 헛 잡수신 아재들이 더 보기 싫음

    • 팩폭 146.***.174.228

      한국에서 쌓은 스펙을 강조하면서 물어보는건 아직도 한국에서는 미국 취업에 대해서 “능력 좋으면 미국에서 모셔간다” 같은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음
      미국 이민에 능력주의가 어느정도 작용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H1B 과포화 되고 나서부터는 운도 엄청 좋아야 하고… 그게 아니면 아예 박사급 이상 스펙으로 NIW나 EB1을 노릴텐데, 아무리 그래도 모셔간다는 느낌은 없는데 왜 그렇게 와전됐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그래도 막 이민 알아보기 시작하는 사람 입장에선 모를만도 함
      미국에서 신분이고 취직이고 다 해결한 사람들 보기엔 우스워보일수 있겠지만..
      주변 사람들 보면 스펙이 월등히 좋지는 않지만 남들보다 반발자국 앞서나가는 정도의 사람들일수록 비자 문제를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는듯

    • 미국 172.***.169.90

      미국 이직 노리는 사람 중엔 허황된 생각인 사람들도 있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도 많음. 이런 허접한 글 올려 조롱하는 사람보다 훨씬 나음. 게시판을 망치는 좋은 예.

    • Jpbobivjfk 76.***.2.40

      정확한 팩폭!!!!

    • 68.***.231.230

      아니 그냥 신분이 무조건 젤 먼저 해결되어야 하는데 희망회로 무한반복하는게 킬포임…

    • 미국에 있는 한인들이 더 한 듯… 12.***.88.210

      한데… 내 생각에는…
      그런 화려한 경력으로 왜 우리 회사 지원하는지 모를 정도로 그런 이력서들 많던데…
      한국에서 오는 사람들은 오히려 애교 수준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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