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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04:15:17 #3955309십년 205.***.22.3 1597
10년전만해도 미국취업한다고하면 스펙좋고 멋있고 영어잘하는 이미지였는데 요즘 미국취업은 호주워홀이랑 동급인 외노자취급받는거같음.
kbs뉴스에서 한국여자들 뉴욕으로 간호사취업많이간다는데 이미지가 멋있고 전문적인 그렇다기보단 백인노인네들 똥닦아줄 사람이없어서 대신 외노자를 채용하는 느낌을받을수밖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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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니 생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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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지잡대, 어학연수 애들이 다 망쳐놓은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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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체로 CNA 들이 딲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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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까지만 해도 닭공장에 많이 갔지.. 지금은 E2 천국.
정복자 똥꼬빨던 시절도 지나갔고. -
똥을 보는 사람은 대체로 본인이 똥이라서 그렇다. 니 똥 위에 주저앉은 채 남들을 끌어내리려고만 하지 말고, 질투나면 니도 공부하든가. 미국에는 남자 간호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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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부모가 RN 인 경우 자녀도 추천하는거 많이 봄. 3일 만 하고 캘리는 꽤 고연봉임. 그래서 본과 들어가는게 경쟁 치열함. 힘든 일은 CNA가 다 하고. 업무가 다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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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포함해서 미국의 괜찮은 직장에 취직할 기회는 10년 전과만 비교해서도 훨씬 훨씬 더 어려워졌습니다. 미국 직장인의 삶이 아무리 고달프다 해도 한국 직장인과는 비교할 수 없이 좋습니다. 물론 한인 업체의 임시직 같은 건 당연히 논외. 결론적으로, 원글이 뭘 어떻게 느끼고 받아들이는지와 전혀 무관하게 미국 취직은 어려운 일이고 성공하기만 하면 무조건 한국에서의 삶보다 좋습니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 안해요. 그렇게 계속 생각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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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만해도 이 사이트는 IT 쪽 일하는 분들이 주류였는데.. 지금은 링크드인이나 SNS 쪽으로 다 떠나고.. 알라바마 분들이 메인이다 보니 주제도 관심사도 다 그쪽분들 위주로 돌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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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이상 패배자들 놀이터 싸이트에서 올라오는 글읽고 무슨 국가전체 트랜드를 씨부렸쌌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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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로 뉴욕만 입성해도 완전히 팔자와 신분이 바뀌는 거임.
당근 한남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게 되지 ㅋㅋ
알라바마 총각들과 대척점에.. -
연말연시에 몸이추워지니 머리도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됬구나. 니자식이 뉴욕 RN해도 넌 자식농사 성공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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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어가 만선이노 ㅋㅋㅋㅋㅋ 이거 요즘 유행하는 ragebait이잖슴. 일불러 사람들 열불나게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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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 요즘에도 Tech회사로도 많이 올텐데 분위기가 바뀌면서 이런 사람들이 다 없어지고 게시판 글들도 분위기가 많이 바뀐듯해요 다들 어데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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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로 다들 옮겨 갔잖아
여기는 일베들만 남았어 -
나처럼 젊을때 유학와서
결혿하고 정착에 성공한 사례는 몇안됨…
모기지없이 집산거만해도 인생 성공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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