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좋은거냐? 한국에 못가는거냐?

  • #3494638
    bobo 70.***.229.98 2181

    지금이 80년대도 아니고 아직까지도 이와중에 헬조선 미국좋다 외치면서 미국 살려는 한인들 많은것 같은데
    도저히 이해 안간다..
    나야 어려서 부모 따라 이민와서 가도 적응도 잘 못하겠지만.. 한국에서 고등학교 이상 졸업했으면 나같으면 한국가서 살겠다

    • CS 169.***.233.18

      케바케죠 CS쪽은 미국이 연봉을 한 수배에서 열배이상도 더 주는데 한국 가기가 힘들죠

    • ㅇㅇ 76.***.50.186

      헬조선 직장문화 싫어서 탈출함

    • 뀔뺣웴 75.***.130.166

      한국에서 실패하고 정신승리하면서 미국와서 그럼. 여기서도 뭐 별볼일없으니 다른 비슷한 처지에 한인들이랑 서로 치고받고 서로 정신승리하고 자식놈 미국인 만들어보겠다는 애처롭고 헛된생각으로 영어만 쓰게하다가 자식 망치는거지. 미국애들 중에서도 상위층 괜찮은 애수준은 못되고 버르장머리없고 답없는 미국애수준 흉내쟁이 되고 부모한테 받은 피부색이 노랭이니 애이지안 취급받고 ㅋ 영어되고 정체성 잃은 훌륭한 하수인 만들기~~

    • 104.***.74.154

      미국살이유 별로 없지…
      영원한 이방인

    • ㄹㅇ 27.***.57.92

      들어오실 수 있는 분들은 들어오세요 애들 교육도 교육인데 그 애들도 커서 이방인으로 살게됩니다.. 초중고등학교가 그대로 사회로 나가지지 않아요 다들 끼리끼리 놀게 되어있어요. 한국에서 차라리 사교육 덜 시키고 행복하게 3d 업종 하는게 미국에서 피부색 다른 애들과 3d하는거랑 비슷하거나 낫다고 봅니다 어차피 요즘 한국에서 미국에서 산다고 대단하다고 보지도 않아요 사람은 태어난 곳에서 비슷한 사람들과 같이 사는게 제일 행복한거예요
      돌아오실 수 있는 분들은 오시길.. 애들도 마약 총기 인종차별 위험 없는곳에서 미국처럼 남 눈치 안보면 할 것도 얼마나 많은데요..

    • 첨언하자면 27.***.57.92

      요즘 교수들 연구년이나 부모들 주재원 따라 한국어도 영어도 능통하게 하는 애들 한국에 널렸어요 예전만큼 영어 프리미엄도 없고 미국 경력이 한국 와서 2-3배 부풀려지는 시간은 이미 지났어요 왜 애들을 미국에서 비주류 아시아인으로 키우려고 하세요.. 나중에 돈 많이 못벌면 의료 혜택도 거지같은데
      미국은 학창시절에 몇년 있다 한국서 사는게 제일 좋은 그림이예요

      • Re: 첨언하자면 75.***.62.2

        동감합니다. 미국/영어 프리미엄 사라진지는 10년 이상된 것 같네요. 그리고, 동양인 한국인들이 미국 생활하면서 느끼는 삶의 질은, 백인 중산층 이상 미국인들이 느끼는 그것과는 천양지차이죠. 한국인이 미국 생활할 이유가 크게 없다고 봅니다.

        터전은 한국에 두고 살되, 원정출산해서 미국의 혜택만 골라 빼먹고, 한국에서 주류 인종으로 편하게 사는게, 약았지만 제일 삶의 질이 높을것 같은데요.

      • bobo 70.***.229.98

        맞는말 같네요

    • trump.out 98.***.94.14

      각자의 삶이고 정답 없으니 강요하지마.
      최고의 환경에서 연구하고 세계적 수준의 동료들과 일하는 기쁨으로 살고 있으니까.

    • 99.***.109.220

      미국이 젓같아도 어쩔수없이 살고있음 한국가면 미국거지가 왔구나 하고 놀려서 못감

    • 하하참내 166.***.15.49

      원래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라고 했다.
      한국 가서 살 사람들 얼른 들어가라.
      마치 탈북했다가 그래도 북조선이 지상낙원이라고 돌아가는 동무들이랑 비슷해보인다, 참내..
      허긴 돼지에게 진주 목걸이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

    • 부모_가정교육 68.***.217.230

      원글 포함 댓글에 미국을떠나한국가라고 헛소리 하는 애들은 듣거라 들을귀있다면,,,
      너거들은 미국을 몰라서 그런 헛소리하는거란다 아가야,,,너나 한국가거라
      이미 한국에 있다면 이방에 오지말고 한국에서 잘 살거라 !!

    • cap 24.***.227.189

      외국 사는게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부러워하기 때문인 경우가 실제로 있을까요? 이해 불능.. 한국엔 당연히 없는게 미국엔 있기 때문에 전 미국 삽니다.

    • ㅇㅅㅇ 98.***.171.235

      갠적으로는 한국 직장문화 적응 안되고 싫은것도 있구요. 일단 와이프가 외국인이라 한국 돌아가면 혼혈일 2세들이 차별받고 힘들것같아서 그냥 미국에 정착해서 살아보려 합니다.

    • ?? 47.***.145.226

      이방인 어쩌고 하는 사람들, 한국에서 이방인 말고 주인 행세 하는게 뭘 말하는 건지…
      한국에서처럼 지 꼴리는대로 못해서 이방인 타령이냐? 지 꼴리는 대로 하는게, 타인에게 피해 주는 건 아닐까 생각해본적도 없지?

      내가 사는 동네 사람들, 다른 사람 서로 배려하며 사는 매너 하나만 비교해도 한국보단 미국이 훨 낫다.
      게다가 교통 신호등 상황에 맞게 착착 바껴주고 상대를 배려하며 운전들 하니 도로에 나가도 스트레스 받을 일 없지,
      뿌연 하는 볼 일 없어, 아침에 일어나면 새소리, 푸른 풀 내음,, 이런거 한국에서 어떻게 느끼냐?

    • A 172.***.13.101

      흐흐 다른 사람들 배려? 알고보면 사재기 끝판왕들. 남들이 뭐라건 자유를 외치며 마스크 안쓰는 사람들
      상대를 배려해서 운전? 깡시골이나 해당되는 얘기 뉴욕이나 엘에이 같은 곳은 서울과 다를 바 없음.
      미국도 사는 곳에 따라 천차 만별이지만 다른 사람들 배려한다는 얘기는 이번 코로나 사태로 그냥 피상적 이미지에 불과 함이 밝혀짐

      • Re: A 75.***.62.2

        공감합니다. 이번에 미국인들의 민낯을 봤어요. 마스크 안 쓸 자유와 권리는 주창하지만, 마스크를 씀으로 인해서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을 낮출 의무는 싫어하는, 이기주의 끝판왕.

        미국인들은 다른 사람 배려 안 합니다. 경찰이 있거나, 자신의 사회적 지위가 위협받는 상황에서만 착한 척 하죠. 미국 도로 나갈 때 마다 스트레스 받아요. 자기가 빨리 못 가면, 뒷 차가 빨리 추월해가게끔 비켜주면 될텐데, 대부분 막고 안 비켜줘요. 운전 중 통화하느라 운전에는 집중도 안 해서, 교통 흐름 다 막는 민폐 운전.

        • ?? 47.***.145.226

          어디 사세요? 정말 궁금해서…

    • 자연사 98.***.109.7

      잘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세상에서 최적의 나라에서 사는게 목표이고, 그걸 위해 삶을 조절하며 살고 있나요?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사는 사람들.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사는 사람들. 그냥 태어나서 살다보니 거기서 살고 있는거죠. 굶어 죽거나 탄압을 피해 탈출해야 하는게 아닌 이상, 자기가 살아온 여정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지, 모두가 최적의 나라를 주시하며 찾아다니는건 아니지 않나요? 여기서 살아라, 자기서 살아라, 그런 얘기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자기가 하고 있는게 유일한 정답이길 바라기 때문인가요?

      나는 한국이 싫어 미국에 온 것도 아니고, 그냥 살다보니 그렇게 됐어요. 유학올 때도 미국에서 오래 살 생각은 없었죠. 그런데, 결혼하고 애들 생기고 살다보니, 여기가 편하고 익숙해져서 그냥 살고 있어요. 물론 경제적으로도 나쁘지 않고. 한국에서 사는게 나쁘기 때문에, 여기서 사는게 아니예요. 한국인에게 미국이 좋은거다, 아니다 한국이 좋은거다, 그런식으로 억지로 이유를 찾는건, 미래 지향적인게 아니라 오히려 과거나 현재의 정당화를 위한 것 같네요.

      나는 이렇게 살고 애들이 직장 잡고 살다보면 어떻게 될지 몰라요. 어디가 더 좋다는 신념 때문에 여기서 사는게 아니기 때문에, 한국으로 갈 수도 있죠. 아니면 뭐 미국에서 노년을 보낼 수도 있고요. 어디가 되든 때가 되어 마음이 가는데로 갈겁니다.

    • 뀔뺣웴 75.***.130.166

      배려(총)이라는건가 뭐 그럼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인 = 순진, 준법 이라는 도식으로 굳었으니 뭐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는거지. 아유 뭐 그래도 한국에서 잘 모르고 그저 최고니 행복이니 들어오는 사람 요새 많이 줄어서 등처먹기 힘들어서 많이들 멘붕했구나~

    • 11 75.***.63.6

      어디살든 불평만 하는 인간들이 널렸음. 결론은 주둥이만 살아서 그렇다는게 내 결론임. 미국에 와서 대부분은 좋은 교육을 받고 좋은 직장에 다님. 박사, 회계사, 변호사, 프로그래머 등등 그리고 선택권이 주어짐 미국에서 살아도 되고 한국에서 살아도되고… .뭐 그런거임….안타깝네

    • 기귀긔 75.***.130.166

      일침맞고 부들부들대는게 한국에서 못버텨서 여기와서 인간 이하 취급받는 전형적인 우리가 아는 그 한인들이구먼 ㅋㅋㅋ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