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좋다 vs 한국이 좋다” 이 형아가 종결지어 주마

  • #3624588
    크크크크크 174.***.4.140 1815

    시민권자로 미국에 남아서 살아야 하는 이유..

    (1) 한국 사람들은 참 너무너무도 남일에 관심이 많음.
    그러면서 어떻게 해서든 남을 깎아내리면서 내가 우위에 있다고 느껴야하고,
    남을 지적질하고,
    남 잘되는 꼴을 못보고,
    남이 나보다 잘났어도 스스로 정신승리 자위질을 해서 자기가 그래도 더 낫다는 정당화를 해야하고,
    남을 항상 주위 사람들에게 먼저 욕을 함으로서 내가 더 많은 사람을 주위에 포섭해서 왕따 모면 해야하고,
    남이 무슨 옷을 입었는지 무슨 가방을 드는지 무슨 차를 타는지 무슨 가구를 쓰는지 무슨 동네에서 사는지 등등
    간첩 심문하는거 마냥 뭐든지 케물어야 하고,
    거기서 조금이라도 흉볼 껀덕지를 찾아야 함

    (2) 종종 한국 의료체계가 더 좋아서 한국이 낫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의료비나 보험같은건 더 좋을지 몰라도..의사들의 의료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그로 인한 소송에서 환자가 절대적으로 불리함. 즉 의료사고가 나도 의사들은 거의 “난 최선을 다했고…내 잘못이 아니다” 라고 뻐기기 잘하고…환자가 소송을 이기는 케이스가 거의 없음.
    이는 의료사고에 대한 뉴스나 다큐에 너무 많이 나옴.
    애초에 환자가 소송에서 이긴다면 구지 그런걸 뉴스나 다큐에서 다룰 이유가 없음.

    (3) 초딩때나 어릴 때 부터 출처를 알 수 없는 괴상한 문화들이 많음.
    나이 한 살 더 많고…학년 한 학년 더 높은거 가지고 존대말 해야하고 고개 숙여서 자기들 부모한테도 안하는 90도 인사를 하면서 다니면서 선배라는 인간들을 무슨 신 떠받들듯이 대해야 함. 그리고 그거에 복종 안하면 다구리를 쳐맞는 분위기.
    그리고 이 모든 것이 normal 이라고 믿는 사회적 분위기. 이 문화는 대학교, 회사, 사회생활에 모두 적용이 됨.
    지들 부모한테도 그렇게 안하는 것들이 자기들 보다 약자이거나 나이 어린 사람들한텐 예의와 복종을 강요 시킴. 그리고 말을 안들으면 폭력도 서슴치 않음.

    (4) 위에 1번과 비슷한 건데…. 남이 무슨 브랜드 옷, 신발, 가방, 악세서리, 등등 하는지 존나게 따지고
    남들이 유명하지 않은 브랜드 옷이나 신발을 입고 다니면 뒤에서 쏙닥쏙닥 존나 욕하면서 놀림. 완전 개초딩 짓.
    거기에 이어서 남이 어느 동네 사는지..집은 몇 평인지…자동차는 뭘 타는지…학력은 어떻게 되는지…존나 궁금해 하고
    심지어는 애인이 있는지 없는지 서슴치 않게 물어봄 그리고 애인이 얼마나 이쁜지 존나 궁금해 하면서 사진 보여달라고 그러면서 남의 애인을 평가를 하려고 함. (미국에선 그런건 사생활이라 한국에서 처럼 그렇게 다짜고짜 물어보는거 완전 예의 없고 실례임)
    무슨 간첩 잡아다가 심문을 해도 이 정도로 남을 캐내지는 못할텐데…..희안하게 모든 한국인들이 다 저렇고 삼.

    (5)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무한 경쟁시대에서 맨날 새벽까지 학원다니고 과외받고
    공부하는 기계처럼 길러짐. 이렇게 아이들이 내몰리면서 새벽까지 잠도 재데로 못 자고 사는 것도 존나 불쌍한데….
    더 불쌍한 현실은 이 것 또한…부모들이 남들은 이렇게 저렇게 하니까 내 아이도 이렇게 저렇게 시키는 이유가 존나 큼.
    여기서도 또 남 의식 존나 해서 아이들을 희생시키는 거임.

    (6) 가끔 미국은 총기 사고가 많이 나니까 위험해서 한국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국에서도 싸이코 새기들이 많아서 묻지마 흉기 난도 사건 종종 일어남.
    이건 진짜 완전 재수없으면 랜덤으로 걸려서 피해자가 되는거임…총기 난사 사고도 마찬가지고….아무리 안전한 동네라고 하더라도 정말 모르는 거고 재수 없게 걸리는 범죄가 난도/난사 사고 이기 때문에
    “결국엔 한국이 그래도 낫다” 라고 확신을 할 수가 없다는 거임.
    그러니 미국 총기 난사 사고만 가지고 한국이 더 낫다고 하기는 힘들다는 말임.

    (7) 공기의 질이 다름. 한국은 맨날 짜장면 나라에서 황사니 미세먼지니 뭐니….
    근데 뭐…짜장면한테 따질 생각도 없고 오히려 꼬봉짓이나 하면서 벌벌 떨고….

    (8) 생활 물가가 쌈. 뭐 식료품이니 가전제품이니 휘발유 값 이니 뭐니…전부다 한국 보다 미국이 쌈.
    그렇게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쇠고기도 냉동 안된 상태의 ”미우”를 넘사벽 가격으로 먹을 수 있음.
    가끔 집값가지고 한국이 더 좋다고 하는 장애인들이 있는데….그건 이미 먼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이야기 되어버린지 오래.
    집값은 모두가 다 잘 알고 있으니 긴 말 안하겠음.

    (9) 너무 외모지상주의임. 자기 생긴건 생각도 안하면서 남의 얼굴이 어쩌니 저쩌니 평가질을 함.
    심지어 남이 무슨 옷을 어떻게 입었고..유행에 맞게 입었는지 아닌지…머리스타일은 어떤지…안경은 어떤 스타일을 썼는지…
    모두가 다 얼짱이어야 하고 모두가 페셔니스타이여야 하고….안그러면 욕처먹고
    심지어 마트에 갈 때도 편하게 반바지에 슬리퍼 끌고 다니질 못 함. 미국에선 주말 아침에 일찍 마트에 반팔 반바지에 슬리퍼 끌고 가도 누구하나 신경 쓰고 욕하고 평가질 하는 사람 없는데….한국은 모두가 밖에선 페션모델 짓을 해야만 할 만큼 …
    그리도 남 신경을 너무너무너무 너무 써댐.

    (10) 미국에선 구지 꼭 IVY 리그 학교들 나오지 않고 왠만한 주립대들이나 좀 유명한 주립대들…혹은 사립대들만 나와도
    충분히 실력있고 자신감 있고 사람들과 관계를 잘 가지면 인정받고 취직도 잘 하고 좋은 대접 받고 살 수 있는데…
    한국은 무조건 Sky 이어야만 사람 취급을 함. sky 혹은 in seoul 학교 아니면 무슨 바퀴벌레 똥 보듯이 사람을 취급함.
    실력이 아무리 좋고 능력이 아무리 좋고 팀워크 개쩌는 넘사벽이어도 학교가 sky 인서울 같은데 아니면 그냥
    평생 바퀴벌레 취급받음. 그러면서 나라의 대가리라는 누구는 ”공정, 정의” 를 씨부리기만 함.

    (11) 강도, 강간, 살인, 마약, 횡령 등등 범죄에 대한 처벌이 무슨 대한민국 남자들 군대 2년 가서 조뺑이 치는거보다 더 약한 솜방망이 처벌 수준. 판사가 범죄자에게 차라리 군대 2년을 더 보낸다고 하면 오히려 범죄자들이 더 싫어할 수준.
    거기다가 술취해서 범죄 저지르면 이건 무슨 민방위 훈련만도 못한 수준의 처벌..
    오히려 감옥에서 군대 짬밥 보다 더 맛있게 밥 잘나오고 난방/냉방 잘 틀어주고 돈 걱정없이 더 잘살게 해줌.

    그러므로 미국인으로 사는게 더 나음

    • hmm 72.***.162.240

      원글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 AAA 77.***.247.233

      원글 읽어보면 딱 보이지?
      내용의 80%~90% 가 한국 얘기다.
      미국 얘기는 공기 소고기 주립대 반바지 이 정도 밖에 없다.
      이 정도는 미국에서 안 살아도 대충 한국에서 게시판 글 몇개 읽고 썰풀수 있다.
      사람이 판단력이란게 있어야 하고 글 딱 보면 알 수 있어야지.
      원글 한국에서 사는 한국사람이 미국에 대해 잘 모르며 쓴 글이지.

      • 111 73.***.225.95

        한국의 단점을써놨는데 혼자 뭔 죠랄이셔

        • AAA 77.***.247.233

          한국얘기만 했다고 인정 깨끗이 하는 모습 좋군.
          미국에 대해서 아는게 없는데 미국이 더 좋다 한국이 더 좋다 평가를 할 수 가 없다는거 알기 바란다.
          제목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지.

          • 111 73.***.225.95

            뇌가 있다면 생각을 좀해라
            한국에 대한 단점을 얘기했다면
            미국은 그 정반대라던지 그 단점이 없다는건데
            그걸 일일이 나열하면 사람들이 읽기나 하겠냐?
            안그래도 장문의 글 더 장문 쓰라고 뭐 논문써야하냐?

            • AAA 77.***.247.233

              한국 단점 일일이 나열하는것보다는 더 재밌지 않겠냐?
              한국 단점은 뭐 다 아는건데.
              미국에 대해서 모르니 나열 못하는거지.

    • ㄹㅇ 73.***.32.220

      6번 묻지마 칼부림 이런 것도 있지만 미국이 표준이나 규제가 엄격해서 건물이 갑자기 무너진다거나 갑자기 불이 난다거나 해서 억울하게 죽거나 다칠 위험이 더 낮은 듯함 어디 이천에서 건물 무너지고 그랬던 게 몇년 전 같은데 말로는 선진국이라는 한국에서 후진국스러운 사고가 매년 여기저기서 일어남

      • AAA 77.***.247.233

        미국은 총기 사고가 많이 나니까 위험해서 한국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건 미국에서 사는 사람이 아니다.
        미국 사는 사람들은 절대로 이런식으로 말 안한다.
        북한의 남침 위협이 있어서 한국에서 살 수 없다고 말하는 자가 있다면 그 자는 한국에서 살아본적이 없는거지.
        원글 문장 하나하나가 한국에서 제한된 미국 관련 보도 내지는 게시판 글들 몇개 줏어읽고 미국은 이렇겠거니 가정하고 쓴 글이다.

    • ㄹㅇ 73.***.32.220

      그리고 한국은 공기 질 뿐만 아니라 어디 가든 전망 좋은 데는 거의 없다시피 하고 아파트만 빽빽함.. 무슨 호수 공원같은 거 하나 있다 하면 성냥갑 아파트들 거기 빈 틈 없이 둘러싸고 있음 그러면서 그런 아파트들도 10억 20억씩 함
      그리고 수도권 벗어나면 살 데가 없음 지방 요지 제외하고 나머지는 인프라도 별로고 시골도 전원같지 않고 후짐. 반면 미국은 중소도시나 시골도 인프라 잘 돼 있고 잘 가꿔져 있어서 이쁘고 살기 좋음.

      • AAA 77.***.247.233

        미국 대도시에 대한 평가는 쏙 빼먹었네?
        미국 중소도시와 시골에 대한 평가가 지나치게 후하네?
        알바의 법칙이란게 있지.
        한국얘기 8 : 미국얘기 2
        9:1 일때도 있고.
        미국얘기는 어디 게시판에서 줏어들은 얘기들이 대부분이고.
        진짜 미국 중소도시 시골에 사는 사람이 하는 얘기하고 어디 게시판에서 줏어듣고 하는 얘기하고는 많이 다르지.
        물론 이걸 딱 못알아보는 사람이 참 많긴 하지만.

        • ㄹㅇ 73.***.32.220

          2007년부터 미국 시골 중소도시 대도시 다운타운까지 다양하게 살아보고 겪은 입장에서 느낀 점들인데 방구석에서 주워들은 건 내가 아니고 님인 듯

          • AAA 77.***.247.233

            미국 오래 살았다는 사람이 희한하게 알바 한국얘기 8 : 미국얘기 2 법칙에서 벗어나지 못하네?
            미국에 살면 미국에서 보고 느끼는 바가 많기 때문에 당연히 미국에 대해서 하고 싶은 얘기가 많아지거든.
            한국에 대한 기억은 서서히 퇴색하고 말이지.
            많이 봐줘도 옛날에 미국에서 잠깐 짧게 살았었나보네. 당연히 지금은 한국에서 쭉 살아왔고.

      • ㅎㅇ 174.***.151.86

        얘는 진짜 미국에 대해서 모르네.

        • ㄹㅇ 73.***.32.220

          김치 없으면 일주일도 못버티는 사람한테는 h마트 없는 미국 중소도시가 숨막히고 지옥같겠지만 미국에 적응한 사람한테는 쾌적하고 살기 좋음

          • ㅎㅇ 174.***.151.86

            혼자 북치고 장구치네. 김치없이 잘 살아라.

      • 12 151.***.168.104

        미국 어지간한 주 중소도시 가서 Waffle House에서 뻑뻑한 치킨 뜯고 주말에 갈데가 Walmart밖에 없으면 이게 사는건가 싶을텐데. 아 물론 캘리포니아나 뉴저지는 제외

    • AAA 77.***.247.233

      미국에서 충분히 살아온 사람이라면 ‘주말 아침에 일찍 마트에 반팔 반바지에 슬리퍼 끌고 가도’ 이런 얘기 할 발상을 못하거든.
      익숙해져서 무의식이 되다시피한 일상이라서 이게 미국에서 사는 장점이라는 아이디어조차 떠올릴수가 없단 말이지.
      또한 그게 그렇게 미국생활의 장점인건가 하는것도 의문인거고.
      그런데 한국에서 사는 한국사람들끼리는 우와 그런게 장점이야 하고 자기들끼리 엄지 척 그러는것 같더만.

    • ㅎㅎ 47.***.228.89

      Aaa 이 새기 하여간
      존나 팩트폭행으로 개줘터지고 할 말없는데
      뭔가 반박같은건 하고 싶고 채면도 다 십창나고 있으니
      2분마다 한 번씩 계속 댓글 달면서 현실부정 자위질 빼애애애애액~~~ 거리기만 하는 꼬라지 보소 ㅎㅎㅎㅎ
      더 추해보임 ㅎㅎㅎㅎ

    • AAA 77.***.247.233

      위에서 미국 중소도시 예찬하는 애 보니까 느낌이 딱 오네.
      학부 잠깐 다녔었나보구나.
      얘기하는거 잘 들어봐라. 그냥 무조건 쾌적하기만 하데.
      거기서 돈벌며 일했던 사람이라면 아 중소도시 쾌적해요 이런 소리만 할 수 없지.
      부모님이 대주는 학비로 느긋이 공부만 하는데 쾌적하다는 소리만 하게도 생겼지 뭐.

      • ㄹㅇ 73.***.32.220

        대도시에서 일하며 살고 있지만 돈 벌고 가족 꾸리는 사람들이 중소도시 더 살기 좋다고 하던데?

        • AAA 77.***.247.191

          그렇다면 있는 그대로 생활비 융통이 좋고 자녀 교육에 좋다고 하지 “쾌적”하다고 그러지는 않거든?
          실제 미국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경험에 기반한 그대로의 살아있는 표현을 쓸 줄 알거든.

    • zzzz 172.***.63.124

      미국 장점 쓸게 없어서 못쓴걸수도 있지 ㅋㅋㅋㅋ

    • 애틀 72.***.176.29

      유교 틀딱들이 문제임. 한국은 유교틀니들이 다 죽어야 나라가 바로 섬. 짱개들도 버린 유교잔재 언제까지 들고 다닐거노 미개하게

      • hmm 72.***.162.240

        그러는 니가 한번 한국가서 고쳐보던가
        유교틀딱이 죽으면 끝나냐? 지금 젊은세대가 나이 먹으면 자연스레 틀딱될낀데…

    • 공화국 172.***.45.80

      난 솔직히 미국정점이 뭔지 모르겠다.. 10년 넘게 살면 너무 안좋은 경험들이 많아서

    • AAA 77.***.247.82

      실제 미국 중소도시에서 사회생활하면서 살기 좋다고 느꼈다면 그 표현이 다르고 디테일할 수 밖에 없지.
      일하며 돈벌고 사는 느낌이 고스란히 묻어나야지.

      “김치 없으면 일주일도 못버티는 사람한테는 h마트 없는 미국 중소도시가 숨막히고 지옥같겠지만 미국에 적응한 사람한테는 쾌적하고 살기 좋음”

      이게 뭔 소리여.

      사람 밥줄이 달린 인생사인데 김치 없으면 지옥, 있으면 천국 , 이렇게 얄팍한 인생관이 어딨나.

      소도시 대학 기숙사 학부생들이 한국 반찬 없어서 투정하는건 많이 봤다.

    • 하아 172.***.153.27

      전 한국보다 연봉을 4배정도는 더 받고 날씨가 좋아서 미국이 훨씬 좋습니다. ㅋㅋㅋ 이 동네는 위험한것도 별로 없고요. 각자 다르게 느끼는 미국의 장단점들 중에서 자신에게 비중에 더 큰게 장점이면 미국이 좋은거겠죠.

    • Mm 67.***.34.197

      원글은 한국에서잘 안풀려 미국에 대해서 잘 모르는듯.

      한국에서도 적당히 잘나가고, 미국서도
      적당히 사는 사람들에겐 미국이 올라갈수록 힘들단다.
      한국에선 대우라도 받겠지만, 미국서는 그저 이방인일뿐.

      나와 내주변 또한 유학나와 적당히 부모 손 벌리고,
      렌트살며 적당히 유럽차 몰고
      글로벌 문화 속에서 차별이나 돈 문제 모르고 살다가

      미국이 좋아 싶어서 미국에서 좋은 회사 취업하고,
      가족이끌고 집을 사기 위해
      신분과 싸우고 리얼 라이프로 뛰어드는 순간,
      한국이나 미국이나 사는 건 똑같이 힘들다는 걸 느낌.

      축척해 놓은 자산과 고액 연봉받아야 좋은 보험들수 있고,
      미국의 주류로 갈수록
      머리부터 발끝까지 평가단하는 건 미국인이 더할걸?

      아시안의 승진과 재량은 한계가 있고,
      이방인으로 여기저기 관심 안두고 사니
      마치 미국이 경쟁이 덜하고, 루즈하고 나이스해보이지?

      뚫고 올라가기 시작해봐
      교수든 연구원이든 대기업이든
      정치질 더 어마어마하고 뭐든지 경제력으로 발가벗겨짐.

      내가 어디로 흐르는지, 내 가족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리얼 라이프 속에 살다보면 현타가 올 시기가 있음.

      그러다 한국서 고액연봉 오퍼받고 들어가면
      엄청난 대우에 갑자기 내가 보상받는 듯한 기분이 생김.

      여기서 좋은 대학 석박하고, 좋은 회사가서
      취직 후 영주권 따고 시민권 따고 해피하게 살것 같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늘 고국으로 돌아가는 시기를 고민하고 삼.

    • 12 151.***.168.104

      다른건 몰라도 의료 총기 이거 두가지는 미국이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선진국 스탠다드로 봐도 말도 안되게 안 좋은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임. 의료 비지니스로 보험회사 이윤은 연일 늘어만 가는데 국민들 평균수명은 쿠바만도 못함. 최근에는 별 희한한 의료인력들 계속 만들어내서 가난한 사람들은 의사 한번 보기 힘들고 PA NP같은 의사조무사들 케어 받아가면서 살아야함. 의료개혁 할라치면 공산주의 타령하는 틀딱들이 너무 많아서 개선의 여지는 앞으로도 없다고 봐야겠지. 그런 기준으로 보면 선진국중 공산주의가 아닌 나라가 없는데 ㅋㅋ 논리가 너무 없어서 허탈할 지경.

      추가로 최근에 묻지마 폭행도 그냥 웃어넘길수만은 없는게 본인은 괜찮을지 몰라도 대도시 살면서 가족중 아이나 노약자 있으면 걱정이 안될수 없는 부분. 솔직히 교포건 FOB이건 인종차별 한번도 안 당하고 사는 사람들 없음. 그냥 최대한 개의치 않고 쉬쉬하면서 사는거지.

      아 물론 돈 벌고 성공할 기회가 압도적으로 많은게 사실이지만 글쎄. 미국 라이프스타일이 한국에서 나고 자란 한국인에게 무조건 좋다는 주장은 나치같은 느낌이 나는게 사실. 세상에는 여러가지 취향들이 있고 그런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살수 있는게 미국 아니었나.

    • IK 59.***.25.223

      형님들..
      미국서 중산층으로 살아보다가 이번에 한국왔거든요.
      뭐 미국 안살아봤냐고 하실것같아 미국은 10년 살았고 집도 있었고 부부가 각각 차 두대에 암튼 넉넉하게 지냈다가 더좋은 포지션와서 한국왔는데.. 와보니까 한국 많이 바뀌었더라구.
      1. 유독 심한사람 한두명 있는데 그건 미국도 비슷했음. 사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본인이 직업 떳떳하면 문제안되더라구욤.
      2. 의료는 백신 이런거는 미국이 정말 좋은건 인정. 그런데 편의성이라던지 가격측면에서는 한국이 넘사벽인건 맞어욤.
      3. 이건 이해를 못하겠는데.. 90도 인사하는 문화 없던뎅.. 윗분들도 엄청 편하게 해주시고 가끔 꼰데들 보긴하는데 이정도 빈도는 미국에서도 비슷했었음. 암튼 전반적으로 예의바르시고 교양있으셨음.
      4. 이건 1번이랑 비슷한 답일건데, 한국이나 미국이나 비슷함
      5. 난 애없으니 패스
      6. 아니..이건 좀 웃긴게 총이랑 칼이랑 비교하는게 말이 안되자누 ㅠ_ㅠ
      7. 공기는 정말 미국이 압승이지.. 마스크 그지같음ㅋㅋ
      8. 형.. 제가 출국 직전에 샤테크라던가 이것저것 도전했다가 실패한 이유가 미국이나 한국이나 차이가 없어서 그랬어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비슷해짐. 요즘 미국물가 폭발함
      9. 사실 외모로 스트레스 받은적 없어서 패스
      10. 학벌로도 스트레스 받은적 없어서 패스
      11. 이건 남얘기라 패스

      사실 한국이랑 미국이랑 차이 못느끼겠고~ 비교하는것도 몇년째 보던거라 덤덤해요. 근데 형들.. 한국와보니까 정말 좋긴하네요. 전 이 답글을 마지막으로 앞으로 한국생활 잘 적응해보려구요. 여기서 영주권 따는동안 응원 많이받고 힘내서 미국생활 잘 이어나간것 같아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형님들 건승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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