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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패권의 시작은 페트로달러부터인데, 키신저가 사우디에 오일 결제통화를 달러로 관철 시키려고, 사우디가 반대시 사우디를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던 데…
채권, 달러하락이 속출하고 미국이 살려면 채권을 계속 발행해야 하는 데, 일본과 중국이 가장 많은 미채권 보유국이고. 이번에는 일본이 팔았다고 그러는 데 중국도 칼을 갈고 있고
미국의 조달금리및 비용증가로 재정적자는 눈덩이처럼 더 늘어 갈 것이고, 물론 저번 엘렌이 단기채로 자금조달한 책임이 책임도 간과할 수없고..
미국소비의 50%를 책임지는 상위10% 거부들이 일본국민처럼 채권을 매입하면 되지 않나 생각해보지만, 중국은 이제 절대 굴복하지 않을 거고중국은 훔치고, 미국에서 길러노은 중국인재만 훔쳐가면 끝이고, 더구나 유럽을 원수로 만들어 놓고, 중국위해 솔선수범 이이제이하며 러시아, 이스라엘, 북한과 함께 자발적 악의 축으로 들어간 미국이 할 수 있는 것은 달러패권을 지키기 위한 방법은 전쟁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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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도 싫다. 음모유툽 그만 보길…채권 달러 하락이라…말을 말자.
무식하면 책을 봐, 유툽을 보질말고.-
음모 유튭이라… 너무 야하네요.통매음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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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Will Drive the Post-American Global Economy?
Apr 11, 2025 JIM O’NEILL
“For any country that depends on international trade and markets, it is now obvious that even if the United States can be persuaded to rein in its trade-war policies, new trading arrangements will be necessary. There has never been a better time to pursue new, coordinated strategies to boost domestic 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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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미국은 중국 한놈 팬다는 전략으로 가야 승산있음. 절대 다른 우방국들과 척지면 싸움에서 짐. 중국의 제조기반을 미국에 들여오는 황당한 생각은 버리고 저임금 다른나라로 움직이게 유도해야함. 물론 중국의 우회수출은 철저히 차단하는게 전제. 저부가가치는 베트님 인도 중동 남미로…..기반을 넓히고 고부가가치는 한국 일본 대만으로 유도해야함. 중국과 시장에서 경쟁하는 한국에는 오히려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점에서 트럼프는 한국을 안고갈수밖에 없음 (조선, 전자 반도체 석유화학 등). 이렇게 몇년가면 중국은 끝임. 미국의 채권이나 적자는 기축통화국으로 어쩔수 없음. 따라서 미국은 고립주으로 가면 안됨. 기축통화지위를 위해서라도 적극적인 세계화로 가야함. 채권 적자 문제는 다른나라들이 무역외적으로 미국에 도움을 줘야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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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Dollar Index has dropped to a three-year low. It’s a sign the greenback is losing its reserve currency appeal, Deutsche Bank warned. That will make US spending unsustainable, the bank said.”
“US dollars and Treasurys are selling off as President Donald Trump’s trade war increases risk for American ass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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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장은 역사적 사실과 경제 원리, 현재 국제정세에 대한 혼합된 오해와 음모론적 비약이 많이 섞여 있음
🧩 1. “달러 패권의 시작은 페트로달러고, 키신저가 사우디 공격까지 고려했다”
🔴 사실 왜곡 + 과장페트로달러 시스템이란 1970년대 오일쇼크 이후, 사우디 등 OPEC 국가들이 원유를 미국 달러로만 결제하게 하면서 달러 수요를 늘리고 미국의 국제결제통화 지위를 강화한 것입니다.
키신저와 사우디의 협상은 있었지만, “사우디가 반대하면 공격한다”는 설은 근거 없는 음모론 수준입니다.
당시 미국은 소련과의 냉전 구도 때문에 사우디와의 안정적인 외교관계 유지가 훨씬 더 중요했음.
🧩 2. “채권, 달러 하락이 속출하고 있다. 미국이 살려면 계속 채권을 발행해야 한다”
🟡 일부 사실이나 맥락이 중요함미국은 늘 재정적자 국가였고, 채권을 발행해 살았던 구조는 새삼스러운 게 아닙니다.
최근 금리 인상 여파로 국채 금리가 오르면서 외국인의 매수 여력은 다소 약화되었지만,
연준, 미국 내 은행, 미국 국민, 연기금 등이 여전히 큰 손입니다.
즉, 일본·중국이 빠져도 국채를 소화할 내수 수요가 큽니다.
달러는 약세와 강세를 반복할 뿐, 패권이 곧 무너지는 조짐은 없음.
🧩 3. “중국과 일본이 채권을 팔고, 미국은 재정 위기다”
🟡 과장된 표현일본은 올해 일부 보유 채권을 매도했으나, 이는 환율 방어 목적 (엔화 약세 방어)이지, 미국에 대한 신뢰 상실 때문은 아님.
중국도 미 국채 보유를 점진적으로 줄였지만, 아직도 8천억 달러 이상 보유 중.
미국 재정적자가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경제 규모 대비 조절 가능한 수준이며,
GDP 대비 부채비율은 여전히 전쟁 후 최고수준이긴 해도, 위기라고 단정하기엔 섣부름.
🧩 4. “엘렌이 단기채로 조달한 책임이 있다”
🟡 일부 사실이지만 과도한 비난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금리가 낮을 때 단기채 중심으로 조달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건 전체 조달구조 중 일부 전략적 선택이었고, 코로나 팬데믹 당시 유동성 공급이 급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장기금리가 오르면서 결과적으로 부담이 늘었지만, 이걸 전적으로 “정책 실패”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 5. “상위 10% 미국 부자들이 일본 국민처럼 국채를 사야 한다”
🔴 비현실적인 비교일본은 국민 전체가 고정소득 중심이고, 가계저축률이 높으며, 국채의 90% 이상을 내국인이 보유합니다.
반면 미국은 고소득층이 부동산, 주식, 사모펀드에 주로 투자하며, 국채는 기관과 연기금 중심입니다.
미국 부자들이 국채를 대량 매입한다고 해도 일본처럼 구조화된 내수 조달 시스템이 아닙니다.
🧩 6. “중국은 인재 훔쳐가고 미국을 떠나면 끝”
🔴 편견 + 음모론적 시선중국이 미국 내 유학생이나 연구자를 통해 기술을 얻어간다는 논란은 있지만,
미국은 여전히 최고의 기술 혁신국이며, AI·반도체·우주 등 핵심기술은 미국이 주도 중.
“인재 훔쳐가면 끝”이라는 식의 서술은 과도한 단순화이며, 미국 내 다양성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무시한 주장입니다.
🧩 7. “미국은 유럽을 원수로 만들고 중국과 러시아, 북한과 함께 악의 축으로 들어갔다”
🔴 논리적 비약 + 음모론 수준미국은 EU·NATO와 여전히 강력한 안보/경제 동맹 유지 중.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북한은 미사일 도발, 중국은 경제·군사 패권 경쟁 중이므로,
이들과 미국을 같은 축으로 묶는 건 현실 왜곡입니다.
“악의 축”이라는 표현은 2000년대 조지 부시 정부가 썼던 것인데, 현재 미국이 그 축에 들어갔다는 주장은 정치적 감정이 과잉된 해석입니다.
🧩 8. “미국이 달러 패권을 지키려면 전쟁밖에 없다”
🔴 위험한 허구 + 음모론달러 패권은 경제력, 금융 시스템, 글로벌 신뢰 위에 세워진 것이지, 전쟁으로 유지되는 게 아닙니다.
지금도 SWIFT, 글로벌 무역결제의 60% 이상은 여전히 달러입니다.
미국이 패권을 유지하려고 일부러 전쟁을 일으킨다는 주장은 반미 정서 기반의 근거 없는 주장입니다.
✅ 결론:
이 주장들은 일부 현실 요소와 엮여 있긴 하나, 대부분은사실관계 부정확,
음모론적 시각,
지나친 단순화와 감정적 비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경제 분석은 자료 기반 + 균형 잡힌 시각에서 출발해야 하며,
“미국은 곧 망한다” 식의 일방적 주장은 투자 판단에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
💵 1. 달러 결제 및 외환보유고 내 비중
국제 무역 결제: 전 세계 무역 결제의 약 **50%**가 미국 달러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Brunch Story외환보유고 내 비중: IMF 통계에 따르면, 2023년 4분기 기준으로 전 세계 외환보유고에서 달러화 비중은 **58.40%**로, 20~25년 전의 약 70%에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2. 미국 국채 보유 현황 (2023년 3월 기준)
순위 국가 보유 규모 (억 달러) 비고
1 일본 10,877 세계 최대 보유국
2 중국 8,693 8개월 만에 보유량 증가
18 한국 1,140 5개월 연속 증가
미국 외 국가들의 총 미 국채 보유액은 7조 5,730억 달러로, 전월 대비 2,296억 달러 증가하여 2021년 6월 이후 최대폭의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 3. 각국 외환보유액 (2023년 기준)
국가 외환보유액 (억 달러) 비고
중국 약 31,000 세계 최대 보유국
일본 약 12,000 2위
한국 약 4,200 9위권 내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약 4,200억 달러로, 세계 9위권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요약
달러 결제 비중은 여전히 높지만, 외환보유고 내 달러 비중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미국 국채 보유는 일본과 중국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한국도 보유량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외환보유액은 중국이 가장 많으며, 일본과 한국이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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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여? 울 건희 여사 한마디면 무너지지 않는거이 읍써 ㅂ ㅅ 들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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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한데 과세해서 세수 부족을 메꾸는게 정석이지만
부자들이 제 발등을 찍을리는 없으니 (그 돈많은 트럼프도 세금 내기는 커녕….코인 발행해서 개미들 돈 싹가져가고)전쟁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특히 중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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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몇천개 동시에 보내면 개중 10%는 항공모함에 도착/폭발하지 않을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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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임마. 그 드론들을 날리는 원점을 토마호크 수백발로 아작내면 어떻겠냐?
미국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동시다발적으로 전쟁을 수행할수 있고 현재도 지구상 유일하게 실전경험을 제일 많이 쌓은 나라야.
항모전단하나로 중국을 아작낼수 있다니깐?
<니미츠급에 실린 함재기>
전투기: F/A-18E/F 슈퍼 호넷 또는 F-35C 라이트닝 II (최대 48대)
조기경보기: E-2C 호크아이 또는 E-2D 어드밴스드 호크아이 (최대 4-5대)
전자전: EA-18G 그라울러 (최대 4-5대)
헬리콥터: SH-60F/HH-60H 시호크 (최대 6-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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