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에 계신 2030분들 대부분이 이과계열에서 일을 하고 계시걸로 압니다.
이과계열은 전세계적으로 인력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어딜가나 대우가 좋죠. 반면에, 문과계열은 어딜가나 넘쳐납니다. 그래서 경쟁률이 빡세고 대우도 별로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이공대 나오고 전공살려 취업하면 당장은 중소기업 갈 지 몰라도 10년 안에는 대기업에서 일 할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또, 전세계적으로 구하기 힘든 인력이라 EB-1 받기도 쉽죠
반면에 문과는 미국에서 학부 나와봤자 할 수 있는게 기껏해야 세일즈랑 마케팅입니다. 그런데 그건 시민권자들이 더 잘할 수 있죠 그니까 잡 구하기도 어렵고 미국 입장에서도 문과는 어디서든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비자도 잘 안내줍니다.
고로, 문과분들한테는 미국이 지옥일 수 밖에 없죠

요새 왜이리 일베같은 인간들이 이 싸이트 많지?

원글은 밑도 끝도 없는 문송하단 질문인대 댓글은 산으로 가네… 그렇게 나라 걱정되면 가서 정치를 하던지..운영자가 실컷 똥 싸라고 섹션 만들어 줬구먼.. 자꾸 기어나와 싸구 난리야..으이그..

최소한 미국 대통령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일하지 한국처럼 이상한 뭉가가 주적을 위해 일을 하지는 않지.

좋다, 안좋다는 매우 주관적인 판단이므로 글타래가 어디로 가도 놀랍지 않지만, 말은 똑바로 합시다.
한국이 미국과 비교 대상이 되기나 하나요?

한반도는 썩어문들어진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민초들 등골에 빨대 꼽아 생활한지 수천년 된 곳이라 적폐와 계층의 고착화가 이미 완성된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개인이 매스 미디어에 직접 손이 닿기 시작하면서 점차 개선이 되어 가고는 있지만, 사회적 약자가 넘쳐나고, 공평하지 않은 일이 횡횡 하기도 하지요.

민족을 팔아먹은자들이 대대손손 호의호식하는, 범죄자들이 단죄 받지 않는 나라. 그런 기득층이거나 그들과 잘 지내는게 좋은 분들은 한국이 더 좋으시겠죠. 내가 특별 대접을 받으면 누군가는 억을한 경우를 당합니다. 공명정대한 사회가 결국엔 모두에게 득이 된다는걸 모르는척 하는 사회인게죠?

한국 미국 둘다 헬이다 근데 미국은 더 헬인거 같다.. 미국은 하루하루가 전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