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상담 글들 보면..
그냥 슝슝 잘릴거 같고..비싸고.. 불편하고 헬이라는게 대부분인데..

진짜 그정도로 헬인가요,..
그래도 다들 미국살고 있는거 같은데.. 이해가…

진짜로 헬입 거직말 아님

한국인이 정착하고 잘 적응하는 게 워낙 어려워서 그래요. 잘 정착하고 길을 찾아서 자리 잡으면 매우 좋은데 그렇게 되지 못하면 아주 힘들어져요. 자리 잡기 힘들어진 건 꽤 됐어요. 유학을 통해 고학력 전문직 루트를 밟아야 겨우 확률이 높아짐.

어디를 가나 어느 나라를 가나

돈이 많이 있으면 행복한 삶을 만들수 있고
없는 사람은 고생의 연속입니다

돈 + 실력

돈도 없고 실력도 별로인데, 여기, 저기 찔러 보기나 하려면… 기냥, 원래 있던 자리로, 다시 돌아 가라..

미국 와서 살며는, 꼭, 다시 군대 생활 로 돌아간 느낌. 모든게, 정신 없이 휙, 휙 지나가고, 것치레, 과장,이러한, 것들이 없어, 자기 일 쫒아가, 마무리만 하는 데도 벅차다. 쓸데 없는 일, 말, 사람 만날 일도 없다

장점 이라면…

맑은 공기, 타인 프라이버시 절대 존중, 일반화에서 탈피한 다양성, 야외활동천국, 쇼핑 천국, 여유있는 거주공간, 애주가 천국…
헌데… 상기의 돈과, 실력이 있는 사람들 에게만 허락되는 권리…

미국에서 가난하면 지옥도 이런지옥은 없다는것이다.. 이게 나라냐…https://www.youtube.com/watch?v=eziDE-zJy6g&t=697s

돈과 능력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 힘들고 아니고가 달라 질테고, 사람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듯. 난 성격이 혼자 있는거 좋아하고 유흥을 별로 안조아해서 여기 생활이 훨씬 잘맞음 .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 하는건 아닐거예요

의사같은 헬스쪽은 나쁘진않은데 나머지는 헬맞습니다

그래서 다들 엘러베마 엘러베마 하는것 같습니다.

원글님 한국에서 경력직으로 알라바마 입성하시면 비자 영주권 회사에서 부담해 줍니다. 그리고 연봉 아마 10-11만에서 시작하고 보너스 상여금 등등 만불 정도. 그러면 대략 실수령 2주에 3천불 잡고 4주에 6천불 들어옵니다

원베드 괜찮은 아파트 월세 1,200불 3베드 2천불 거기에 공과금 생활비 해도 뭐 달에 2천불은 최소 세이브 합니다.

어떤 사람들에겐 정말 헬임. 모든 사람들에게 그런건 아니지.
미국내 양극화 (빈익빈 부익부)가 최근 몇년 동안 특히 심해져 왔기 때문에 사람 마다 이에 대한 답이 극과 극으로 나뉨.

즉, 별로 가진 것 (취업 능력이나 돈) 없이 무작정 뛰어드는 경우는 옛날에 비해 매우 힘들어진 상황. 이미 프로페셔널로 취업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문제가 적음. 미국에서 자리 잘 잡고 잘 살아온 사람들도 대부분 큰 문제가 없이 잘 살고 있고. 사회 초년생, 가진 것 없이 시작하는 사람들에겐 헬. 게다가 이민자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 분위기라서 더더욱.

드라마에서 나오는 집값은 최소 1.5M~3M 이고
집텍스는 1.25%~4% +시 텍스. 집보험
몰기지로 구매 한다면, 40만불 연봉도 삶이 녹록치 않고(숨만 쉬어도 돈이 팍팍 나간다는 말이 이것 때문)

잡이 짤리는 순간 집을 내놓야 하니, 삶이 불안불안
요즘, 잡시장이 얼어 붙어서, 더더욱

따라서, 한국에서 잘벌면 거기가 천국

뭐? 몇몇사람들에게만 헬이라고 하는 정신나간 인간들이 많구나.. 지금 미국 현실을 모르고 도그 소리 하는거임..https://www.youtube.com/watch?v=xPbz6SgMixI 분명히 말하지만 한국은 미국에 비하면 천국이다.. 미국인들 90프로가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살고있다.. 제대로 알고 쳐죽겨라..

기회되면 오세요. 동네가 샌프란시스코같은데가면 가족연봉합이 40만 이상 안되면 좀 사는게좀 빡빡하고. 동네가 저기 좀 구석지면 10만불가지고도 4식구 잘살고. 잘산다는게 차도있고 집도있고 공부잘하는 애들있으면 학교도 장학금받아보낼수있다는거지. 세상일 알수없지만 여기 기웃거릴거면 대부분 기회되면 미국나올려는 사람들 뿐인지라 여기댓글 원글다는사람들 사실은 다잘머꼬 잘사는 형님들이야. 고생터널 끝내고 라떼는 말야하는 큰형님들 세상이니 잼?있게 고생담이야기하는거지

미국이 한국보다 나쁜것들
의료비가 10배 이상… 아프니까 파산 이게 미국현실…
아파서 의료비용 많이 들면 해고되기도 함….
잡은 있으나 인종차별의 벽을 부수면서 힘들게 취직해도 일년 후 레이오프 될 가능성이 많다.
미국회사는 레이오프가 연말행사인 듯 집단해고하고 부족하면 또 채용하고 반복적…..
그래서 멍청한 사람들이 취직했다고 흥청망청 돈쓰다 해고되면 당장 돈이 없다고 징징거림….
강도 많고 사고나도 당하는 것이지 경찰은 관심 없음… 알아서 자신을 지켜야함.
나쁜놈들은 총을 많이 가지고 다니고 총기 사고는 매일 일어남..
학교는 이미 애들교육 포기했음 애들 시험에서 패스만 시키자임…
그래서 시험 내용 위주로 가르치는데 그래도 개떡 성적나와서 교장이 시험성적을 조작했다 들켜서 난리남- 아틀란타
애도 어른도 살기 쉬운 곳이 아님.
영어로 정글이라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음
강한자는 살고 약하면 당함.

이민을 가고싶어면 호주가라 미국은 절댜로 아니올시다 미국애서 연봉 12버는데 저축 불가능 그냥 포기힘 헬미국 진짜로 헬미국임

질문 왜케 ㅄ같니????

그런 헬 미국에 반미 종북 민주당 리짜이밍 추종자들은 꾸역꾸역 애들 보내던데? 그거 보면 일반 개조센보다는 더 나은게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능력없으면 헬, 능력 좋으면 헤븐,, 상당수 엔지니어는 헤븐.. 한국 보다 좋고, 나머지는 헬일수도, 결국은 돈

케비케. 저한테는 미국에 정착한것이 헤븐입니다. 한국 대기업에서의 경험이 헬이었죠.

한국서는, 출신, 학력, 경력, 집안 “아버지 뭐 하시노?” 등으로, 어느 정도 인간에 대한 평가, 포텐셜 등을, 손쉽게, 상당히 정확히 하는데….
미국서는 그게 완전히 불가능하고, 영주권 취득 이전 까지는 미국내 기록이 전혀 없으니, 최소한 기록이라도 있는 범죄자 만도 못 한 취급을 받습니다. (테러리스트인지, 도대체, 자기나라에서 뭘 했었는지 알게 뭐야) 해서 미국 학위부터 해서, 미국내 기록을 만들라는 것이죠.

한국 스카이 출신으로, 세탁소, 네일, 미용용품, 장사, 식당, 택시, 옷가게, 부동산, 청소업.. 하는 게., 한국서는 의외일 수 있겠으나, 미국서는 자연스러운 선택 이고, 일단, 그쪽에 발을 한 번 들여 놓으면, 오래, 아니면 계속 갈 확률도 높습니다.

삼성 다니다 호주간 친구 : 청소, 빨래방 말고는 할게없음.
삼성 다니다 미국온 친구 :빅텍크 다니고 집도샀음.

찢랜드만 하겠수?

Don’t come here. Stay in Korea. Living in USA is really HELL!!!

미국 오는 순간 죽었다고 생각해라..지금 미국 상황이 최악이고 무간 지옥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tTYba-gTfXA 한국은 미국에 비하면 천국이다. 서민들이 살기에는 미국보다 한국이 낫다.. 미국인들 90프로가 통장에 쓸돈 천달러가 없다고 얼마전에 뉴스에 나왔다. 돈 정말 잘버는 사람들에게는 괜찮겠지만.. 일반 서민들에게는 미국이라는 나라는 정말 고통스러운 헬이라는것이다.. 미국인들도 미국삶이 지쳐서 떠나고 싶어한다… 미국에서 몇몇 돈잘버는 조선인들은 자기일 아니라고 함부로 미국이 자기에는 천국이라고 애기하지.. 얼마나 어리석은 조선인들이냐 .. 조선인들은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고 어린애마냥 설쳐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