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현재 상황에서, 단지, 미국처럼, 국토는 100배 넓고, 인구가 6배 많다고 가정 해 보자.. 똑같이 안전 하다고 느낄까?
뉴욕서 회사 출퇴근 하는, 기차, 급행버스 시간 맞추랴 뛰다 보면, 비, 눈, 쓰레기, 추위, 얼음, 기름… 사람은 좀 많아..
아무리 인도 표면이 거칠 더라도, 넘어져 다치기 쉽다. 미끄러지지 말라고, 신발 밑창이 접지력 좋은 것을 착용해야 한다.. 서울서 통근하는데, 이렇게 까지 험하다고 느꼈었던가, 되 돌아 본다. 단지 한가지 예 이다.. 날씨 하나가 서울 강남 같이 넓고, 번화한 지역에, 심각한 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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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총기, 유혹, 마약, 말고도, 하여튼, 한국서는 일상적인 것들 중에서도, 미국서는 잘못 접해서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험한 것들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