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미국이민 생각하고 있는 한국 공무원입니다. This topic has [66]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23살. Now Editing “미국이민 생각하고 있는 한국 공무원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이민 생각하고 있는 29살 공무원입니다. 미국 선배님들께서 깊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이유 1 한국에서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시다시피 한국 공무원의 월급은 엄청 박봉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공무원 연금 나오지 않냐?" "철밥통 정년보장 되지 않냐?"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아닙니다. 우선 연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 연금에 대해서 586선배님들은 연금 많이 받는 거 사실입니다. 하지만 2016년 이후 입직한 공무원은 예외입니다. 그 당시 공무원 연금개혁으로 국민연금보다 2배 더 많이내고 1.7배 많이 받습니다. 즉 낸 돈보다 받는 돈이 적습니다. 게다가 공무원 연금은 기금제입니다. 즉 공무원들 월급에서 일정부분을 착출하고 그것으로 기금을 조성해서 그 기금을 통해서 공무원이 퇴직하면 연금을 지급하는 방식인데 공무원 연금 기금은 2019년에 이미 고갈 됐습니다. 지금 공무원 연금은 국민들 세금으로 주고 있는 것입니다. 대략 매년 3조 정도 나가는데 3조 정도이면 서울의 구 하나 1년 예산입니다. 다른 걸 다 떠나서 2016년 이후에 들어온 공무원들은 오히려 공무원 연금 폐지하고 국민연금에 통합 해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연금이 그렇게 좋으면 공무원들이 왜 통합 해달라고 할까요? 한국의 저출산 고령화로 노동인구는 줄어들고 부양인구는 늘어나는데 이런 상황에서 개인이 내야 할 세금은 점점 더 많아질 것입니다. 언제까지 국민들이 국민 세금으로 공무원 연금주는 것을 허락할까요? #정년보장에 대해서 한국은 지금 저출산 세계1위 2040년이 되면 저출산과 고령화 때문에 세금을 지금보다 산술적으로 3배를 더 많이 내야합니다. 즉 국민들 조세부담이 엄청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들은 반드시 공무원 구조조정을 외칠 것입니다.. 한국의 저출산이 얼마나 심각하냐면 2060년이 되면 국민 절반이 은퇴자가됩니다. # 부동산 지금 서울과 수도권은커녕 지방 광역시 아파트가 6~7억 정도합니다.. 제가 지금 실수령 월200정도 받는데 제가 그 200만원을 1원도 쓰지 않고 25년을 모아야 6억 아파트를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25년 후엔 저 아파트가 더 오르겠죠 게다가 제가 월급 100%를 저금한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2 이민을 생각하는 이유 저는 대학생때 1년정도 미국에 거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절대 미국이 완벽한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미국과 경험했던 미국은 정말 달랐습니다. 노숙자가 50만명이 넘고 빈부격차가 엄청 큰 나라죠. 심지어 ghetto 같은 곳에가면 6살 어린아이가 토마토가 뭔지도 모를 정도로 빈부격차가 심한나라죠.(food desert) 또 한국에 비해 엄청 위험하고(카페에서 핸드폰 테이블에 놓고 화장실 가는 건 상상도 못함), 한국만큼 infrastructure이 발달하지도 않았죠 또한 대부분 이민자들이 엄청 고생하면서 사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신분문제, 생활비 등등) 또 비주류 인종의 서러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땀 흘려 열심히 일 하면 분명히 보상이 있는 나라라는 점은 제가 확신합니다. 3 이민계획 철저한 준비없는 이민은 망하는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불법체류나 그런 것은 이제 통하지도 않고 망하는 지금길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 제 상황 한국 학부: journalism/business administration(double major) gpa는 미국기준을 잘 몰라서.. 한국기준으로 3.96/4.5 토플 110(expired) # 계획 미국 주립대 accounting 석사 준비.. (부모님이 1억5천 support 가능+저 모은 돈 5천 =2억) 당장 일을 그만 두는 것은 너무 high risk 일을 하면서 한국 학원에서 credit 채우면서 aicpa 준비(business administration을 전공하긴 했지만 복수전공이라 회계수업을 듣지않아서 회계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요..) 회계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기에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려고합니다. + 자격증 공부와 병행해서 매일 Korean times, cnn, abc news, 등 영자신문과 뉴스를 구독, 청취하면서 영어 공부.. 토플은 110점 취득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지금봐도 나올 거 같고.. 4 질문 1. 제가 올해 한국 나이로 29(93년)이고 만약 aicpa 따고 석사 2년하면 나이가 33~34(한국나이) 정도 될 거 같은데 이런 경우에 no working experience인데 entry level에 job을 구하고 일하다가 영주권 스폰을 받는게 가능할까요....? 2. 제 계획에 대해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