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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미국이민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습니다.
항공기 정비 경력 13년(공군경력 7년 , 민항사 5년)이 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항공기 조종을 하기 위해 미국에가서
미국 커머셜라이센스를 취득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국에서는 나이 제약이 너무 심해서 취업하기가 힘든 상황이네요.
현재 우선 자금을 모으기 위해서 다시 정비사로 취업해서 2년정도 뒤에 비숙련직이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숙력직으로 1년 정도 일 한 후에 미국 비행학교에서 교관과정 2년정도해서 비행시간 1500시간 쌓은 후 regional airline에 취업하고 싶은데 이 방법이 괜찮은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한국 나이로 37살이고요, 영주권 받고 비숙력직으로 1년일하면 40살 정도 될것 같고요. 교관과정 시작해서 1500시간 정도 끝내면 42살…아직 미혼상태라서 괜찮지만…만약 가정이 있다면 어떤 리스크가 있을지 궁금도 합니다. 미국도 조종사가 되는 길이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항공사보다 항공사가 많기 때문에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제한도 없고요…조종을 포기하고 싶지않은 마음은 큽니다. 관련 직종에 종사하시는 선배님들의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