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군이 무슨수로 관동군이나 영국군을 이기냐..
한국은 미국이 도와준 거고,,
미국은 프랑스, 스페인이 도와준 거고,,

미국인들의 총기 소유 권리가 중요한 게
농민들이 각자 가지고 있던 총을 가지고 나와 영국군에 대항
영국 입장에서 조지 워싱턴은 반란 수괴일 뿐

미국은 독립군이 갑이고, 한국은 관동군이 갑인 나라지
그게 큰 차이

목숨바쳐서 국가를 구했는데…
상징적인거?
니네 족속같은 인간들이 모이면 을사오적이 나오고 일본첩자들이 나오는거야.
한번 사는 인생 쪽 팔리게는 살지말자

그건 아님. 어떻게 나라를 되찾으려고 재산을 다 팔고 중국으로 넘어가 인생 바친 사람들의 삶을 한마디로 비약할 수 있을까. 또한 미국의 건국이념, 미국은 식민지 국가가 최초로 제국주의 국가 넘어서고 독립 쟁취한 역사를 가진 자랑스러운 건국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임. 그리고 그 과정에서 헌법이나 수정헌법등을 마련한거는 굉장히 훌륭한 업적인데

물론 한국의 운동권, 이념에 의거한 좌파들이 자신들의 종북 패러다임에 맞서기 위해 반일을 정치적으로 교묘하게 이용하다보니 거기에 대한 반감으로 오히려 일본에 대해 친근한 접근 다가가는 사람들 많지만 기본적으로 이 말이 와 닿음;

일본은 100년 적
중국은 1000년 적

요즘 한국 팔아먹는 매국노, 을사오적 비슷한 무리들은 친중 세력들.

개인 돈 및 권력 위해 나라 중국에 넘긴 놈들이 많죠.

ㅁㅊㄴ
임진왜란이 언제인줄 아냐? 일본이 100 년 적? ㅋㅋㅋㅋ 🤣

그래서 우리나라가 자주독립은 못했다고 하는거죠.
그래도 만일 독립군들의 숭고한 희생이 없었다면 한국은 진작에 일본의 속국이 되었거나
아니면 괌이나 필리핀처럼 미국의 자치령으로 남아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고, 자주적으로 일본에 대항에 싸워나갔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자주독립 국가라고 외칠 수 있었던거죠.

사실 세계 2차 대전 당시 미군은 우리나라를 도와주려고 일본을 공격한 것이 아니라
계속 중립적 위치를 고수하다가 일본이 뽕맞고 하와이를 공격하면서 미국이 개입해서 사실 상 일본이 항복을 한겁니다.

그래도 미군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6.25 이후 북한에 흡수되어 흙파먹으면서 김돼지 일가를 찬양하며 살고 있었을테니
미국은 우리에게 우방국이자 커다란 도움을 준것은 맞지요..

요즘 자꾸 우리나라 국민들이 정치적/사상적으로 공산화 되는 모양을 보면서 나라를 지키기 이해 목숨바친 국군장병들이 얼마나 억울해할까 생각이 듭니다.

일본은 5백년 적
때놈은 5천년 적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이 괜히 아는척.

국군장병은 지금도 불쌍한데? 여자들은 호주워홀가서 뒹굴때 남자들만 시급 700원받으면서 강제로 끌려가고 질병잇어서 못가는 사람들도 싹다징병해서 공익에 쳐박는데 유엔에서 공익은 강 제 징 용 이라고 비판함.

군인수 줄어드니까 국힘에서 한국말할줄아는 화짱조, 똥남아도 입대가능하게 하는 법안 말이나왓음. 여자는 절대 징병안하고 중국인들까지 군부대에 들이는 애미뒤진나라

원자폭탄 쳐맞을 소리하고 앉아있네,,,
관동군?
뉴라이트세요?
꺼지세요,,,

말은 바로 해야지. 독립군이 한반도를 해방한 것이 아니라 미국 군대와 쏘련군대가 해방했지..
ㅣ위에서 우기는 사람들…”김일성장군이 15여성상 만주에서 빨찌산 투쟁해서100만관동군 몰아내고 조국을 해방했다.”라고 프로파갠더 하는 북한이랑 뭐가 다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