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자기땅에서 식물을 기를수 없나요?

  • #310862
    bn 124.***.35.88 3234

    얼마전에 자기땅에서 채소를 기르던 미국인의 땅이 구글 위성에 우연히 걸려 당국에서 알고 벌금을 물리고 이후 자기땅에서 식물 기르는것을 금지하는 법이 생겼다고 언뜻 들었습니다.

    언젠가 일반 주택의 자기 땅에서 야채와 허브(약초)를 기르는것이 꿈이기도 한데 이런것조차 이제 안 되나요?

    • 정답 158.***.10.101

      대개 county나 city별로 주거지역에서 할수 있는 zoning regulation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독주택에 애완동물을 몇마리 이상 못키우고, 상업용 농사를 못짓는다 등등입니다. 여러 달전에 그 기사를 읽은 적이 있는데 동부의 시골에서 주택단지에서 2에이커인가 유기농을 짓는 사람인데 그 시에서 제한을 넘어서 벌금을 물게했다등으로 기억합니다.
      자기가 취미생활이나 먹기위해서 채소를 키우는 것은 문제가 아닌데 주택가에서 상업용으로 너무 크게 농사를 짓게되면 흑먼지, 농약, 비료냄새, 농기구소음등 주변 이웃에게 피해를 줄수 있지요.

      자기가 먹기위해서 텃밭정도로 농사짓는 것에 대해서는 별 문제될 것 없습니다.

    • 정답멋져 64.***.211.64

      자기 텃밭 수준이면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상용 농지로 전용했다고 판단될 만큼되면 문제가 되는 것이죠. 그 원글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개인이 텃밭에 재미로 키우는 것도 못한다는 고발/한탄, 벌금의 부당성에 대한 기사가 아니라, 위성/항공 사진이 널리 공개되면서 privacy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문제들이 발생한다는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위한 예화였습니다.

      저도 1/4 acre 정도의 땅에 적지 않은 부분을 갈아 엎고 농사 짓습니다.

    • 간접경험 96.***.184.86

      특히 주위 할 것이 동물들이 접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철조망을 치거나 울타리를 치거나 합니다.
      토끼에서 부터 너구리 심지어는 여우까지 출몰합니다.

    • 사슴도… 128.***.54.222

      ㅠ.ㅠ

    • bn 124.***.35.88

      유기농같은 걸 해서 내다파는 건 허가가 있어야 하나요?

    • 선물 101.***.22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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