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칭찬 문화 궁급해요

  • #3259211
    108.***.163.34 730

    오랜만에 학업하는 늦깍이 학생입니다.
    공부 자체가 오랫만이고 미국에서는 처음이라 엄청 긴장하고 다녀요. 교수가 만날때마다 거의 매시간과 모든 메일에 지난시간 너 좋았다 잘하고있다 이러는데 미국 백인교수가 하는 이 칭찬이 진짜 칭찬인지 그냥 하는 말인지 구분이 안가요. 제가 지금 박사과정 입학전에 그 교수님이 수업 먼저 들으라고 하셔서 듣는건데 칭찬을 얼마나 믿으면 되는건지요. 주임교수님인데 입학시켜줄지 솔직히 그게 제일 궁금한데 칭찬해주고 떨어뜨릴수도 있으니 헷갈려요.
    미국 칭찬 문화 얼마나 믿고 받아들이면 되는지 조언좀 주세요.

    • Amen 71.***.214.151

      그냥하는말

    • NDC 8.***.67.20

      참잘하셨어요

    • 12.***.196.65

      본인한테만 칭찬하시면 잘하시는거고, 아무나 잡고 다 칭찬하면 남발이죠. 잘 지켜보세요

    • ㅁㅊㅁㅇ드ㅛ 96.***.20.152

      뭐 뒤통수 치는 미국인들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카데미쪽은 아무래도 순수한 면이 있습니다.

      버릇처럼 칭찬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특별히 재능이 있어 보이는 제자가 있다면 더 칭찬해 주는건 인지상정이니
      일단 나쁜건 아닌듯 보입니다.

    • dgssdg 71.***.40.68

      몸매 얼굴 이쁜가 보네

    • M 66.***.39.244

      남이 하는 칭찬은 딱 절반 정도만 믿으시면 됩니다.
      사실 절반도 조금 많은 편이지만…절반 정도만 믿으면 적어도 나중에 뒤통수 맞는 경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