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오피스 폴리틱스

  • #154506
    오피스폴리틱 155.***.35.68 3800

    미국에서 일한지가 4년차가 되어가네요.

    미국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인데..

    동료가 자리에 없거나 휴가를 가거나 그러면 그 동료를 마구 까고 백스테빙을 하고 일을 안하고 갔다, 일을 한 것에 비해서 시간을 차지를 많이 했다 뭐 이런 식으로 엄청 크리티칼하게 굽니다. 마치 그 휴가를 간 동료가 돌아오면 마치 한마디 할 것 같은 기세로 말이죠.

    근데 웃긴 것은 막상 그 동료가 돌아오면 키스애스하고 수다떨고 맞장구 치고 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키득키득 거리면서 잘 놀더군요. 완전히 수다 떨고 있는 것 보면 꼴이 아니죠.

    상사도 아니고 같은 스텝들끼리입니다.

    한국에서도 직장생활 할 만큼 헀었는데 분명이 이러지 않았던 것 같은데..미국 아이들 오피스폴리틱스 정말 심한 것 같구요. 옆에서 보구 있으면 참 희한합니다. 죄는 미워하데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모..이런 것인가요.

    • 지나가다 138.***.5.3

      명심하세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그리고 절대로 미국 직장문화가 다 그런건 아니고요. 보아하니 그 회사에 그런 사람들이 좀 많은것 같은데, 거기에 괜히 휩쓸려서 함께 욕하고 하지 마세요. 나중에 오히려 주범으로 몰릴수도 있습니다.

    • 98.***.9.103

      미국회사만 9년째 일하고 있는데 그런 일 없던데요..

    • 음… 65.***.83.202

      글쎄요.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그런 사람 본적 있긴 한데…
      일반적인건 아니더군요.

    • ㅎㅎ 24.***.37.172

      저희 부서가 그게 특히 심한데요… 보니깐 상사가 나서서 그런 짓을 하면 그 밑의 사람은 한 술 더 뜨면서 그렇게 따라하더라구요. 위의 “쩝”님 9년 경력차신데 그런 일 없으셨다니 부럽습니다.

    • .. 216.***.224.18

      헐.. 저는 미국회사에서 2년.. 그런일 전혀 없는데요..

    • 저도 204.***.131.22

      3년차인데, 그런 일 없어요. 농담은 자주 하지만, 헐뜯는 내용은 전혀 아니에요.

    • ㅎㅎ 24.***.37.172

      허걱.. 저희 회사가 아주 이상한거네요. 허구한 날 사람 헐뜯거든요. 이제 1년 조금 넘었는데 -_-;;;

    • 155.***.35.68

      팀위주로 일하고 아웃풋 안나오면 서로 네탓하느라고 헐뜯는 것 같아요. 그게 양놈들이 좀 심하다 이거죠.

    • 디즈니 76.***.42.136

      저희회사 얘기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상황이 똑같습니다.
      무섭다고 생각할 때도 있었지만, 이젠 신경안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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