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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일한지가 4년차가 되어가네요.
미국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인데..
동료가 자리에 없거나 휴가를 가거나 그러면 그 동료를 마구 까고 백스테빙을 하고 일을 안하고 갔다, 일을 한 것에 비해서 시간을 차지를 많이 했다 뭐 이런 식으로 엄청 크리티칼하게 굽니다. 마치 그 휴가를 간 동료가 돌아오면 마치 한마디 할 것 같은 기세로 말이죠.
근데 웃긴 것은 막상 그 동료가 돌아오면 키스애스하고 수다떨고 맞장구 치고 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키득키득 거리면서 잘 놀더군요. 완전히 수다 떨고 있는 것 보면 꼴이 아니죠.
상사도 아니고 같은 스텝들끼리입니다.
한국에서도 직장생활 할 만큼 헀었는데 분명이 이러지 않았던 것 같은데..미국 아이들 오피스폴리틱스 정말 심한 것 같구요. 옆에서 보구 있으면 참 희한합니다. 죄는 미워하데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모..이런 것인가요.